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에 계시는 분들은 말은 잘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진리의 말을 해도 그의 품성과 생애가 자신의 말과 행위와 생애에 일치하지 않으면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저는 개혁파를 유심이 살피는 사람 가운데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기존 재림교인으로서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지 안을수 없습니다 144.000인의 품성과 생애의 기존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분들의 삶이 이렇게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니 놀랍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눞은 표준을 가지고 있다면 왜 그렇게 살지 못합니까
나는 오늘도 고민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론과 말이 아니라 실천적이고 생활적이어야 한다는 이것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할것입니다 자신속에 엄청난 모순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찌 모두를 잘못됬다고 말합니까
우리의 역사는 왜곡과 굴절의 역사입니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면 도 다른 세력이 일어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볼때 개혁파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나는 그곳에 계신 여러분들을 압니다 그런데 그들의 삶을 보면 개혁파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앞으로 이 게시판을 통해 나의 글을 계속 올릴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