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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변하지 않는 절대 품성의 소유자 들이여...
    나그네
    작성일 : 06-02-24 14:35  조회 : 3,225회 
    전에 두어번 글을 올렸었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변함이 없으시군요.
    밑에 글을 보니 어느분이 집회에 참석했는데 여러분에게서 사랑을 느낄 수 없었다고 하셨더군요.
    아마 그분이 보신것이 눈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보이는 그대로 일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도 여러분과 비슷했었지요.
    율법으로는 최고의 경지이지요.
    겉으로는 다 지키는 것같았지요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 진실된 사랑은 없었지요.
    당신들의 모습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당신들끼리 사랑하는것 그것은 세상도 그렇게 합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이웃을 정말로 사랑하십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수보하신다고 하시는 분들의 행동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율법의 모양은 택하고 율법의 정신은 버리는 사단의 대리자들이여...
    당신들이 정말 한심합니다.
    당신들의 기별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정죄...다른 사람, 타교파를 정죄하여 자신들이 조금더 의롭다고 생각하시는 그런 종파이지요.
    재림교회가 타락했으니 우리가 더 의롭고 다른 죄인들과 같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바리새인들의 기도가 여러분의 기도 아닙니까?
    당신들이 그럼 그 야곱집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책몇권 보내는것. 당신들의 교회는 큰 배도를 한 바벨론이라고 하는 것 말고 정말 사람을 변화시키는 사람의 본성을 변화시키는 복음은 있습니까?
    당신들의 변화된 품성, 진저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모습이 가장 큰 기별이라는 것을 왜 관가하시는 지요.
    백마디의 말보다는 조그만 선행이 더 큰 감동을 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아닙니까?
    당신들이 유대인들과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들의 교회을 욕한다고 말하시겠지요! 욕은 내가 하지 않은 것을 한것처럼 해서 하는 것이지요.
    당신들이 하는 행위를 했다고 하는 것은 욕이 아닙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지요.
    제발 당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십사만사천인이라는 사람들.... 전체 교인이 십사만사천명을 넘지 않아서 구원을 한정 짖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언제 구원을 숫자로 맞추어서 마지막 문을 닫으신다고 하셨습니까?
    십사만차천이 안차서 당신들의 교인이 십사만사천명이 안되서 지성소 문이 안닫힌다는 말도안되는 교리....
    당신들의 비론리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여간 당신들은 자신을 먼저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빛이 많다고 하는 곳 성전 뜰에서부터 심판하실 것입니다.
    당신들이 정말 큰 빛을 가졌다면 자신부터 살피기를 바랍니다.
    남을 정죄하고 남을 이용하는 것에서 제발 벗어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들 모두가 그렇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의 지도자나 몇몇의 행위는 정말 더럽군요..
    심한말 많이 했지만 당신들을 저주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발 복음을 이해하고 교만에서 빠져나와 진정한 겸손, 섬기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위가 높은 말 이해해 주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과 하늘에서 같이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의 행위는 그러지 못할 것만 같아 안타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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