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기별거절과 진리로 인한 분리문제는 항상 육적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면서도 가만 보십시오
1)지금도 중동의 유대인들은 신약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않고
그들이 새운 관념대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사람들이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데도 말입니다
2)1844년의 기별을 거절한 개신교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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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분리된 안식일교회를 인정치 않고 지금도 그들이
정통 개신교회라고 생각하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바벨론교회되어 속으로는 오류와 함께 타락해 가면서도 말입니다
3) 1888년의 기별을 거절한 안식일교회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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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안에서 교회가 또 율법시험받고 넘어진 줄모르고
또 그들이 진리를 높인다고 쫓아낸 무리들에 의해 세워진 개혁운동 교회를
인정치않고 이곳의 kt 님처럼 자신들이 끝까지 정통sds교회라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내부적으로는 진리만 가진 명목상의 재림교회로서
바벨론교회를 닮아가면서 타락과 세속이 급속도로 번져가면서도 말입니다
미지근함과 무감각이 오늘날의 병일것입니다
좋으나 싫으나 기회를 스스로 놓치고 그안에 계속있다보면
몸이 말을 듣지 않게 될것입니다
4)이것이 항상 촛대가 떠난 교회와 촛대가 넘어온 교회와의
숙명적인 갈등문제일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 시대도 또 세월이 지나봐야 이시대의 남은 교회를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5)그러나 하나님은 성경과 예언의 신을 다 주셨고
그 안에서 열심히 연구하는 자에게 빛과 길을 얼마든지 분별하고
찾을수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