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sda기초를 무너뜨리는 무서운죄를 짓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라고
    정성기
    작성일 : 16-10-27 13:44  조회 : 1,638회 
    “sda기초를 무너뜨리는 무서운죄를 짓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합니까? 기초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고 그 기초위에 더 밝은 빛의 표준을 올려 주시므로 그대로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지요. 다음의 말씀은 잘 알고 있겠지요?

    <마지막날 사건들 259  제14장 큰 외침>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내에 하나님의 능력의 놀라운 현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 앞에 자신들을 낮추지 않은 자들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자들을 감동시키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그 같은 능력의 현시 가운데서도, 그들은 다만 눈먼 상태에서 그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곧 그들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들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것을 대항하고자 준비할 것이다. 주께서 그들의 생각과 기대대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 사업을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처럼 여러 해를 사업에 종사하였는데, 왜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알지 못하겠는가?” 라고 말한다.― RH Extra, 1890.12.23.

    <목사와 복음교역자 408 책망에 대한 증오> 현재 인간들이 이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진리를 보지 못하고, 새롭고 이상하며 넋을 빼앗을 만큼 매혹적인 것들을 추구할 위험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명함을 받은 대리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께 책망을 받게 될 때, 교정을 받아들이길 거절하고, 무겁고 즐겁지 않은 부담을 지고 있는 주님의 종들을 대하여 그들의 마음에 증오심을 품는다.

    진리를 가르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길을 온전하게 하지 않는 자, 자신의 결점을 숨기고 하나님에게서 이간시키려고 하는 자가 있다. 그들에게는 행하면 자기에게 특별한 유익이 될 것을 행할 도덕적 용기가 없다. 그들은 개혁의 필요를 전혀 보지 않으며, 따라서 주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문 앞에서 책망하는 이를 미워한다.

    주님께서 보내시는 권고에 유의하길 거절하는 바로 이 행동은 그들에게 진리를 말해 온 이들의 앙숙으로 그들을 탈바꿈시킬 수 있는 유리한 입장을 사단에게 제공한다. 그들은 주님께서 주시는 기별을 그들에게 전한 이들을 왜곡시키는 자들이 된다.

    주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자, 자기 길과 뜻을 세우길 고집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죄를 밝혀 주기 위해서 보내시는 사자들과 기별을 산산조각 낸다. 그의 성향은 그 품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스스로 자기 자신을 그릇된 방식으로 세워 올렸다. 하나님의 규칙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爲人)도 그러하다. 속에서, 마음으로부터 사단에게 고무된 악한 생각이 쏟아져 나온다. 그는 형식과 방법에 대하여 남의 흠을 찾는다. 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하여 비평의 말을 하도록 사단의 정신이 그를 원수에게 붙들어 맨다.

    <초기 123 거짓 목자들> 나는 거짓 목자들이 취하여 비틀거리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독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 대한 진리가 그들에게 닫혀 진바 되었으므로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은 제 칠일 안식일이 무엇이며 그것이 성경상의 참 안식일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그 대답을 적당히 얼버무려 버린다. 나는 이런 자들이야말로 황야에 사는 여우와도 같은 존재들임을 보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의 큰 날의 전쟁을 위하여 설 수 있도록 울타리를 쳐주지 않았다

    <목사와 복음교역자 480> 나는 그대가 하나님의 길과 뜻을 알기 위하여 여태껏 한 번도 탐구하지 않았던 자인 것처럼 성경을 탐구하라고 그대에게 간청한다.

    합회장들과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인물들에게 나는 이 기별을 증거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묶어 놓은 결박과 족쇄를 깨뜨려 버리라. 481 그대에게 “모든 멍에를 부수라”는 말씀이 발해졌다. 그대가 인간이 인간에게 순응하도록 하는 일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마음을 겸손히 하고 어린 아이처럼 주님의 길을 배우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그대를 당신의 사업으로부터 떨쳐 버리실 것이다. 우리는 서로간에 형제처럼, 동역자처럼, 우리와 마찬가지로 빛을 찾고 주님의 길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성을 내는 남녀로 대해야 한다.

    ★ 앞으로 저에 대한 지금보다도 더욱 노골적인 비방이 예상되고, 기존의 표준 낮은 지식으로 반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들은 개혁의 필요를 전혀 보지 않으며, 따라서 주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문 앞에서 책망하는 이를 미워한다”고 하신 증언의 말씀이 이뤄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를 거쳐 이방의 갈릴리로 가셔서 사명을 완수하신 주님의 사역을 참고하시어야합니다. 은혜의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며,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를 곧 떠나시면 어떻게합니까?하는 심정으로 배우고 깨우친 부분을 계속 올리게 된 것임을 해량바랍니다.

    또한 종말에 종말의 선지자와 그 기별이 올 것이 확실하다면  촛대가 떠난 곳에서 광명한 빛이 오겠습니까? 밤중소리는 성 밖에서 들렸고, 신부들은 문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성경에서 어떤 경고를 우리에게 주시고 있음을 부디 깨달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자꾸
    개신교를 향하여 손가락질 하지 마시고 ‘나’와 ‘우리’를 지적하고 살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사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나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