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10월 5일(안)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체험 계시
    선교부
    작성일 : 19-10-09 08:26  조회 : 699회 

    제14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체험 계시

    (일몰 : 18:10)

     

      스가랴서의 아름다운 비유적 예언 속에서 주님의 ‘천사’ 곁에 선 더러운 옷을
    입은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죄인을 대표한다. 주께서 말씀 하시기를, ‘그에게서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네 불법을 네게서
    떠나게 하였으니 이제 의복을 바꾸어 네게 입히리라…그들이 그의 머리 위에 아
    름다운 관을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히더라’(슥 3:4, 5). 이와 똑같이 하나님께서
    ‘구원의 옷’ (사 61:10)으로 그대를 입히실 것이고, ‘의義의 겉옷’으로 입히실 것
    이다.” - 실물, 206.

     

    1. 선지자 스가랴가 기록한 계시는 무엇이었는가? 누가 대제사장의 죄를 책망
    하기 위해 그의 곁에 서 있었는가? 그는 그 자신이나 그의 백성들을 변호
    할 수 있었는가?


    슥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그분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계 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시 중에 선지자는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주님의
    ‘천사’ 앞에 서서 그의 고통당하는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간구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약속들이 성취되기를 위하여
    간구할 때에 사단은 일어나서 대담하게 그를 대항하였다. 사단은 이스라엘
    이 하나님의 은총을 회복할 수 없는 이유로서 그들의 범죄를 지적하였다.
    사단은 그들을 자기가 사로잡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들은 자기 수중에 들
    어가야 할 것이라고 요구한다.”
      “대제사장은 사단의 참소에서 자기 자신이나 그 백성을 변호할 수 없었

    다. 그는 이스라엘이 죄가 없다고 주장하지 아니한다. 그가 그들의 대표자
    로서 백성의 죄악들을 상징하는 더러운 옷을 입고, 그‘천사’ 앞에 서서 그들
    의 죄를 자복한다. 그는 덧붙여, 그들의 회개와 죄에 대한 수치심을 지적하
    면서 죄를 용서하시는 구주의 자비에 의지한다. 믿음으로 그는 하나님의 약
    속들을 주장한다.” - 선지, 583, 584.

     

     

    ‘참소자’와 ‘변호인’


    2. 누가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진정한 변호인 이었는가? 주님께서는 ‘참소자’를
    어떻게 꾸짖으셨는가?

     

    슥 3:2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곧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이것은 불 속에서 잡아챈 그슬린 나무 조각이 아니냐?
    하시더라.
    유 1: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그 때에 죄인들의 구주시요 그리스도이신 그 ‘천사’는 다음과 같이 선언
    하심으로 당신의 백성의 ‘참소자’를 침묵시키신다. ‘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곧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
    노라. 이것은 불 속에서 잡아챈 그슬린 나무 조각이 아니냐?’(슥 3:2). 오
    랫동안 이스라엘은 고통의 풀무 가운데 머물러 있었다. 그들은 저희 죄악들
    때문에 사단과 그 대리자들이 그들을 멸하려고 불을 지른 화염 중에 거의
    삼키운 바 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들을 꺼내시려고 당신의 손을 펴
    셨다.” - 선지, 584.
      “그리스도께서 영혼의 원수에게 까지 이렇게 대하시는 모습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과 갖는 모든 관계에서 절대 거친 비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본
    이 되어야한다. 더군다나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바른 길을 알기 위하여
    열망하는 자일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는 엄격함이나 가혹함을 가지고 교
    제 하지 않아야 한다.” - 9 증언, 240.

     

    3. 그가 ‘하나님의 아들’앞에 섰을 때, 대제사장의 옷의 상태는 어떠하였는가?
    슥 3:3 이제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그 천사 앞에 서 있었는데


    마 22:11,12 왕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때에 거기서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 네가 결혼식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이 말씀 가운데는 하나님의 백성이 법정에서 공판 받는 죄인으로 묘사되
    어 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큰 환난 가운데 있는 그의 백성을 위하여 하
    늘의 축복을 구하고 있는 중이다. 그가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고 있을 때에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고 있었다. 사단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참소하고 그들의 죄상을 할 수 있는 대로 과장해서 그들이 구원받을 가망이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여호와 앞에 그들의 악행과 결점을 낱낱이 고
    발한다. 그는 그들의 허물과 실패를 일일이 열거해서 그들에게 도움이 몹시
    필요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도와줄 수 없을 만큼 그들의 죄상이 흉악
    스럽게 보이도록 노력한다.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여호수아는 누추한 옷
    을 입은 정죄 받은 죄인으로 서 있다. 그의 백성의 죄를 잘 아는 여호수아
    는 낙담하고 있다. 사단은 그를 거의 절망에 빠뜨리기 위하여 죄에 대한 가
    책을 절실히 느끼도록 그의 심령을 짓눌렀다. 그럴지라도 여호수아는 자기를
    대적하는 사단이 서 있는 곳에 간구자로서 서 있다.” - 실물, 166, 167.

     


    죄가 제거됨


    4. 주님께서는 그분 앞에 선 이들에게 어떤 명령을 하시는가? 이 명령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슥 3:4 그분께서 자기 앞에 서 있던 자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그에게서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네 불법을 네게서 떠나게 하였으니 이제 의복을 바꾸어
    네게 입히리라, 하시기에

     

    눅 15:22,(앞부분)아버지가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그에게 입히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결점이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돌보
    심의 대상인 그들을 버려두시지 않으신다. 그분에게는 그들의 옷을 갈아입힐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는 그들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회개하고 믿는 자들
    에게 당신의 의의 두루마기를 입히시며 하늘 책에 적힌 그들의 이름 아래 용
    서하였다고 기록하신다. 그리고 그는 온 하늘 앞에서 그들을 당신의 것이라
    고 공언하신다. 그들의 대적 사단은 참소자와 기만자로 밝혀진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하신 자를 위해 공정한 심판을 하실 것이다.” - 실물, 169, 170.
    “믿는 죄인을 완전하게 하여 그를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
    이 하나님께 나타나게 해주는 그런 의의 본질을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신다는 하나님
    의 보증된 말씀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절대적인 신뢰로 그분
    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분의 가장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 ‘이는 너희
    가 나를 사랑하였으며 또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
    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요 16:27).” - 믿음과 행함, 109.

     


    5. 여호수아가 받은 대제사장의 의복에는 어떤 다른 소품이 있는가? 이 소품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슥 3:5 내가 이르되, 그들이 그의 머리 위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게 하소서, 하매 이에 그들이
    그의 머리 위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히더라. 주의 천사는 곁에 서 있더라.
    출 28:36 너는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긴 것 같이 그 위에 주께 거룩한 것이라 새기고
    레 8: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또 그 관 위에 곧 그의 이마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여호수아에 의한 중재가 가납되었을 때에 ‘그에게서 그 더러운 옷을 벗
    기라’는 명령이 내리고 그 천사는 여호수아에게 ‘내가 네 불법을 네게서 떠
    나게 하였으니 이제 의복을 바꾸어 네게 입히리라’고 말한다. ‘그의 머리 위
    에 아름다운 관을 씌우고 그에게 옷을 입’혔다(슥 3:4, 5). 여호수아 자신
    의 죄와 그 백성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 이스라엘은 ‘의복을 바꿔’ 입었으니

    곧 그리스도의 의가 그들에게 부여되었다. 여호수아의 머리에 쓴 관은 제사
    장들이 쓰는 그런 관이었고 ‘주께 거룩한 것’(출 28:36) 이라고 새긴 패가
    있었는데 그것은 그가 전에 범죄 하였을지라도 이제 하나님의 성소에서 그
    분의 앞에 봉사할 자격이 있음을 의미하였다.” - 선지, 584.

     


    순종 그리고 영광


    6. 그 “주님의 천사”가 이제 흠 없는 의복을 입은 대제사장에게 한 약속은 무엇이었
    는가? 이 약속에 포함된 조건들은 무엇이었는가?


    슥 3:6,7 주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단언하여 이르되, 7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만일
    내 길로 걸으며 내가 명한 것을 지키면 네가 또 내 집을 재판할 것이요, 또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네게 처소를 주어 곁에 서 있는 이 자들 가운데서 걷게 하리라.


      “만일 순종하면 그는 재판관으로 성전과 모든 봉사를 주관하는 자로 높임을
    받을 것이다. 그는 이 세상에서도 수행하는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행하겠고 마침
    내 그는 하나님의 보좌를 두른 영광 받은 무리에 가담할 것이다.” - 선지, 58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구원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고, 불의를 사해 주며, 의의 선물을 선사하는 축복을 나눠 주
    고자 기다리고 계신다. 그리스도께서는 회개하는 죄인에게 ‘내가 네 불법을
    네게서 떠나게 하였으니…’(슥 3:4-7)라고 말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는 죄인들을 위하여 대언하는 설득력 있는 탄원이다.” - 높은 부르심, 38.

     


    7. 그 “주님의 천사”가 한 다른 약속은 무엇이었는가? 주께서 그의 백성의 죄(불법)를
    제거하시는 데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가?


    슥 3:8-10 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니라. 보라, 내가 내 종 곧 “가지”를 내리라. 9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 땅의 불법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자기 이웃을 부르리라, 하셨느니라.
    렘 23:5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한 왕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리라.


      “그 오실 ‘가지’, ‘구원자’께 이스라엘의 소망이 있었다. 여호수아와 그 백
    성이 용서를 받았던 것은 오실 구주께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회복하였다. 그리
    스도의 공덕을 힘입어, 그들이 만일 그분의 길로 행하고 그분의 법도를 지
    킨다면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 될 것이며 세상 열국 중에 ‘천국’
    의 선택된 백성으로서 높임을 받을 것이다.” - 선지, 585.

      “이제 그 ‘천사’의 말들은 완전히 성취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
    의 구속주요 구원자로 나타나신다. 이제 과연, 남은 자는 ‘놀랍게 여겨지는 자
    들’이로다. 이는 그들의 순례의 눈물과 굴욕이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서 기쁨
    과 영광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 날에 주의 가지가 아름답고 영화롭게 되
    며 또 땅의 열매가.... 심히 좋고 아름답게 되리라. 시온에 남은 자, 예루살렘
    에 남아 있는 자....는 거룩하다고 불리리니’”(사 4:2, 3).” - 5 증언, 476.

     

     


    더 연구하려면


      “사탄의 참소 장면이 선지자에게 보여졌다. 그는 말한다. ‘대제사장 여호수
    아는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그분께서 내게 보이시니라.’(슥 3:1). 예수께서는 천국의, 우리의 크신 대제사
    장이시다. 그런데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그분은 당신을 믿는 그분의
    백성들을 위해 중보하시며 속죄하고 계신다. 그 분께서 입혀주신 의(義)로 인
    해, 그들은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키며,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인정하고 있
    음을 세상에 나타내고 있는 자들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 - 목사, 37.
    “범해진 하나님의 율법 앞에 설 때 죄인은 스스로를 정결하게 할 수 없
    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을 때 그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 그
    분의 흠 없는 의의 옷으로 입혀진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위해서 예수
    님은 기도하셨다.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7-22). - 믿음과 행함,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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