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2월 22일(안) 왕에게 도전함
    선교부
    작성일 : 20-02-16 10:18  조회 : 78회 

    왕에게 도전함

    일몰 : 6시 18분


    지나간 시대에서처럼 오늘날도 이 시대의 죄와 오류를 책망하는 진리를 증거하면 반대를 당할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3:20). 사람들이 성경으로 그들의 입장을 지탱할 수 없음을 알게 되자 많은 사람들은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그것을 지탱하기로 결심하고 인기가 없는 진리를 옹호하는 자들에 대하여 악의로써 그 인격과 동기를 공격한다. 이러한 일은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있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라는 말을 들었고 예레미야는 배반자라는 욕을 들었고 바울은 성전을 더럽히는 자라는 무고를 당하였다. 그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진리에 충성하는 자들은 치안을 문란케 하는 자, 이단자, 분열을 좋아하는 자라는 등의 비난을 받아왔다. 예언의 확실한 말씀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유행을 따르는 죄를 담대하게 책망하는 자들에게 대한 비난과 공격을 의심없이 믿어 버린다. 이런 정신은 더욱더 증가될 것이다.” - 쟁투, 458, 459.


    아합 왕과 이스라엘 왕국에 대한 질책

    

    1. 성경은 아합 왕과 이스라엘 국가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는가? 왕의 영적 맹목과 배신은 어디까지 갔는가?

         

    왕상 16:30-33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주의 목전에서 자기 앞에 있던 모든 사람보다 더 악을 행하였더라.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들을 행하는 것이 그에게는 마치 가벼운 것 같았으니 그가 시돈인들의 엣바알왕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아 가서 바알을 섬기고 그에게 경배하였으며 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에 바알을 위하여 한 제단을 쌓았고 33 또 아합이 아세라를 만들었더라. 아합이 자기 앞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더욱 격노케 하였더라.  

         

    “아사가 죽기 이년 전부터 아합이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시초부터 그의 통치는 이상스럽고 무서운 배도로 특징을 이루었다. 그의 아버지인 사마리아의 창건자 오므리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였으나 아합의 죄는 그보다 더 컸다. 아합은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왕상 16:33, 31)었다. 벧엘과 단에서 계속된 종교적 예배의 형태를 장려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아합은 여호와께 대한 예배를 버리고 바알 예배를 선택함으로 대담하게 백성들을 가장 추악한 우상숭배로 인도하였다.

    아합은 “시돈 사람의 왕”이요, 바알의 대제사장인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왕상 16:31, 32)았다. 

    이세벨의 지도 아래 많은 “산당”에 이교의 제단들을 세웠고 그 부근 수풀의 그늘 속에서는 제사장들과 이 음란한 형태의 우상숭배에 관련된 자들이 해로운 감화를 끼침으로 인해 마침내 거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을 따르고 있었다.” - 선지자와 왕, 114

         

     

    2. 바른 길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던 중, 주께서 엘리야를 통해 아합에게 어떤 기별을 전하셨는가? 이 훈계는 얼마나 지속 되었는가?

         

    왕상 17:1 길르앗 거민에 속한 티셉인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내가 그 앞에 서서 섬기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이슬도 내리지 않겠고 비도 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성정에 속한 사람이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삼 년 육 개월이나 땅에 비가 오지 않았고, 

         

    “요단 강 동쪽 길르앗 산 가운데서, 아합 시대에 믿음과 기도가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합은 이스라엘에 변절자가 퍼지는 것을 막을 사람이었다. 유명한 어느 성읍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고, 삶의 높은 지위도 차지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셉 사람 엘리야는 하나님의 목적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길을 준비하고, 그에게 많은 성공을 안겨 주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믿음과 권력의 말이 그의 입에 오르내렸고, 그의 전 생애는 개혁의 일에 바쳐졌다.... 그리고 죄의 책망자로 백성에게 오는 동안, 그의 기별은 치유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죄악에 찬 영혼들에게 길르앗의 향유를 바쳤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하늘의 기별을 전달하는 임무 맡았다. 그는 주님의 기별자가 되려고 하지 않았고, 주님의 말씀이 직접 그에게 왔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의에 대한 명예를 질투하며, 사악한 왕의 손에 의해 신속한 파멸을 불러오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복종하는 것을 마다 하지 않았고...” - 투쟁과 용기, 205.

          

     

    선지자가 대면을 위해 부름

    

    3. 왕국에 가뭄이 든 후, 주께서는 엘리야에게 어떤 기별을 주셨는가? 엘리야는 주의 명령을 어떻게 이행했는가?

     

    왕상 18:1,2 여러 날이 지난 후, 제삼년에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내가 땅에 비를 내리리라.” 하시더라.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사마리아에는 기근이 심했더라.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제 당신의 백성에게 가장 엄한 형벌을 내리고 계셨다. 엘리야의 예언은 무섭게 성취되어 가고 있었다. 삼년 동안 모든 성읍과 나라들을 차례로 뒤지며 이 재난의 사자를 찾았다. 많은 통치자들은 아합의 명령에 따라 저희 영토 안에서는 이상한 선지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체면상의 맹세를 하였다. 그러나 수색하는 일은 계속되었으니 이는 이세벨과 바알의 선지자들이 앙심을 품고 엘리야를 몹시 미워하여 저희 힘이 미치는 한 그를 잡으려고 노력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비는 여전히 오지 아니하였다.” - 선지, 137.

    “긴 시간의 가뭄과 기근 동안, 엘리야는 성실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 충성되길 기도했다. 주의 손이 황폐한 땅위를 덮고 있었지만, 선지자는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마침내, 여러 날이 지난후에, 주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합에게 모습을 보이라; 그리하면 내가 비를 땅에 내릴 것이니’” - 투쟁과 용기, 208.

          

     

    4. 어떤 기별로 엘리야는 아합을 대면했는가? 하지만 현재 상황은 어땠는가? 누가 이스라엘의 고통에 책임이 있었는가?

    

    왕상 18:17, 18 아합이 엘리야를 보자, 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그 사람이냐?” 하니 18 엘리야가 대답하기를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 아버지의 집이 한 것이니 즉 당신들이 주의 계명들을 버린 것과 당신이 바알들을 따른 것이니이다. 

         

    “선지자와 왕은 서로 대면했다. 아합은 엘리야를 향한 증오가 가득했지만, 엘리야의 존재를 보았을 때 그는 무력함을 느꼈다. 그가 처음 내뱉은 말은, “네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그 사람이냐?”라고 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췄다.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하늘이 마른 것을 알고 있었지만, 땅위에 내려진 무거운 판결에 대해 선지자를 핑계로 변명하며 비난했다.” - 투쟁과 용기, 208.

    “하나님께서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 한, 그는 크게 울고 아끼지 않을 자와 이기심과 죄를 책망하는 그의 도구가 될 자와, 인간이 듣든 말든, 하나님의 모든 기별을 선포하는 것을 꺼리지 않을 자들을 자지실 것이다.” - 영적 선물, 2권, 284.

     

    

    칼멜산에서의 결정

    

    5. 칼멜산에서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어떤 강력한 기별을 전했는가? 그의 간절한 호소에 대한 반응은 어떠했는가?

       

    왕상 18:19-21 그러므로 이제 보내어 온 이스라엘을 칼멜 산으로 내게 모으소서. 또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들의 선지자 사백 명도 모으소서.” 하더라. 20 그리하여 아합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보내어 선지자들을 칼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 말하기를 “너희가 얼마나 더 두 의견 사이에서 지체하려느냐? 주가 하나님이시면 그를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면 그를 따르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더라. 

         

    “간직된 사상이나 대상의 우상을 만드는 것은 나무나 돌로 신들을 조각하는 것과 똑같이 쉬운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속성에 대하여 그릇된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바알의 종들처럼 사실상 거짓 신을 섬기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와 천연계를 통하여 계시된 그대로의 참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아니면 그분 대신에 안치된 어떤 철학적 우상을 섬기고 있는가!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공의와 자비가 그분의 보좌의 속성이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당신의 아들, 곧 우리 구주를 통하여 나타나신다. 그분은 인내와 오래 참으심의 하나님이시다. 만일 그런 분이 우리가 숭배하고 있는 분이며. 그분의 품성을 우리가 본받고자 애쓰고 있는 분이라면 우리는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는 것이다.” - 5 증언, 173, 174.

       

    6. 어떤 기적이 엘리야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후 일어났는가? 이 시점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공공연히 인정했는가? 왕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비슷한 고백을 했다는 기록이 있는가?

       

    왕상 18:37-39 내게 들으소서, 오 주여, 내게 들으시어 이 백성으로 주께서 주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시고,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시 돌이키신 것을 알게 하소서.” 하더라. 38 그때 주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들과 흙을 태우고, 도랑에 있는 물을 핥아 버리는지라, 39 모든 백성이 그것을 보자 엎드리며 말하기를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도다.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도다.” 하더라.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영적 힘을 얻는 비결이다. 이 외에 어떠한 은사라도 기도를 대신하지 못하며 영혼의 건강을 유지하게 하지 못한다. 기도는 사람의 마음을 생명의 샘이신 그리스도와 접촉하게 하며 영적 경험을 더욱 튼튼하게 한다. 기도를 게을리하거나 또 형편을 따라 기도를 가끔 중단하였다 계속하였다 하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잃게 한다. 그리고, 영적 기능이 마비되며, 영적 경험은 원기를 잃고 허약해진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제단에서만 우리의 작은 등불에 성화(聖火)를 붙일 수가 있다. 우리는 다만 이 거룩한 빛을 통해서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빈약하고 무능력한지를 알 수 있으며, 이에 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나 완전 무결한 분이신가를 분명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쳐다볼 때에만 그분과 같이 되기를 희망하게 되고, 예수님의 의를 바라볼 때에만 그것을 갈망하게 되고, 또 우리가 열심으로 기도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음에 희망하는 바를 이루어 주신다.” - 복음 254, 255.

          

     

    7.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과 그 주변의 것들을 삼킨 뒤, 주께서는 백성들과 왕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주께서는 어떻게 엘리야에게 왕을 이끌 권한을 주셨는가?

       

    약 5:18 다시 기도하였더니 하늘이 비를 내려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왕상 18:44-46 일곱 번째에 그가 말하기를 “보소서,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떠오르나이다.” 하니 엘리야가 말하기를 “올라가서 아합에게 말하기를 ‘왕의 병거를 준비하시고 내려가소서. 그래야 비가 왕을 멈추지 못하리이다.’ 하라.” 하더라. 45 잠시 후에 하늘이 구름들과 바람으로 캄캄해지고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갔는데 46 주의 손이 엘리야에게 임하니, 그가 허리를 묶고 이스르엘 입구까지 아합을 앞질러 달려갔더라. 

         

    “엘리야를 체험하는 중요한 교훈이 우리에게 제시되어 있다. 카멜 산에서 그는 비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그러나 그는 그의 믿음을 시험받았지만, 그의 요청을 하나님께 알리는데 끈기 있게 노력했다. 여섯 번이나 간곡히 기도를 드렸으나, 그의 청원이 허락된 흔적은 없었지만, 강한 신념을 가지고 은총의 왕위에 대한 탄원을 촉구했다. 여섯 번째에 낙담하여 포기했더라면 그의 기도는 대답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탄원에 귀를 닫지 않으시고, 우리가 그의 말을 증명하면, 우리의 믿음을 지키실 것이다. 그는 우리가 그의 이익과 함께 우리의 모든 이익을 취하기를 원하며, 그러면 그는 우리를 안전하게 축복할 수 있다. 우리는 그 복이 우리의 것이 될 때 스스로 영광을 돌리지 않고, 모든 찬양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처음 부를 때 항상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 그가 이렇게 하면,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준 모든 축복과 호의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206.

         

    더 연구하려면

         

    “하지만, 한 사람이 특별한 일의 성능에 있을 것 성공할 때 계속해서 하나님께 보지 않는 한 그의 믿음이 시험될때 그는 용기를 잃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에게 그의 힘을 표시해 준 후에도,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강해진 후에, 그의 전능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206

    “나는 천사에게 왜 이스라엘에게 더 큰 믿음과 능력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천사가 대답하기를 “그대들은 너무도 빨리 주님의 팔에서 떠난다. 그대의 탄원을 보좌에 올리고 굳센 믿음으로 그의 약속을 붙들어라. 그분의 약속들은 확실하니 네가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가 받으리라”고 하였다. 그 후에 나는 엘리야를 보았다. 그는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었으나 열렬히 기도했다. 그의 믿음은 시련을 견디었다. 그는 일곱 번 주님 앞에 기도드렸고 드디어 구름이 나타났다. 나는 우리들이 확실한 약속들을 의심하고 우리의 믿음의 부족이 구주를 불쾌하게 만드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말하기를 “전신갑주를 입고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취하라. 이는 악한 자의 불 같은 창으로부터 심장, 즉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만일 원수가 낙심한자들의 시선을 예수께로부터 돌려 자기 자신을 보게 하고 그들을 예수님의 고귀하신 사랑과 공로와 크신 자비를 생각하는 대신에 자기 자신들의 비천함만을 생각하게 할 수 있다면 원수는 그들에게서 믿음의 방패를 빼앗고 그의 목적을 이루게 될 것이며 그들은 원수의 맹렬한 유혹에 노출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약한 자는예수님을 쳐다보아야 하며 그를 믿어야 한다. 그런 후에 그들은 믿음을 행사해야 한다.” - 초기, 73.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