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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안) 나쁜 소문을 가지고 남을 대함
    선교부
    작성일 : 19-10-09 08:18  조회 : 6회 

    “또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만 있을 때 그에게 그의
    잘못을 일러주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너는 네 형제를 얻은 것이라.”
    (마 18:15)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고(벧전 4:8) 사도는 기록
    하였다. 형제나 자매를 대적하는 소문을 듣지 말라. 그대의 이웃
    을 대적하는 비난의 말을 그대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관하
    여 조심하라. 그러한 송사를 하는 사람에게 그가 이 문제에 관하
    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는지를 물어보라. 그리스도께서는 이
    일을 어떻게 취급할 것에 관하여 명백한 지시를 주셨다. 그대의
    형제에게 나아가 그대와 그 사람과만 그의 단점을 말하라. 송사
    를 받은 자와 그대 사이에는 아무 개인적인 불평의 씨가 없다고
    말하면서 그대가 이같이 하는 일로부터 그대 자신을 변명하지 말
    라. 그리스도께서 주신 법칙들은 너무나 명백하고 똑똑함으로 이
    러한 핑계는 아무 효력을 낼 수 없다. 그대와 송사를 받은 자 사
    이에 불평의 씨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그리스도의 명령은 동일한
    것이다. 그대의 형제에겐 도움이 필요된다. 그에게 대하여 두루
    퍼지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가 아니요 그에게만 말하라. 그가 자
    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그에게 제공하라. 그러한 소
    문이 거짓될 수가 있으며 또한 어떤 단순한 설명으로써 얽혀있던
    문제들이 해결될 수가 있다. 바울은 “만일 무슨 죄를 범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
    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 6:1)
    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하늘의 명령으로 매일의 생애에 실천
    되어야만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실수하거든 이것에 대하여 남
    에게 말하는 대신 과오를 저질렀다고 인정되는 당사자에게 나아
    가 마치 그대가 그 사람의 입장에 있다면 취급을 받기를 바라는
    그대로 친절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의 과오에 관하여 말하라.
    그리스도께서는 정죄하려 오신 것이 아니요 구원하기 위하여 오
    셨다.(원고 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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