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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권위가 행사될 때
    김수연
    작성일 : 19-05-08 16:02  조회 : 109회 

    “젊은 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

     

    그러나 이 말씀은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의무에 대한 확신을 무시하고 자기가 좋게 느끼는 대로 독단적으로 그 형제들을 지시하는 일을 떠맡을 권한을 어떤 한 인물에게 주지 않으신다. 또한 하나님의 선택된 일꾼들이 모든 단계마다 권위있는 지위에 있는 어떤 이에게 이것이나 저것을 행해야 하는 지의 여부를 묻기 위해 기다려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도록 하지도 않는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워 놓은 전체적인 계획을 수행하는 일에 그 형제들과 전심으로 협력하면서도, 그들은 개인적인 인도하심을 위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끊임없이 바라보아야 한다.

     

    때때로 지도자로 책임있는 지위에 앉혀진 어떤 인물이 자기가 절대적 권위를 지닌 위치에있다는 생각에 빠져서 그의 모든 형제들은 전진하기 전에 먼저 그에게 와서 그들이 행해야된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 실행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인물이 위험스러운 처지에 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의 진정한 지도자의 임무를 못보고 있다. 슬기로운 상담자로 행동하는 대신에, 그는 가혹한 통치자의 권세를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처럼 권위와 자부심이 행사될 때마다 치욕을 받으신다.(목사,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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