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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전쟁/ 신의 암시
    샤론의 장미
    작성일 : 05-06-11 20:26  조회 : 4,963회 
    ********전쟁에 대비하고 전쟁이 끝난뒤도 대비하길...... 글을 읽은후 우연치 않은 일을 경험한다면 그것이 예수의 천사로 기인한것인지 사탄의 천사로부터인지 구별하시오. 자신의 꿈도 다 믿지는 마시오. 사탄의 거짓정보도 있으니 첫번째  신의 암시   링컨 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공통점이 많다.   둘다 가난한 집출신으로 변호사를 거쳐  대학도 나오지 않고   대통령이 되다. 링컨도 16대 대통령,  노무현도 16대 국회  대통령   링컨 대통령 재임시  미국은 남북전쟁을 치루었고  노무현의 임기는 2008년까지?   현재  괌기지와 남한 미군기지의 전력 증강진행중.    두번째      북한 영변의 고려시대 이름이 밀운(빽빽한 구름 이라는 뜻)    인데  핵폭탄의  구름을 암시해주는가? 세번째    홍명관 한국 연합회 회장(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이  1949년 평안북도 영변 출생이라는데? 모든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미국은 북한과 전쟁할것인가? 이라크전때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등이 반대해도 이라크를 공격한 미국.   남한,중국이 반대하더라도 미국은 의지를 관철할 힘이 있다. 또다른 뒷배는 사탄이 이 전쟁을 도모하고 있다. 부시도 나쁘지만 김정일은 더 나쁘니 전쟁이 나야 통일이 빨리 된다면 전쟁을 감수해야 되는가? 사탄의 전쟁 목적은 링컨 당시 남북전쟁으로  엘렌화잇의 활동을 훼방하더니 지금  성령을 훼방코자 함. 전쟁이 나면 많은 사람이 믿음에서 떠나게됨 호시절에도 신실하기가 어려운데  전쟁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 연약해지기 쉬운지라. 교황권의 전쟁 목적은 장차 중국과 이슬람권에 천주교의 세력을 넓히는데 미국을 앞장세움. 미국의 전쟁목적은 부시와 그측근 기업들이 전쟁을 통해 돈을 벌고자함. 또한 부시는 교황권의 하수인. 이라크전이 마무리되지도 않은 상태에서는 북한전보다는 이란전이 더 유리한데도  현재  북한과의 신경전을 더 확대시키고 있는것을 보면 언제든지 필요한때에  전쟁도발가능하게끔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전쟁 명분 쌓기와  전력증강, 주변국들로부터 전쟁을 묵인받기위한 당근을 준비하는것. 이번 전쟁이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조금 더 시간이 남아 있기를...... *******  또  다른  예언의  성취를  보려는 이는   다음  사이트 로...............                http://cafe.daum.net/HOLYSPIRIT 2005.6.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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