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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7월 30일 장년교과 [제5과] 라오디게아-당신의 백성을 위한 심판
    선교부
    작성일 : 16-07-27 21:57  조회 : 1,620회 
    제 5 과
    7월 30일 안식일
    일몰: 19시 42분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h5> -&nbsp;&nbsp;&nbsp;&nbsp;&nbsp;&nbsp;라오디게아 - 당신의 백성을 위한 심판&nbsp;&nbsp;&nbsp;&nbsp; - </h5>

    &nbsp;&nbsp;“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은 큰 빛을 벌써 받았으나 그 빛 가운데서 행하
    지 않고 있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에게 적절한 것입니다. 입으로는 믿음
    을 크게 공언하면서도 저들의 지도자이신 주님을 따르지 않고 있는 자들이 회개하
    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뱉어 버리실 것입니다.”-가려뽑은 기별 2권,66.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은 특별히 오늘날의 하나님 백성들에게 적용된
    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공언하지만 세상을 너무나 닮았기 때문에 그 차이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보내시는 기별이다(3:14-18 인용)(리뷰 1903. 8. 20).
    ”-SDA성경주석 7권, 959


    <b>마지막 교회에게 보내신 기별

    1.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어떤 절실한 기별이 전해졌는가? 계 3:14-1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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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주님께서는 여기에서 우리에게, 백성들을 경고하시기 위해 그분이 부르신 교역자
    들에 의해 당신의 백성들에게 증거되어야 할 기별이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별이 아
    님을 보여 주신다. 그 기별은 이론에 불과하지 않고 모든 면에서 실제적이다. 라오디
    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육신적으로 평안한 형편에 처해 있
    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들은 영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스스로 믿으며 마
    음을 편안하게 하고 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
    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
    다.”-교회증언 3권, 252

    <b>2. 우리 자신을 주님과 비교한다면 자신을 어떻게 간주 할 것인가? 그렇다면 자신의
    뜨든 미지근한 상태임을 인지 할 수 있는가? 눅 18:11; 마 5:2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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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
    &nbsp;&nbsp;“그들이 전혀 잘못되어 있는데도 스스로 옳다고 확신하는 것보다 더 큰 기만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에 자리잡을 수 있을까! 참된 증인의 기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비참한 기만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 기만을 알지 못함을 보여 준다. 그들은
    그들의 형편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한탄할 만한 상태임을 알지 못한다. 기별의
    대상자들이 스스로 높은 영적 수준에 처해 있다고 자부할 때, 참된 증인의 기별은
    그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가난하고 곤고한 상태에 있다는 무서운 책망으로 그들의
    안전을 깨뜨린다. 그렇게 통렬하고 가혹한 증언이 잘못될 수가 없는 것은 그 기별을
    전하는 자가 참된 증인이므로 틀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교회증언 3권, 252

    <b>3. 교회는 왜 뜨든 미지근한 상태에 처하게 되었는가? 주님과 세상을 동시에 따를 수
    있는가? 호 10:2(상단); 마 6:24; 요일 2:15,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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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그들이 성취한 것으로 안전을 느끼며 스스로 영적 지식에 있어서 부요하다고 믿는
    자들이, 그들이 기만을 당하고 있으며 모든 영적 은혜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선포하
    는 기별을 받아들이기란 어려운 일이다. 성화되지 아니한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렘 17:9)다. 예수께로부터 한줄기의 빛도 받지 못하면서 스스로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많이 있음을 나는 보았다. 그들은 거룩한 생애에
    있어서 스스로를 위한 산 경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교회증언 3권, 253

    &nbsp;&nbsp;“지나간 몇 년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의 위험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었다. 여기에
    서, 이기심과 탐심의 죄악이 싹터 나왔다.....

    &nbsp;&nbsp;“세상을 사랑하는 강한 마음은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정복하거나 삼켜 버린다. 세
    상의 나라들이 그들에게 제공되면, 그들은 그들의 보화를 열렬하게 움켜 쥐고, 놀랍
    게 번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단은 그의 계획이 성공하였기 때문에 의기 양양해
    한다.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렸다.”-교회증언 1권,
    141,142


    <b>정결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함

    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권고와 책망을 거절한 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 것인가? 잠
    1:23-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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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많은 사람들이 질문한다. “왜 이 모든 책망이 주어지는가? 증언은 왜 계속적으로 우
    리에게 배역과 통탄할 죄가 있음을 지적하는가? 우리는 진리를 사랑한다. 우리는 번
    영하고 있다. 우리는 이 경고와 책망의 증언들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불평
    자들로, 그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그들의 생애를 성경의 실제적인 교훈과 비교해 보게
    하라. 하나님 앞에 그들의 영혼을 겸비하게 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을 비
    추게 하라. 그러면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자신의 진정한 영적 가난과 곤고를 깨닫게
    될 것이다.....

    &nbsp;&nbsp;“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를 그들 앞에 제시하는 경고와 견책에 의해 자주 간
    섭을 당하므로 초조와 질투를 느낀다....

    &nbsp;&nbsp;“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비로 그들에게 보내신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
    다. 그들은 자신의 의무 태만, 잘못, 이기심, 교만과 세상에 대한 사랑이 언급되는 것
    을 참지 못한다.”-교회증언 3권, 254,256,258.

    <b>5. 이 기별에 주의 하는 자는 어떤 원대한 소망을 가질 것인가? 시 139:23,24; 51:2,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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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죄는 기만적이며, 도덕적 지각을 저하시키는 경향을 지녔다. 하지만 자기반성과
    성경연구와 겸손한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도움으로 그들의 잘못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이 죄를 자복하고 죄로부터 돌아선다면 유혹자는 빛의 천사로 나타나지
    않고 기만자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쓰시고자 하시는 자들의 고발자로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책망과 교정을 인정하는 자들은 그들의 잘못을 보며
    수정하며, 그들의 실수로부터 귀중한 교훈을 배울 것이다. 분명한 실패가 승리로
    변한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음에 섰다. 그들은
    진지함과 열성, 애정과 겸손으로 연합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율례의 통제를
    받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평화의 의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주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의 뜻을 가르치시며, 하나님임을 알게 하는 교리를 알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비틀거리지 않고, 하늘의 빛이 비치는 길을 안전하게 걸을 것이다.”-리뷰 앤 헤랄드,
    1890년, 12월 16일


    <b>믿음이 자라나기를 기도함

    6.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무엇이 부족한가? 제자들과 같이, 모든 진실된 영혼이 하
    나님께 구하는 소망과 끊임없는 요청은 무엇인가? 눅 18:8(중단) 17:5,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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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을 믿는 믿음이 결여되어 있다. “나의 주님이 더디 오시리
    라”는 말이 마음 속에서만 아니라, 말과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행동에서 표현되고
    있다. 이 깨어 있어야 할 시기에 무감각하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시대의 징조를 깨
    닫지 못하고 있다. 만연하고 있는 비참한 죄악은 교회로부터 죄를 제거하기 위한 최
    고의 성실과 산 증언을 요구하고 있다. 믿음은 두려울 정도로 감소되고 있다. 믿음이
    증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활용함으로써이다.-교회증언 3권, 255.

    &nbsp;&nbsp;“믿음은 계발되어야 한다. 믿음이 약해지면 마치 병든 식물을 햇빛아래 두어 물을
    주어 보살피듯 믿음도 그러하다. 주께서는 빛을 증거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빛
    안에서 빛을 비추며 걷는 각 사람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인에서
    결과를 찾을 수 있도록 이성의 능력을 축복하신다. 우리에게 빛이 있다면 우리는 빛
    을 향해 가야한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복음 안에 우리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아야한
    다.... 우리가 어둠 가운데 있음으로 지하로 내쳐져 슬퍼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
    가. 빛을 비추기를 원하다면, 우리는 높은 방으로 올라가야 한다. 빛으로 나오는 것,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내가 그분을 알려 하여,
    230

    <b>7. 은혜의 문이 아직 열려 있는 지금 주님과 예언의 신은 우리 각자에게 무엇을 하도
    록 간곡히 권고 하시는가? 욜 2:12,13; 고후 7: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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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할 수 있는 한 나는 내 형제들에게 경고하고 싶다. 나는 펜과 목소리로 그들을
    강권하고 싶다. 만일 그대가 죽어서 주님께서 영원토록 거하시는 곳에 멀지 않아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주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라. 하늘의 경고에
    불순종하지 말라. 등한시하였던 하나님의 호소와 간청, 경고와 견책, 그리고 위협을
    붙잡고, 그것들을 통하여 그대의 방황하는 죄된 심령이 고침 받게 하라. 호수의 넓은
    수면 위에 활짝 피어 있는 순결하고 흰 수련처럼 그리스도의 변화시키시는 은혜가
    그대를 순결하고, 진실되고, 거룩하고, 사랑스럽게 만들도록 하라. 그대의 사랑과
    애정을 갈바리 십자가 위에서 그대를 위해 죽으신 분께로 옮기라. 그분께 찬양을
    돌리고, 거룩한 향으로서 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그대의 입술을 훈련하라.”-목사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430.

    &nbsp;&nbsp;“거듭거듭 하늘에서 온 음성은 그대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이 음성에
    순종하겠는가? 그대들은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과 안약을 구하라는 참된 증인의
    권면에 유의할 것인가? 금은 믿음과 사랑이며, 흰 옷은 그리스도의 의이다. 그리고
    안약은 그대들로 하여금 사단의 간계를 깨달아 그것들을 피하게 해 주고, 죄를
    찾아내어 그것을 증오하게 하고,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순종하게 해주는 영적
    식별력이다.”-교회증언 5권, 233

    <b>더 연구하려면</b>
    교회증언 3권, 2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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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한 백성으로서 우리는 분명하고 능력 있는 진리 안에서 승리하고 있다. 분명한
    성경의 증언이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우리의 입장이 충분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상 겸손, 인내, 믿음, 사랑, 자아 부정, 경성, 그리고 희생의 정신에
    있어서 크게 부족하다. 우리는 성경상 거룩함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죄가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 편만하다.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보내는 명백한 책망의 기별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들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생각할 정도로 큰
    기만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의심과 그들이 좋아하는 죄악들을
    끊어 버리지 못한다....

    &nbsp;&nbsp;그러한 자들은 영적 지식을 통하여 그들의 부족을 발견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 분별력이 크게 필요하다. 그들은 완전한 그리스도인 성품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거의 갖추고 있지 못하다. 그들은, 그들을 겸손한 삶으로 인도하며 그들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케 하는, 성경 진리의 실천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요구를 순종하는 생애를 살지 않는다....

    &nbsp;&nbsp;“우리는 이 세상 역사에서 지극히 엄숙하고 중대한 시점에 살고 있다. 우리는
    말세의 위기들 속에서 살고 있다. 중요하고도 두려운 사건들이 우리 앞에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율법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분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로부터 그분의 백성을 분리시킨 죄들에 대해 괴로워하고 울며 통회하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 우리가 우리의 형편과 낮은 차원에 대해 깨닫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형편으로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크나
    큰 경종을 울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가운데로 피해야 하며,
    개인적으로 열렬하게 주님을 찾음으로 그분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로 삼아야 한다.”-교회증언 3권, 253,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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