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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도 알지 못하니 아들도, 성령도 모를 수밖에...
    정성기
    작성일 : 16-11-01 17:40  조회 : 1,583회 
    - 하나님의 무소부재 : 성령과 천사들의 활동을 통해
    <가정과 건강 327> 성경은 높고 거룩한 곳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무활동 상태에 계시거나 침묵과 고독에 잠겨 계시지 않고, 당신의 뜻을 행하고자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천천 만만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다고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327 그분께서는 이 사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통치 영역과 활발한 교통을 나누고 계신다. 당신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는 무소 부재하시다. 당신의 성령과 천사들의 활동을 통하여 인간 자녀들을 도우신다.

    - 하나님의 개성과 그리스도와 일체
    <가정과 건강 328/9> 하나님께서는 개성을 가진 존재로서 당신의 아들을 통하여 당신 자신을 계시하셨다.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히 1:3)이신 예수님은 개성을 가진 구주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개성을 가진 구주로서 그분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셨다. 개성을 가진 구주로서 그분께서는 하늘의 법정에서 중보하고 계신다. “인자 같은 이가”(계 1:13)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봉사하고 계신다.
    세상의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성의 빛나는 광채를 감추시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의 인간으로서 사람들 사이에서 사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죽지 않고 그들의 창조주와 친숙해질 수 있게 하셨다. 죄가 사람과 창조주 사이를 분리시켜 놓은 이후부터,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나신 것 이 외에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선언하셨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마 11:27).

     329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를 원하는 바를 그들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하늘에서, 땅에서, 넓은 대양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솜씨를 본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한다. 그러나 별들이나 대양이나 폭포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것과 같은 하나님의 개성을 배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개성과 품성을 다 같이 묘사하기 위하여 천연계보다 더욱 분명한 계시가 필요함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을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게끔 나타내셨다.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연구해 보자. 그분께서는 당신이 당하실 시련의 시간에 가까이 접근하고 계셨다. 그러므그리스도께서 로 그분께서는 심히 혹독한 시험과 시련을 당해야 할 당신의 제자들을 위로하시고자 하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30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당신과의 관계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분의 교훈 중의 많은 부분이 그들에게 여전히 어두움에 싸여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좀더 분명하고 뚜렷하게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소유하기를 바라셨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요 16:25)고 말씀하셨다.

    오순절 날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임하시게 되자,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비사(비유)로 말씀하신 진리들을 더욱 완전하게 이해하였다. 지금껏 그들에게 신비로 남아 있던 많은 교훈들이 분명해졌다. 그러나 그 때까지도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바가 완전히 성취된 것을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까지 하나님께 대한 모든 지식을 받았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에 관하여 그들에게 분명히 보여 주시고자 원하셨던 약속의 완전한 성취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늘날도 역시 그러하다. 하나님을 아는 우리의 지식은 부분적이고 불완전하다. 믿음의 싸움이 끝나고, 인성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악 세상에서 당신의 진실한 증인이 되어 온 충성된 일꾼들을 아버지 앞에서 아노라고 인정하실 때, 그들은 오늘날 그들에게 오묘한 것으로 남아 있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영화롭게 된 당신의 인성을 하늘 조정으로 가지고 가셨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구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그리하여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것으로 영접하여 당신과 함께 영원히 거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다. 만일 그들이 이 세상의 생애 동안에 하나님께 충실할 것 같으면, 그들은 마침내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계 22:4)게 될 것이다. 331 하나님을 뵙는 것이 하늘의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그분을 아버지로 아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있는가?
    성경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각자의 개성과 특성을 명백히 보여준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 1:1-5).

    아버지와 아들의 개성과 또한 그분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합은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되어 있는 기도, 곧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위하여 드리신 기도에 나타나 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0, 21).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합은 쌍방의 개성을 파괴하지 않는다. 332 그들은 목적과 마음과 품성에 있어서는 하나이지만 개성에 있어서는 하나가 아니다. 그와 같은 의미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일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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