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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와 극단이라고 매도하는 정신을 개탄하며...3221번에 대한 답변
    정성기
    작성일 : 16-12-04 03:20  조회 : 1,220회 
    오류와 극단이라고 매도하는 정신을 개탄하며...

    [자유게시판 3221번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면서 가슴이 아픔을 느낍니다.
    건강개혁을 하지 않으면 말씀의 진리가 바르게 인식되지 않는데도 구태여
    세상지식을 가져와서 변명하는 모습에 슬픔마음이 일어남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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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에서 SDA를 바라보며 그들의 먹고 마시며 옷 입는 것까지 살펴보고
    얼마나 많은 정죄를 하였고, 18장 천사의 말씀과 흔들림의 증언으로 분리
    될 수밖에 없었음을 주장하고 또 RM을 비방하여 왔는지는 잘 아시지요?
    지금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의 닫힌 문 상태에서 두드리는 소리를 외면하고 점점 더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며, 성소로 이끄시는 성령의 권면을 애써 무시하려는
    오늘의 현실에서 지도층에 있는 일부교인의 자만적인 행태로 교회의 상태는
    사분오열의 자중지란에 허덕임을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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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말씀을 배우고 깨우쳐 올려드리는 진리들은 ‘사마리아의 여인’과 같은
    심정임을 먼저 고백하였고, “기독교의 혁명과 광복”을 이루어야만 구원의
    조건이 이루어지기 때문임을 알려드리며, 전부연구해 보시라고 권유드림의
    계속이 되고 있고, 함께 베뢰아인이 되어 깨닫기를 바라고 외치는 것이며
    저 또한 계속해서 건강개혁과 규례와 법도를 순종 수학함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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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 사건들 259 제14장 큰 외침>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내에 하나님의 능력의 놀라운 현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 앞에 자신들을 낮추지 않은 자들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자들을 감동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그 같은 능력의 현시 가운데서도, 그들은 다만 눈먼 상태에서 그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곧 그들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들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것을 대항하고자 준비할 것이다. 주께서 그들의 생각과 기대대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 사업을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처럼 여러 해를 사업에 종사하였는데, 왜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알지 못하겠는가?” 라고 말한다.― RH Extra, 1890.12.23.

    <목사와 복음교역자 408 책망에 대한 증오> 현재 인간들이 이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진리를 보지 못하고, 새롭고 이상하며 넋을 빼앗을 만큼 매혹적인 것들을 추구할 위험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명함을 받은 대리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께 책망을 받게 될 때, 교정을 받아들이길 거절하고, 무겁고 즐겁지 않은 부담을 지고 있는 주님의 종들을 대하여 그들의 마음에 증오심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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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5)번의 답변 : 건강개혁에 대한 질문들은 성경과 화잇 선지자의 글에서
    찾아보면 분명히 알 수가 있고 실천하시면 되지요. 계속 중복되는 말씀논쟁을
    자꾸 유도하니 답답하네요. 아래 말씀을 통하여 비유하여 드리는 부분적인
    이론을 꼬집어 자꾸 극단과 오류로 얘기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사단은 질서를 깨뜨리고 진리와 세상의 순리를 변질하여 오류로 인도하는
    사악한 존재임을 아신다면 창조주가 허락하신 음식이 부정하여진 것을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궁극적으로 성경에서 선지자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음식이 물과 떡이었다는 것을 주장한 내용을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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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언 548> 어떤 사람들은 영혼을 거스려 싸우고 그들의 영적 향상에 끊임없는 장애가 되는 정욕적인 식욕에 방종하고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비난하는 양심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하여, 직설적인 진리를 들으면 그들은 화를 내게 된다.

    <부조와 선지자 379>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1 증언 “세상과 일치됨 131 137> 나는 안식일을 지키노라고 공언하는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이 세상과 일치된 것을 보았다. 아, 나는 그것이 그들의 고백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업에 욕을 돌리는 일임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고백을 거짓되게 만든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의복과 언어와 행동에 있어서 그들과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에 그들과의 구별이 없다. 나는 그들이, 어느 순간이나 하나님의 손가락이 닿기만 하면 고통의 병상에 눕게 될 연약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몸을 치장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아, 그런데, 그들이 마지막 변화를 향하여 접근할 때, 육체적 고통으로 아픔을 느낄 때, 그들은 심각한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죽을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 나는 심판정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 그 엄숙한 검사를 통과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준비를 갖추는 문제에 관하여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동시에 그들의 몸을 치장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물어 보라. 그러면, 만일 그들이 과거로 되돌아가서 다시 살 수 있다면 그들은 생애를 교정하고, 세상의 어리석음과 허영과 자랑을 피하고 검소한 옷으로 몸을 치장하고, 그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본을 보일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생활할 것이다.

    왜 극기와 겸손의 생애가 그처럼 어려운가!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으로 공언하는 자들이 세상에 대하여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우리는 죽으면 살기가 쉽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애굽의 파와 마늘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대로 세상 사람들처럼 옷을 입고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늘에 가고 싶어 한다. 그들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들은 좁은 문과 좁은 길로 들어가지 않는다.
     
    137 그들은 세상의 자랑과 유행과 습관을 본받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불멸의 유업을 얻기 위한 고상한 목적이 그들 앞에 언제나 있게 될 것이다. 미래에 대한 이런 기대가 세속적 성격에 속한 모든 것을 삼켜, 버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분리되고 구별된 한 백성을 소유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세상의 유행을 즉시 뿌리 뽑아 버리지 않고 본받고자 하는 욕망을 갖게 되면, 바로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고자 하신다.

    그들은 세상에 속한 자녀들이요 흑암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대로 세상과 같아지고자 하는 욕망의 표로써 애굽의 파와 마늘을 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옷 입었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사실상 그분을 벗어 버리고, 그들이 은혜와 상관없는 자요,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과 낯선 처지에 있는 자들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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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보다 더 확실한 말씀이 필요합니까? ‘그들은 세상과 같아지고자
    하는 욕망의 표로써 애굽의 파와 마늘을 탐한다’라는 증언의 말씀이
    어떻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기타 금기 식품도 마찬가지며, 우리에게
    불필요한 재료들입니다. 다만 그 종류와 성분에 대해서는 더욱 연구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간구하고 더욱 배워서 다음에 자세하게 기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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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건강개혁을 못하면 결코 진리를 깨달을수 없다?고 주장하심에 답변 :
    우리 첫 조상은 식욕의 방종으로 인류를 죄악의 저주로 빠지게 했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나올 때 허락받은 정결한, 부정한 음식을 분명히 구별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음식에 대한 방종은 죄의 잔을 채웠고
    노아의 홍수와 가나안의 여정에서 확실한 실물교훈을 주셨지요. 탐욕을
    품고 그 언행을 죄로 물들게 하는 조건은 다음의 말씀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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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조와 선지자 379>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권면> 47 어떤 사람들은 정욕에 방종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영혼을 거스려 싸우며, 그들의 영적인 진보에 항상 방해물이다

    49 도덕적인 법칙과 신체 법칙에 순종하여 단순하게 먹고 입는 문제에 관한 빛을 받았으나, 여전히 자신들의 의무를 지적하는 빛에서 돌아서는 사람들은 다른 일에 있어서도 의무를 거절할 것이다. 천연계의 법에 조화되기 위하여 그들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거절하므로 그들은 양심을 무디게 한다. 그리고 그들은 부끄러움을 피하기 위하여 십계명을 범할 것이다. 십자가를 견디며 부끄러움을 무릅쓰기를 한사코 싫어하는 자들이 있다.

    50 식욕의 방종으로 위장을 학대하는 것이 대부분의 교회에 시련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부절제하게, 분별없이 먹고 일하는 사람들은 분별없이 말하고 행동한다. 부절제하는 사람은 인내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반드시 술 마시는 것만이 부절제가 아니다. 부절제하게 먹는 죄, 즉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또한 너무 양분이 많으면서도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을 먹는 것은 소화 기관의 건전한 작용을 파괴하고 두뇌에 영향을 끼치며. 판단력에 지장을 초래하고, 합리적이고 침착하며 건전한 생각과 행동을 못하게 한다. 그리고 이것이 교회에 시련들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51 많은 사람들이 다른 건강 개혁자들에 의하여 수행되는 노선에 의문을 품고 있는 동안, 그들은 분별 있는 사람으로서 스스로에게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인류는 온갖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며, 비참한 상태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유전된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부모의 그릇된 습관 때문에 대단히 고통을 받는다.
    자신들의 식사 습관이 자신들의 건강과 성품과, 현세에서의 그들의 유용성과, 그들이 영원한 운명에 얼마나 크게 관계되는지를 충분히 아는 사람은 아직까지 별로 없다.

    52  육체적 습관은 각 개인의 성공과 크게 관계가 있다. 그대의 식사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즉 신체를 조화되는 작용으로 유지시키는 좀더 단순하고 자극이 없는 음식일수록, 그대의 의무에 대한 개념이 좀더 명료해질 것이다.

    우리의 신체적인 건강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의 식욕이 성화된 마음의 통제 아래 있지 않고, 또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면에 절제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배우기 위하여 말씀을 연구할 만한 정신적·육체적 건강 상태에 있지 못할 것이다.

    54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식욕의 방종은 생애의 모든 관계에서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그것은 그들의 가족과 교회와 기도회에서, 그리고 저희 자녀들의 품행에서 보인다. 그것은 그들의 생애에 저주가 되고 있다. 그들에게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진리를 이해시킬 도리가 없다.

    56 사도 바울은 성령의 영감으로 “무엇을 하든지”, 심지어 먹고 마시는 자연스러운 행동까지라도 타락한 식욕을 만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는 책임감으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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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언의 말씀을 따른다고 말만하지 말고 진정으로 보시고
    연구하여 준행하도록 합시다. 세세하게 증언하여 주신바
    그대로 실천하시면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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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답변: 엘렌지 화잇 여사는 마지막 선지자가 아니라서 진리를
    다 못깨달았고 화잇이후 또다른 선지자와 새빛이 있다?전번에 주장하심.

    네_ 그렇습니다. 아직도 화잇 선지자가 마지막 선지자로 알고 있으십니까?
    더 이상 성령의 역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선지자의 증언에서
    더욱 더 밝은 빛의 단계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선지자도 주님이 가리워
    놓은 말씀을 다 알지 못했음을 고백했지요.

    특히 안식일의 정확한 제사시간도 똑바로 제시하지 못했음도 알고 계시지요?
    천사는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선지자 생존했을 때 알려 주셨음도 물론 알고
    계실 줄 압니다.
    지난번에도 올려드린 말씀이니 다시 한번 더 보시지요. 왜 우리가 마지막
    진리를 가졌는데, 왜 우리가 성령의 사역을 모를 수 있겠느냐고 묻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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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문집 139>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1-13).

    우리는 이 성경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음을 알 수 있다. 이 은사들 중에는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사와 교사가 열거되어 있다. 저들을 세우신 목적은 연합과 지식에 있어서 성도들을 온전케 하기 위함이다. 오늘날 목사와 교사라고 공언하는 자들 중에 어떤 이들은 이 은사를 주신 목적이 천팔백 년 전에 완전히 성취되었으므로 그 후로는 당연히 끝난 것이라고 주장한다.

    140 그러면 왜 저들은 목사 또는 교사라는 명칭을 떼어 버리지 않는가? 만일 선지자의 사명이 초대 교회에만 국한되었다면 전도자 그리고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의 사명도 그랬어야 할 것이다.

    ★ “그분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분께서 밝히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시대의 소망 568쪽}

    ★ “어떤 누구도 그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모든 빛을 가졌다고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주께서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너희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사람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우리의 모든 지도자들이 빛과 진리를 거절한다 할지라도, 그 문은 여전히 열려 있을 것입니다. 주께서 이 시대를 위한 기별을 백성들에게 줄 사람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TM 107.1}

    ★“…그들이 이 땅 역사의 마지막 장면들로 가까이 이르면서, 거기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특별한 빛이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한 기별을 가지고 내려오며,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것입니다. 이 추가적인 빛이 어떻게 올지를 우리가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올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왔던 생각들과는 일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올 수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분의 백성들에게 빛을 보내는 것은 하나님의 방식들과 일들과 같지 않으며, 오히려 반대되는 것입니다.” --편지 22, 1889. White Estate Washington, D. C. 1984년 5월 17일 {13MR 334.2}.

    만약 제시된 빛이 이 기준을 충족한다면,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것을 거절해서는 안 됩니다.” {GW 300.4}

    <마지막날 사건들 259 제14장 큰 외침>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내에 하나님의 능력의 놀라운 현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 앞에 자신들을 낮추지 않은 자들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자들을 감동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그 같은 능력의 현시 가운데서도, 그들은 다만 눈먼 상태에서 그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곧 그들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들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것을 대항하고자 준비할 것이다. 주께서 그들의 생각과 기대대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 사업을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처럼 여러 해를 사업에 종사하였는데, 왜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알지 못하겠는가?” 라고 말한다.― RH Extra, 1890.12.23.

    <목사와 복음교역자 408 책망에 대한 증오> 현재 인간들이 이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진리를 보지 못하고, 새롭고 이상하며 넋을 빼앗을 만큼 매혹적인 것들을 추구할 위험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명함을 받은 대리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께 책망을 받게 될 때, 교정을 받아들이길 거절하고, 무겁고 즐겁지 않은 부담을 지고 있는 주님의 종들을 대하여 그들의 마음에 증오심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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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의 답변 : 안식일의 시간, 달[月]의 기준으로 안식일을 정함
    ‘자유게시판 3187번’을 다시 한 번 더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와 화잇 이후부터 이때까지 일몰의 해 질때 까지를
    지키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1 증언> 안식일이 시작되는
    시간 -116)에 대한 말씀을 보면 시간의 변경은 필요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라고 레 23:32에
    말씀하셔서 그 저녁시간에 대한 것만 분명히 해석되면 잡다한 말들은
    필요 없지요.

    화잇 선지자도 저녁의 시간과 시간변경 시점을 알지 못하여 천사에게
    질문하신 결과가 자세히 나와 있고, 저녁 6시를 추론한 잘못도 지적한
    증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녁시간의 확인과 변경은
    그 당시 이후에 변경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 당연 하쟎아요?

    (사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나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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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번의 답변 :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고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임.
    ‘자유게시판 3196’을 보셔서 더욱 확실한 판단을 바랍니다.

    요 17장의 주님께서 이 땅에서 하신 마지막 기도를 보십시오.
    그리고 하늘정부의 조직이 잘 묘사되어 있는 루스벨의 타락
    장면을 자세히 분석해 보십시오. 아버지와 아들만이 하나님이
    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성령은 피조물의 천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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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소망 99>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고 한 천사의 말은 그가 하늘 궁정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다니엘에게 기별을 가지고 왔을 때 그는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그리스도)뿐이니라”(단 10:21)고 말하였다. 가브리엘에 대하여 구주께서 요한계시록에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 1:1)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천사는 요한에게 “나는 너와 너의 형제 선지자들과…함께 된 종이니”(계 22:9)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아들 다음 가는 영예로운 지위의 천사가 하나님의 계획을 죄된 인류에게 드러내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시대소망 234> 그리스도의 강림, 그분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 그분의 죽음 그리고 이방에 대한 복음의 전파 등에 관한 때가 명백히 지적되어 있었다. 이런 예언들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사명에서 그 예언들의 성취를 인식하는 것은 유대백성들의 특권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예언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들의 때에 관하여 다니엘에게 주어진 예언을 언급하면서 그분은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5)라고 말씀하셨다.

    부활하신 후에 그분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자기에 관한 것”을 제자들에게 설명하셨다(눅 24:27). 구주께서는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벧전 1:11)셨다.

    <시대소망 234> 하늘의 기별을 가지고 다니엘에게 왔던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의 다음 지위에 있는 가브리엘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요한에게 장래를 공개하도록 보내셨던 천사는 바로 “그 천사”인 가브리엘이었다. 그리고 그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들으며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축복이 선언되어 있다(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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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질문에 대해서
    위에서도 답변 드렸습니다만 “만나”와 대별되는 애급의
    음식은 부정한 것으로 말씀드렸고, 바른 증거입니다.

    부정하다고 하는 특정의 음식에 대한 지식은 다음에
    자세히 올려드린다고 했으니 기대하시고 기다리십시오.

    채소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보호하심의 환란 중에 먹은 음식이
    물과 떡이므로 다른 음식은 부차적이라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의 미련함을 꼭 그렇게 질문으로 표해야 하나요?

    우리는 깨우쳐 주시는 말씀은 최대한으로 실천함으로
    소화가 제일 되지 않는 참외, 물이 98%인 수박도
    수분의 분자 크기가 인체와 다르므로 절대 안 먹지요.
    분명히 애급의 부정한 음식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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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들은
    계속 말씀연구를 이 땅에서 구원에 이르기까지는
    배우고 실천해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더욱 배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건강개혁의 실천 바탕에서 영생의 본질인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면
    결코 구원이 없음을 유념하여 연구해 주십시오(요17:3)

    세 천사의 기별 중에 지금이 바로 첫째천사의 기별이
    시작되었다는 말씀(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경배)과
    다음의 말씀으로 오늘의 말씀정리를 줄이겠습니다.

    (사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초기문집 75> 다음에 나는 옛날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자기들의 의무로 믿는 큰 잘못에 빠져 있는 자들을 주목하였는데 그들은 주님께서 오시기전에 그 곳에서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견해는 셋째천사의 기별하에서 현재 행해지는 주님의 사업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빼앗으려고 고안된 것이다.
    이는 아직도 예루살렘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저들의 마음을 거기다 두고 그들과 다른 이들이 그 곳에 가기 위하여 그들의 재정을 현대 진리를 전하는 사업에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사업이 실제적으로 선을 이루지 못하며 얼마 안 되는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초림을 믿게 하는 데도 오랜 세월이 걸렸는데 그분의 재림을 믿도록 하는 데는 더욱 오랜 세월이 걸리게 될 것을 보았다.

    사단이 이런 일로 어떤 이들을 크게 기만시켜서 이 나라에서 그들 주위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도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도록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멸망당하도록 버려두고 있음을 나는 보았다.

    나는 또한 옛날의 예루살렘이 결코 건축되지 않을 것과 사단이 주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이러한 일로 이끌어 추수해야 할 이 때에 그들의 모든 관심을 주님의 사업에 기울이지 못하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게을리 하도록 그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 1974년판의 내용 : 나는 사단이 이런 일로 어떤 이들을 기만한 것과 이 땅에 있는 그들 주위의 모든 영혼들을 도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도록 인도하나 그들을 멸망하도록 버려두고 있음을 보았다)
    *** 증언의 말씀 번역이 초창기와 같지 않게 번역되어 혼란을 줄 때가 있음에 유의 하십시요.

    아직도 이스라엘의 감람산으로 주님의 재림이 이뤄질 것으로  믿고 있는 분이 계시나요?
    장소가 아니고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재림하신다는 말씀임을 이해하시면 위의 말씀이
    이해 되실 것입니다.

    완전한 구원의 진리를 추구하고 전하는 "기독교 혁명, 기독교 광복"을 주목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계속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은사를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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