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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
    별과별
    작성일 : 05-08-06 00:28  조회 : 3,386회 
    우선 본인이 심사숙고하여 말씀을 살피고 연구한 몇가지를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1  .  계시록 7장에 나오는 144천인에 대한 3가지 견해

         1. 셀수 없는 큰 무리와 큰 환난에서 나온 무리는 동일하다
         2. 전혀 동일하지 않다
         3  혼합되었다

    2.   144.000에 대한 역사적인 적용
        
          1.    144천인은 아담이후 전 복음시대의 구원받은 무리이다
         2.     1844년 이후 형성되는 무리이다
          3.    늦은비역사이후 일요일 휴업령을 통하여 형성되어서 마지막 환란을 통과하는 마지막 세대의 무리이다  
     144천인의 문제는 화잇 자신도 분명한 견해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해야합니다
    본인은 이와관련된 광범위한 연구와 관련 서적을 탐독하였습니다 물론 개혁교회에서 나온 강대천 목사의 저서도 자세히 읽었습니다  위의 어떤 견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론과 견해가 달라집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한가지 왜 우리는 이 문제에 이토록 집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정체성과 존재이유를 확립하려는 것이 아닐까요?       기존의 재림교회는 더이상 이문제에 집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초창기 재림교회의 지도자들과 화잇부인의 계시를 통하여 제시되었지만 그 이후론 이  문제가 크게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신흥 집단들이 이 문제를 다시 제기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우리는 화잇부인이 선지자라 믿는다면 대쟁투나 증언의 말씀을 신뢰하고  건전하고 단순하게 신앙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지나친 확대해석은 무리입니다 이 문제는 복음시대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논쟁이 끝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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