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5월 8일(안) 작은 뿔
    선교부
    작성일 : 21-05-03 10:04  조회 : 2회 
    작은 뿔
    일몰 : 7시 28분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7:8)

    눈과 입을 가진 뿔


    1. 열 뿔은 모두 정치적 힘을 나타낸다. 어떤 세력이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다’라고 묘사되어 있는가? 교황의 힘이 얼마나 강력하였는가?  


    단 7:24, 20(하단),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20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법왕은 전 세계의 독재 군주가 되었다. 왕들과 황제들은 로마 법왕의 명령에 복종하였다. 인류의 운명은 현세와 내세를 막론하고 모두 그의 관리 아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수백 년 동안 로마교의 교리들은 광범위하게 그리고 절대적인 것으로 널리 인정되고, 그 의식들은 엄숙히 거행되고, 그 축제일들은 널리 준수되었다. 승려들도 존경을 받고, 풍족하게 살게 되었다. 아마 이 때처럼 로마교가 위엄과 세력을 편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절대 무류(絶對無謬)를 주장하는 법왕의 포악한 특성을 보여준 현저한 실례는 독일 황제 하인리히 4세(Heinrich Ⅳ)에게 행한 조치였다. 하인리히는 법왕의 권위를 감히 무시하였기 때문에 파문(破門)을 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폐위의 선고까지 받았다. 하인리히 4세는 법왕의 명령에 의하여 자기를 배반하도록 촉구받은 자기의 제후(諸侯)들의 배척과 협박에 두려움을 느끼고 법왕과 화해해야 할 필요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법왕 앞에 나아가 용서를 구하고자 황후와 충실한 한 시종을 데리고 한겨울에 험한 알프스 산을 넘어갔다. 그리하여 당시 그레고리우스 법왕이 유하고 있는 성에 도착하자 호위병 하나 없이 궁전의 외원(外苑)에 이끌려나가, 머리에는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몸에는 변변치 못한 옷을 입은 채 맨발로 추위에 떨면서 법왕의 면회가 허락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3일 동안의 금식과 자복이 있은 후에야 법왕은 그를 사면하였다. 그것도 왕친을 나타내는 휘장(徽章)을 달거나 왕의 권리를 행사하게 될 때에는 먼저 법왕의 윤허(允許)를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이에 그레고리우스는 의기 양양하여 군주들의 교만을 꺾어 주는 것이 자기의 의무라고 자랑하였다.” - 쟁투 60, 57, 58.


    2. 세 개의 뿔은 어떻게 되었는가? 사람의 ‘눈과 같은 눈과 입’은 무엇을 나타내는가? 


    단 7:20, 8, 또 그의 머리에는 열 개의 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니 그 앞에서 세 뿔이 떨어져 나갔으며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8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법왕의 참람된 행위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11세기에 법왕 그레고리우스 7세(Gregorious Ⅶ)는 로마교회가 완전하다고 선포하였다. 그의 주장 중의 하나는 성경에 의하면 교회는 한 번도 그릇된 일을 한 일이 없고, 또 장래에도 잘못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을 지지해 주는 성경상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거만한 법왕은 또한 황제들을 폐위시킬 권세가 자기에게 있노라고 주장하고, 자기가 선포한 선고는 아무도 이를 폐기(廢棄)할 수 없지만 자기에게는 다른 모든 사람들의 결정을 변경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 쟁투 57.


    참람된 말을 함


    3. 이 세력은 누구를 대항하여 고군분투하며 처음엔 누가 승리하는가? 작은 뿔은 어떤 참람된 말을 하는가? 


    단 7:21, 내가 보니 이 뿔이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더라.25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마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림을 받지 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 분, 곧 그리스도요, 너희는 모두 형제이기 때문이라. 9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엡 4:15, 16,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우리가 모든 일에 성장하여 그에게 이르리니 그는 머리시며 곧 그리스도시니라. 16 그로부터 온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과적인 역사를 따라 각 마디를 통하여 공급을 받아 알맞게 결합되고 체격이 형성되어 몸을 성장시키며 사랑 안에서 몸 자체를 세워 나가느니라.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라. 그는 몸의 구주시니라.


    “성도의 피는 여러 세기에 걸쳐 흘렀다. 왈덴스교도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위하여” 피에몽 산에서 그들의 생명을 버렸을 때, 프랑스에서는 그들의 형제인 알비젠스(Albigens)들이 진리에 대하여 동일한 증거를 하였다. 종교 개혁 당시에 그 교도들은 참혹한 고문으로 죽음을 당하였다. 왕과 귀족들과 상류 계급의 부인들과 연약한 처녀들과 그 나라의 교만한 사람들과 무사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순교당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보고 즐거워하였다. 용감한 위그노(Huguenot)들은 사람의 양심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권위를 옹호하기 위하여 싸움을 계속하고, 많은 치열한 전쟁터에서 피를 흘렸다. 개신교도들은 법률상 보호에서 제외된 자로 인정되어 그들의 머리에는 현상금이 붙게 되었고, 그들은 들짐승들처럼 사냥의 대상이 되었다. 

    “법왕은 보편 교회(Universal Church)의 볼 수 있는 머리이며, 세계 각처에 있는 감독들과 목사들에 대한 최상권을 부여받았다는 것은 로마교의 주요 교리의 하나이다. 더욱이 법왕에게는 하나님의 직함들이 주어진바 되었다. 그는 ‘주 하나님이신 법왕’이라고 불리워 오고 있으며 절대 무오의 존재로 선포되어 왔다(부록 1, 2 참조). 그는 전 인류의 숭배를 요구한다. 사단이 시험의 광야에서 주장한 것과 똑같은 주장을 그는 오늘날도 로마교를 통하여 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숭배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쟁투 271, 50.


    하나님의 율법을 변개코자함 


    4.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대하여 교황은 무엇을 할 것이라고 예언되어있는가?


    마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 16:17, 율법의 한 획이 없어지는 것보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이 더 쉬우니라.

    단 7:25,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법왕권은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키고자 하였다. 우상 예배를 금지하는 둘째 계명은 율법에서 제하여 버리고, 넷째 계명은 안식일을 제칠일 대신에 제일일의 준수를 인정하는 것처럼 고쳐 버렸다. 

    그러나 법왕교도들은 둘째 계명을 삭제한 이유에 대하여 그것이 첫째 계명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불필요하다는 것과 그들이 하나님께서 이해시키고자 원하시는 그대로 율법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것은 선지자가 예언한 변경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계획적이요 고의적으로 변경하는 일이 있을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라. 넷째 계명의 변경은 바로 이 예언이 정확하게 성취된 것이다.” - 쟁투 446.


    오랜 기간 동안의 최상권 


    5. 무엇에 의해 예언적 시간이 계산되는가? 교황권은 언제까지 박해하였는가?  


    민 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하라.

    겔 4:6, 네가 그 날수를 채우거든 너는 다시 네 오른편으로 누워서 너는 사십 일 동안 유다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내가 네게 하루를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

    단 7:25,.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계 13: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12: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그리고 선지자는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라고 말한다. 그는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라고 하였다. 마흔 두 달은 다니엘서 7장에 있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곧 삼년 반, 1260일과 같은 기간으로서 그것은 법왕권이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한 기간이다. 

    여기에 기록된 “마흔 두 달 동안” 혹은 “일천이백육십일 이란 말은 같은 기간을 가리키는 말로서, 그리스도의 교회가 로마교의 압박을 받을 기간을 나타낸다. 법왕권이 최상권을 쥐게 된 일천이백육십 년은 기원전 538년에 시작되어 1798년 마치게 된다. 그 때에 프랑스 군대가 로마에 침입하여 법왕을 사로잡았는데, 그는 유배 중에 죽었다. 얼마 후에 새 법왕이 선출되었으나 로마의 교권(敎權)은 전과 같은 세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 쟁투 439, 266.


    6.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위해 어떤 자비를 베푸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그분의 백성들을 어떻게 위로 하시는가? 


    단 11:34, 그들이 무너지면 그들은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술책으로 그들에게 밀착하리라.

    마 24:21,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22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단 7:9-14, 22 ,내가 보았더니 보좌들이 넘어져 있고, 옛날부터 계신 분이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전한 양모 같더라. 그분의 보좌는 불타는 불꽃 같고 그 바퀴들은 타는 불 같더라. 10 불 같은 강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니 수백만 명이 그분을 섬기고 수천만 명이 그분 앞에 섰는데, 심판이 준비되었고 그 책들이 펼쳐졌더라. 11 그 뿔이 말한 큰 말의 음성 때문에 그 때 내가 보았더니,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되며 타는 불꽃에 던져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12 그 짐승들의 나머지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들의 권세는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13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시니 그들이 인자 같은 분을 그분 앞에 안내하였더라.14 거기에서 그분께 통치권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로 그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분의 통치권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통치권이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22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교회의 박해는 일천이백육십 년의 전 기간 동안 계속되지는 않았다. 당신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극렬한 시련의 시기를 단축시키셨다. 구주께서는 교회에 임할 ‘큰 환난’에 대하여 예언하시면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마 24:22)고 말씀하셨다. 사실상 박해는 종교 개혁의 영향을 받아 1798년이 이르기 전에 이미 끝났다.” - 쟁투 266, 267.


    심판의 때


    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예언에 주목하도록 지시하시는가? 


    단 7:26, 27, 그러나 그 심판이 시작되리니 그들이 그의 권세를 빼앗아서 끝까지 그것을 소멸하고 멸망시키리라. 27 그 왕국과 권세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니, 그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모든 권세들이 그분을 섬기고 복종하리라.” 하시더라.



    ▣ 개인적 연구 : 


    “민족들의 폭풍같은 대이동 가운데 로마제국이 멸망했다. 나라들이 멸망하는 가운데 오직 꿋꿋히 서있는 로마 주교(법왕)을 모든 나라들이 존경으로 바라보았다.” – 에밀 슈타웁, 그림으로 보는 교회사 43(Emil Staub, A. Zimmermann, Bilder aus der Kirchengeschichte (Pictures from Church History), p. 43). 


    “최초의 목사들과 로마의 감독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의 높은 지위에 비례하는 경의에 즐거워하였다. 그리스도인의 시대의 초기 몇 세기 동안에는 로마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힘 있는 도시였다. 이 곳은 로마제국의 정부기관이 있었고, 나라들의 수도였다. ‘지구의 모든 동물과 거주민들이 법왕의 것이다.’ 라고 율리아누스는 말했다. 클라우디아노는 법왕 로마는 ‘율법의 토대’라고 주장했다. ‘로마가 도시들의 여왕이라면 목사는 주교의 왕이 아닌가?’ 이러한 이유들로 로마교의 목사들은 이점을 이용해왔다. ‘법왕 로마는 전 세계 기독교도들의 어머니가 되어야지 않겠는가?’ 모든 나라들이 법왕 로마의 자녀들이 되어야지 않겠는가? 교회의 권위와 독립된 율법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은가? 도비느는 ‘그것은 쉽다.’  ‘야심적인 인간의 마음은 논리적인 근거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야심많은 법왕 로마도 그 일을 했다.’라고 전했다.(from Jean Henri Merle d’Aubigne, History of 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 vol. I, p. 8).” - 우라이아 스미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연구, 119, 120(1944).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장로교 교인인 ‘아리우스’는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가 아니며 그는 한낱 첫 창조물에 불과하다라고 가르쳤다.’” – 에밀 슈타웁, 그림으로 보는 교회사 30(Emil Staub, A. Zimmermann, Bilder aus der Kirchengeschichte (Pictures from Church History), p. 30).


    “다음과 같은 주장이 교황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1). ‘교황은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대리자요, 이 땅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2).교황은 온 세상의 구주이며, 이 땅의 온 나라들은 그의 것이다. 왕들과 왕자들은 교황에게서 그것들을 빌린 것이다. 만약 그들이 교황에게 순종하지 않는다면  권좌에서 그들을 몰아낼 것이며, 권좌에서 쫓겨난 자들의 땅을 더욱더 순종하는 자들에게 줄 것이다.” – 노에젤트 교수의 교회사 81(Textbook of World History, by Prof. F. Noesselt, p.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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