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6월 19일(수) 말의 향기
    선교부
    작성일 : 19-06-08 20:20  조회 : 97회 


    말의 향기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말하는 어떠한 빈 말이라도 심판
    날에는 그에 관하여 해명하게 되리라. 이는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의롭게
    되고 또 네 말들로 인하여 네가 정죄함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
    시니라.” (마 12:36,37)

     

      이사야 선지자가 주의 영광을 바라보았을 때에 자신의 약점과 무가치함
    을 깨닫고서 깜짝 놀랐으며 당황하였다. 그는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
    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사 6:5)고 부르짖었다.

     

      하나님의 아들이나 혹은 딸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의
    빛 가운데서 자신을 살펴보도록 하라. 그로 하여금 망하게 되었다는 말이
    나오도록 한 더럽혀진 입술을 생각하도록 하라. 입술이란 교통의 매개물이
    다.…그렇다면 그 입술들은 마음의 보화로부터 하나님을 욕되게 하거나 그
    대 주위에 있는 자들에게 실망을 주는 말을 발하는데 사용되지 않도록 하
    라. 대신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를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입술을 지으신
    그분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사용하라. 예수님의 사랑이 명상의
    주제가 되는 때에는 인간의 입술에서부터 나오는 말은 하나님과 어린양에
    대한 찬송과 감사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경솔하며 어리석으며 장난과 농담의 말을 얼마나 많이 발하는가.
    만일 그리스도의 수종자들이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는 진리의 말씀을 인식한다면 그같이 아니할
    것이다. 이사야에게 주어진 묵시는 마지막 날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의
    상태를 표상한다. 그대의 말을 향기가 있게 하라. 그대는 생명에 이르는 생
    명의 향기가 될 수도 있고 죽음에 이르는 죽음의 냄새가 될 수도 있다. 우
    리는 향기로운 꽃과 같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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