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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개혁과 남은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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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5)
“정하고 부정한 식품을 구별하는 것은 단순히 의식적(儀式的)인 것에 불과하거나 독단적인 규정이 아니었다. 그것은 위생의 원칙에 기초를 두고 있었다.
수천년 동안 유대 백성들을 특출하게 만들어 왔던 경이로운 생명력의 비결은 이러한 구별을 엄수한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절제의 원칙들은 주정음료의 사용을 금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이상 훨씬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극성 식물과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을 사용하는 것은 흔히 주정음료와 똑같이 건강에 해롭고 많은 경우에 있어서 술 취함의 씨앗을 심는다.
참된 절제는 해로운 것은 모두 완전히 버리고 건강에 이로운 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가르친다.
식사의 습관이 그들의 건강과 그들의 품성과 이 세상에서의 유용성과 그들의 영원한 운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깨달아야 할 만큼 깨닫는 자가 거의 없다.
식욕은 항상 도덕적·지적 능력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한다. 육체는 마음의 종이 되어야 하며 마음이 육체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조, 562)
건강 개혁의 중요성은 말씀에 확실하고도 의미있게 열거하셨다.
세상을 이기고 사단의 유혹에서 이기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건강 개혁은 필수적인 요구이며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추구하는 영혼들은 건강기별을 반드시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건강개혁의 중요성과 진리를 찾아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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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음식 -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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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시 78:23-25.
만나는 본래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아니요 하늘의 천사들이 먹는 음식이었다.
시편기자는 말씀하시기를,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시 78:23-25[흠정역 성경에는 “천사의 떡을 먹음이여”라 하였음])고 하셨다.
만나는 천사들의 음식이요 범죄 한 인간들은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천사들의 음식을 공급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셨다는 증거이기도 하며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교훈을 주시기 위함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만나가 아닌 밀가루를 내려 주실 수도 있었으나 천사의 음식인 만나를 내려주신 것이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고전 10:1-2)
애급에서 나와 광야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천사와 같은 존귀한 존재로 보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천사들의 음식인 하늘의 만나를 먹었으나 존귀함을 알지 못하였고, 오히려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출 16:3)라고 원망하였다.
이처럼 그들은 존귀에 처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였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였으나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한 그들은 광야에서 그들의 생을 마쳐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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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만난 우리들의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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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살아가는 재림성도들은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천사와 같이 귀한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은 무리들을 셋째 천사들로 표상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천사들의 음식인 하늘의 만나를 먹이시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슬픈 사실은 하나님께서 하늘의 만나를 내려주셨으나, 오늘날 재림신자들이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무지한 말들을 하는 것을 듣고 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렸을 때,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 16:15)고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천사들의 음식인 만나를 보고 말하기를 “이것이 무엇이냐?”라고 수군수군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만나’라는 말의 뜻은 “이것이 무엇이냐?”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날 고기와 생선, 몸에 해로운 인공 조미료라고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각종 채소와 곡식들로만 조리된 식탁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도대체 “이것이 무엇이냐?” 어떻게 사람들에게 소나 염소들처럼 풀들만을 밥상에 차려놓았는가? 라는 놀라고 이해할 수 없다는 말들을 듣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다. 그들이 생각 없이 말하는 불평의 말속에는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는 건강식탁은 바로 셋째천사들이 먹어야 할 하늘의 만나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옛날 이스라엘백성들이 만나를 먹으면서도 애굽의 고기가마를 그리워하였던 역사가 오늘날도 반복되어야 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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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을 위하여 보관된 하늘의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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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내리셨던 만나 한 오멜을 거두어 금 항아리에 넣어서 지성소 법궤 안에 보관하도록 지시하셨다.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출 16:32-34.
이같이 보관된 만나항아리는 그 이후 한번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이 만나 항아리를 사용하여 백성들에게 교훈하거나 사용한 것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이 만나를 담은 항아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대대로 보관하도록 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만나를 담은 항아리를 보관하는데 실패하였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당시 법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는 볼 수 없게 되었다.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왕상 8:9; 대하 5:10.
그들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만나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소홀히 하고 부주의하게 다루었다는 증거이며 부주의하였다는 사실이다.
결국 만나를 담은 항아리는 잃어버린바 된 것이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비도 보관하는 일에 실패 하였고 마침내 두 돌비는 그들에게서 감추인바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그 이후 세워진 스룹바벨 성전과 헤롯이 세운성전의 지성소에는 두 돌비가 없는 법궤만이 놓여 있었다.
예레미야 선지자 당시 예루살렘 성전이 바벨론에 의하여 불태워지기 전에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에 의하여 숨겨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아직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의인들 중에 어떤 이들은, 십계명이 기록된
돌비가 들어 있는 법궤를 무자비한 자들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에 갖다 두기로 결심하고 그 일을 시도하였다.
그들은 슬프고 비통한 마음으로 법궤를 굴속에 감추었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의 죄로 인하여 그것은 그들에게서 숨겨졌으며 다시 그들이 찾을 수 없었다.
그 법궤는 아직도 숨겨져 있다. 이것은 감춰진 이래 결코 침해를 당하지 아니하였다.” -선지, 453.
이처럼 이스라엘백성들에 의하여 잃어버린 법궤와 그 속에 들어있었던 만나 항아리는 두 돌비와 함께 사도바울과 마지막 선지자인 화잇 선지자의 계시가운데서 찾을 수 있다.
두 돌비와 만나항아리는 하늘성소 중 지성소 안에 그것도 법궤속에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히 9:4.
“예수께서 두번째 휘장을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지성소로 들어갔다. 거기서 나는 법궤를 보았는데 그 윗부분과 가장자리는 순금으로 되어 있었다.
그 법궤 양쪽에는 사랑스럽게 보이는 그룹이 날개를 위로 펼치고 서 있었다. …
법궤 안에는 금으로 된 만나 단지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책과 같이 접어진 두 돌비가 들어 있었다.” -초기, 32.
그러므로 모세에게 명하여 만나를 보관 하도록 하신 목적은 당시 이스라엘백성을 위하여서뿐만 아니라 오늘날 지성소 시대를 살아가는 남은 무리들을 위하여 보관하여
두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번도 그 이후 사용하지 않았던 만나 항아리가 대속죄일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공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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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천사들은 하늘의 만나를 먹고 살아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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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부터 하늘의 성소 중 지성소의 문은 열리고 바야흐로 엄숙한 대속죄일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만나항아리는 하늘성소 중 첫째 칸이 아닌 둘째 칸 지성소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선지자는 보았다.
그렇다면 만나항아리를 지성소 안에 보관 하신 것은 1844년부터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보관되었던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만나는 천사들의 음식이었던 것을 기억하자. 그러므로 셋째 천사들로 상징되는 백성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어야 되지 않겠는가?
천사들이 천사들의 음식을 먹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마지막선지자를 통하여 내려주신 건강기별은 엄숙한 대 속죄일을 지키며 살아가는 오늘날 당신의 백성들에게 내려주신 하늘의 만나이다.
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이것이 무엇이냐?” 라는 채식으로만 차려진 건강 식탁이 바로 하늘이 내려주신 만나이며 셋째 천사들이 먹어야할 음식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천사의 사업을 해야 할 백성들에게 정결하고 깨끗한, 하늘이 지정해주신 음식을 먹이시고자 계획 하신 것이다.
과거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원대한 목적과 계획을 깨닫지 못하고 애굽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며 원망과 불평불만을 일삼다가
결과적으로 광야에서 장사지낸바 되고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식물로 제정하여 주신 그 계획을 저버림으로 말미암아 큰 손실을 보았다.
그들은 육식을 열망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거두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상적인 성품에 이르지 못하였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시 106:15).
그들은 세속적 사물을 신령한 것보다 더욱 높이 평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목적하신 신성한 탁월성에 이르지 못하였다.” -가건, 95.
“식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 품성을 완성하는 일에 실패할 것이다.” -3증언, 491.
우리는 애굽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다가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백성들의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상하고 이상적인 그리스도인 품성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만나를 먹어야 한다.
오늘날 재림을 기다리는 백성들은 어떤가? 얼마나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개혁의 원칙을 순종하고 있는가?
혹시는 아직도 애굽에서 먹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건강개혁의 원칙을 무시하고 부절제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늘도성의 문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동물들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야수와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하늘도성에 들이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가정은 육식을 많이 한다. 그래서 야수적 성향이 강해졌고, 반면 지적 능력은 약화되었다.
우리는 먹는 대로 된다. 우리가 죽은 동물의 고기를 많이 먹으면 그들의 성질을 띠게 된다.
그대는 고상한 부분을 약화시키면서 저열한 신체의 부분을 강화하였다.” -2증언, 60.
“나는 육식이 동물과 같은 성질로 화하게 하고, 남녀들로부터 저희가 각 사람에 대하여 느껴야 할 사랑과 동정을 빼앗아 버리며,
천사의 고상한 능력을 천한 욕정으로 지배하게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시받았다.” -3보감, 359.
사람이 피조물의 생명을 먹는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그러므로 육식을 폐하기로 목표를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하신 동물의 생명을 취하고 그 고기를 먹는 자들은 하늘나라에서 베풀어질 만찬에는 초청받지 못할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육식을 폐하기로 목표를 세울 때가 아닌가?
하늘 천사들의 친구가 되기 위하여 순결하고, 고상하고, 신성하게 되기를 추구하는 자가
어찌 능히 영혼과 신체에 그토록 해독을 끼치는 것을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겠는가?
어찌 능히 하나님께서 지으신 동물의 생명을 죽여 그 고기를 호화판으로 먹을 수 있겠는가!
돌이켜 태초에 인간에게 공급된 건강에 좋고 풍미 있는 식물로 돌아가자.” -가건, 100.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처음 조상에게 사람이 먹어야 할 것으로 당신께서 계획하신 음식을 주셨다.
어떤 피조물의 생명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반대이었다. 에덴동산에는 죽음이 없었다.” -음식, 373.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할 몸속에 동물들의 시체로 채우는 자들을 죄 없다 하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은 망하게 될 것이다.
“채소와 과실과, 곡식들이 우리의 식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약간의 고기도 우리의 위장에 들어가지 않게 할 것이다. 육식하는 것은 자연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목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음식, 380.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 어떤 이는 언젠가 육식을 끊게 될 것이다. 고기가 더 이상 그들의 음식으로 구성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것을 향하여 착실하게 노력하여 나가야 한다.
고기를 먹으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셨던 빛과 조화된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음식,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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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하는 백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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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레 23:27-29.
또 한 가지 기억할 일은 옛날 이스라엘백성들은 대 속죄일에 금식하므로 자신을 괴롭게 하지 않는 자들은 백성 중에서 끊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실제적인 대속죄일을 살아가는 백성들은 금식하지 않아도 되겠는가?
그렇다. 오늘날도 금식하지 않는 자들은 하늘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고 말 것이다.
과거 대속죄일에는 실제적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현대 이스라엘백성들은 어떻게 금식해야 하며 이 시대의 참된 금식은 무엇인가?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건강기별, 곧 모든 부정한 음식을 금하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며 깨끗하고 정결한 음식을 먹도록
권면한 절제기별은 오늘날 대속죄일을 살아가는 백성들이 지켜야할 참된 금식임을 알 수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금식은 모든 자극성 음식류를 금하고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준비하신 건강에 좋고 단순한 음식을 합당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음식, 188.
“지금부터 시대의 종말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은 …
음식을 전폐하라는 요구를 받지 않을지는 모르나, 그들은 가장 단순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음식, 188.
오늘날도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정결한 고기를 먹는 것은 죄가 아니며 간혹 상황에 따라 육식을 하는 것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약간의 고기를 먹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거 역사를 돌아보아야 한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음식을 먹는 것은 죄가 아니었다.
그런데 왜 대속죄일날 음식을 먹는 자들은 백성 중에서 끊어짐을 당하였는가? 음식을 먹는 것이 죄가 되었는가?
결코 음식을 먹는 행위가 죄가 아니었다. 그러나 대속죄일에 금식을 하지 않고 음식을 먹은 자들은
백성 중에서 끊어지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렇다. 오늘날 남은무리들도 정결한 고기를 먹는 것이 죄가 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실제적인 대속죄일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금식을 하지 않는다면 백성 중에서 끊어지고 하늘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은 확실하다.
육식을 금하고 해로운 음식을 삼가하라는 절제기별은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속죄일에 금식한 행동과 동일한 기별이다.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22:12-14)
통곡하고 애통하며 죄를 속죄해야 하는 날 이 어느 날인가? 대속죄일이다.
그런데 그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소를 잡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는 행위는 죄 없다고 할 수 없다.
오늘날 엄숙하고 두려운 실제적인 대속죄일을 맞이한 우리들이 고기를 먹고 식욕을 절제 하지 못한다면, 이스라엘백성들이 금식하지 않고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않는 자들이 백성 중에서 끊어지게 된 것처럼 하나님의 남은 무리에게서 반드시 낙오자가 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부절제하면서도 하나님의 원대한 품성의 표준에 도달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쉬 나타나심을 사모한다고 공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층 더 큰 개혁이 나타나야 한다.
건강개혁은 우리 백성들 사이에서 아직까지 행하지 못했던 사업을 행할 것이다. 육식의 위험에 대해서 각성하여야만
할 사람들이 아직도 여전히 동물의 고기를 먹음으로써 육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지금 육식 문제에 대해서 반밖에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장차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떠나서
다시는 더 저들과 동행하지 않을 것이다.-CH, 575.” -교권, 230.
“하나님의 백성이 육식에 대항해서 굳게 서야 한다는 것이 명백하게 내게 제시되었다.
하나님께서 만일 당신의 백성이 이 기별에 유의하기를 원하시지 아니하신다면 저들이 깨끗한 피와 명석한 정신을 갖기 원할진대 육식의 사용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기별을 30년 동안이나 그들에게 전하셨겠는가? 육식을 함으로써 동물적인 성질이 강화되고 영성은 약화된다.-CD, 383.” -교권,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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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는 목회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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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하고 거룩한 직분을 가진 목회자들이 동물의 시체를 먹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더 이상 거룩한 단위에서 머물지 말고 내려와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불쾌하심을 받고 말 것이다.
“일찌기 인간에게 주어진 진리 중에 가장 엄숙한 진리를 선포하는 복음교역자 된 자가 애굽의 고기 가마로 돌아가게 하는데 모범을 보일 것인가?
하나님의 창고에서 나오는 십일조의 녹을 먹는 자들이 스스로 자기 방종에 빠져서 저희 혈관을 흐르는 생명의 흐름을 해치게 할 것인가?
저들은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신 빛과 경고를 무시할 것인가?
신체의 건강은 은혜 가운데서 성장과 침착한 기질의 획득에 요긴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만일 위장을 적절히 돌보지 아니한다면 정직하고 도덕적인 품성은 방해를 받을 것이다.” -교권, 236.
“우리 목사들 중의 아무 사람도 육식함으로 나쁜 모본을 보이지 않도록 하라. 목사들과 그 가족들은 건강 개혁의 빛에 따라서 살도록 하라.
우리 목사들은 자신의 체질과 자녀들의 체질을 동물화 시키지 않도록 하라.” -음식, 399.
“육식이 차려진 식탁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먹는 목사들을 우리가 신임할 수 있을까?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 … 을 삼가 지키”(신 6:17)라.
건강 법칙을 범하는 사람마다 분명히 하나님의 불쾌하심을 입을 것이다.” -음식, 402.
“절제 문제에 관하여는 우리가 다른 모든 사람들의 앞장을 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운데는 교육을 받은 교인들과 심지어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 중에도
하나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주신 빛을 거의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일하고 싶은 대로 일한다.” -3보감, 358.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건강개혁의 원칙들을 알려 줄 사역자들을 교회에 파송하라.
그들의 동료 인간들을 위한 사업에 참가하도록 모든 사람을 격려하라.
그런 다음에 이 교회들에게 생명의 호흡이 속히 되돌아오지 않는지 보라.-서신 54, 1898” -구호, 124.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어 일찍이 인간에게 주어진 진리 가운데 가장 엄숙한 진리를 선포하는 어떤 사람이 애굽의 고기 가마로 돌아가는 일에 모본을 보일 것인가?
하나님의 창고에서 나오는 십일금으로 부양을 받는 자들이 자아 방종으로 그들의 혈관을 해치도록 스스로 용납할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빛과 경고를 무시할 것인가?” - 9증언, 159-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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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개혁은 셋째 천사의 기별의 일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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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건강개혁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단순한 건강문제로만 생각하고 약간의 정결한 고기를 먹는 것은 건강에 그렇게 해로울 것이 없다는 결론 아래 더 이상 깊이 연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나를 지성소에 보관하신 것과 법궤 속에 보관하도록 하신 것을 보면 건강개혁의 중요성을 짐작할 수가 있다.
건강개혁의 기별을 마지막 지성소시대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은 단순한 건강만을 위하여 주신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시면서 말씀 하시기를,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 16:4)고 말씀하셨다.
만나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를 시험하는 시금석이었다. 물론 만나를 주신 목적을 여러 가지로 교훈을 받을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시면서
율법을 준행하는지 아니하는지 시험하리라고 하신 말씀과 그 만나가 셋째 천사들이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갈 때 볼 수 있도록 하신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건강개혁을 위한 절제기별은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시험받게 하는 기별이다.
건강개혁을 순종하므로 자신의 몸을 정결케 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부정한 음식을 먹으므로 동물들과 같은 정욕을 강화시키고 야수와 같은 성격을 조장시키면서 동시에 거룩한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법궤 속에 두 돌비와 함께 만나항아리를 보관하셨다가 이 마지막 세대에 공개하신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건강개혁을 위한 절제기별은 율법처럼 중요하다는 의미를 부여하신 것이며 품성의 온전함을 추구하는 백성들을 돕기 위하여 건강개혁의 원칙을 이 시대에 공개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건강개혁은 셋째 천사의 기별의 일부분이 라고 하신 것이다.
믿음으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법궤 속에 들어있는 십계명과 함께 만나 항아리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건강 개혁이 셋째 천사의 기별의 일부이며, 마치 팔과 손이 인간의 육체에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그 기별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1증언, 486.
“나는 셋째 천사가 위를 가리키면서 실망한 자들에게 하늘 지성소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 -초기, 254-255.
셋째 천사의 기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증언의 말씀이 증명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건강개혁의 중요성도 함께 증거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보았다. 나와 함께한 천사가 말했다.
‘이 기별들에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이 기별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 기별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 -초기, 258-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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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개혁 없이는 품성 완성에 실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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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고 오직 믿음으로만 온전함을 얻는다' 라는 외침이 들려오고 있다.
그러나 그 믿음이 건강개혁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믿음이라면 그 믿음은 거짓된 믿음이요 잘못된 믿음이다.
살아서 변화 승천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반드시 건강개혁의 원칙을 순종하므로 그리스도와 협력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품성완성에 실패할 것이다.
“승천하기에 적합한 상태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 자신을 알아야 한다. …
그들은 언제나 식욕을 도덕적 지성적 능력에 굴복시켜야 한다.” -1증언, 486-487.
“건강개혁의 원칙들을 실천함으로 자제력을 길러 정신과 신앙에 도움이 되는 힘을 찾아낼 것이다.” -부모, 293.
“식사 습관이 사람의 건강과 품성, 이 세상의 유용성과 영원한 운명에 참으로 크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하여 충분히 각성하고 있는 자들은 여전히 별로 없다.”
-1증언, 488-489.
“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건강 개혁에 대한 큰 빛의 축복을 주셔서 우리에게 주신 요구를 순종하고,
그분의 소유인 우리의 육체와 정신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 없이 설수 있게 해주신 것을 보았다.” -1증언, 488.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바다가 육지가 되는 기적을 보았으나 애급을 떠나 온지 한달이 지나자 먹고 마시는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져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의 원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을 섬기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당장 이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느냐는 항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출 16:2-3)라고 한 것을 보면 그들은 광야에서
굶주려죽게 한다고 원망하였으나 사실은 애굽에서 얻어먹던 고기 가마가 그리웠던 것이다.
이처럼 이들은 식욕의 노예가 되어있었다. 식욕의 노예가 된 자들은 모두가
광야에서 장사지낸 이스라엘의 역사를 교훈 받지 않는 한 동일한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동물성 음식을 먹으면서 말하기를 건강과 특별한 경우를 빙자하여 변명하고 불평하지만
사실은 식욕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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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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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대로 간직했어야할 만나항아리를 잃어버린 역사는 오늘날 현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큰 교훈이 되어야 한다.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는 성소의 둘째 칸인 지성소에 있어야 하였고
지성소안에 있는 법궤 속에 두 돌비와 함께 보관되어있어야 하였다.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출 16:32-34.
이같이 보관된 만나항아리를 이스라엘백성들은 보관 하는데 실패하였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당시 법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는 볼 수 없게 되었다.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왕상 8:9.
오늘날 현대 이스라엘백성들은 어떤가?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중요하게 다루어져야할 건강기별이 부주의하게 다루어지고 있지는 않는지?
두 돌비와 함께 보관했어야할 만나 항아리를 잃어버린 백성들처럼 이 시대의 백성들도 건강기별이 단순한 건강문제만으로 취급되어 그 중요성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리고 이 기별을 증거 하기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종들이 거룩한 십일금을 먹으면서 동시에 이 시대에서는 부정한 것으로 인정된 동물의 시체를 먹는 모본을 보이고 있다면
이것보다 딱한 일이 세상에 어디 있으며 하나님 앞에 불경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러고도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
만나항아리를 보관하는데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법궤와 십계명을 보관하는 일도 실패하고 말았다.
그렇다.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주신 건강개혁의 기별을 준행하는 일에 실패한다면 분명히 알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도 실패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실패한다면 그 결과는 무엇이겠는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무리들 가운데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9-11.
모든 식욕을 정복하고 천사들의 음식인 만나를 먹는 생애는 셋째 천사들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두 돌비와 함께 만나 항아리를 지키는 충성스런 셋째 천사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며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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