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4월 6일 (안) 이방인들 사이에서 전파함
    선교부
    작성일 : 24-04-02 08:05  조회 : 123회 
    이방인들 사이에서 전파함
    일몰 : 6시 59분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선동하여서 형제들을 대적하여 악의를 품게 하더라.” (14:2).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모든 선교적인 노력에 있어서 영혼을 위해 자원하여 희생하시고 충성스럽게 열심으로 수고하신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고자 노력하였다. 그들은 방심치 않고, 열심 있고 끈기 있게 개인적인 기호나 안일을 구하지 아니하고, 경건한 염원과 끊임없는 활동으로 진리의 씨를 뿌렸다. 씨를 뿌림에 있어서 사도들은 복음에 확고히 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이 귀중한 실제적인 교훈을 주고자 주의하였다. 이 열렬하고 거룩한 근심의 정신은 새로운 제자들의 마음에 복음 기별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감명을 끼쳤다.- 행적 186.

    이코니움


    1. 바울과 바나바가 이코니움에서 복음을 전파했을 때, 유대인과 헬라인은 모두 복음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14:1, 2, 그후 이코니움에서 그들이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말씀을 전하니, 유대인과 헬라인의 큰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선동하여서 형제들을 대적하여 악의를 품게 하더라.

     

    사도들이 전한 기별이 인기가 올라가자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시기와 증오로 충만하여 그 즉시 바울과 바나바의 노력을 중단시키고자 결심하였다. 그들은 거짓되고 과장스럽게 보고를 함으로 당국자들로 온 성읍에 폭동의 선동 위험이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였다. 그들은 많은 무리가 사도들에게 속해 있다고 주장하였고 그것은 은밀하고 위험한 음모라고 암시하였다.” 행적 178.

     

    2.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거짓에 대처하도록 어떻게 도와주셨습니까? 사람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14:3, 4, 그후 그들은 오랜 기간을 머물며 주 안에서 담대하게 말하니 주께서는 자신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고 또한 표적들과 이적들을 주셔서 그들의 손으로 행하게 하시더라. 4 그런데 그 성읍의 무리가 나뉘어져 한 편은 유대인들을 지지하고 다른 편은 사도들을 지지하더라.

     

    이러한 비난의 결과로 제자들은 빈번히 당국자들에게 소환되었으나, 그들의 명확하고 분별력 있는 변론과 그들이 가르치는 일에 대한 아주 침착하고 종합적인 진술로 당국자들은 감화를 받아 오히려 큰 호의를 갖게 되었다. 비록 행정 장관들이 거짓 진술로 인해 그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기는 했으나, 그들의 말을 듣자 감히 그들을 정죄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의 가르침이 사람들을 정숙하게 하고, 법률을 준수하는 시민이 되게 한다는 것과 사도들이 가르친 진리를 받아들이면 그 성읍의 도덕과 질서가 향상되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 행적 178.

     

    갈등을 마주함

     

    3. 사도들에 대한 반대는 어떤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그리하여 그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14:5, 6,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그들의 관원과 더불어 두 사도를 모욕하고 돌을 던지려고 달려들 때 6 그들이 이를 알아차리고 루카오니아의 성읍들인 루스트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신하여


    유대 지도자들은 사태가 그렇게 전개되는데 매우 분노하여, 폭력으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결심하였다. 그들은 무식하고 야비한 군중의 비열한 격정을 자극시킴으로 폭동을 일으키는데 성공하였고, 그것을 제자들의 가르침의 탓으로 돌렸다. 이러한 거짓 비난으로 그들의 목적을 수행함에 있어 그들은 행정 장관들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였다. 그들은 사도들에게 자신을 변명할 기회를 주지 아니하고 폭도들로 하여금 바울과 바나바를 돌로 쳐 그들의 수고를 끝내려고 결심하였다.

    비록 불신자들이지만 사도들의 친구들은 그들에게 유대인들의 악한 음모에 관하여 경고하고 불필요하게 폭도의 분노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말고,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고 간청하였다. 그리하여 바울과 바나바는 당분간 신자들이 홀로 그 사업을 수행하도록 맡기고 은밀히 이고니온을 떠났다. 그러나 그들이 최종적인 이별을 한 것은 결코 아니었고 흥분이 가라앉으면 돌아와서 시작한 그 사업을 마치려고 계획하였다.” - 행적 178, 179.

     

    4. 바울과 바나바에게 역사하신 성령의 능력을 통해 루스트라에서 어떤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14:7-10, 그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니라. 8 루스트라에는 발에 기운이 없는 한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그는 모태로부터 절름발이가 되어 걸어 본 적이 없었더라. 9 이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을 때 바울이 그를 유심히 보니 그에게 치유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안지라, 10 큰 소리로 말하기를 네 발로 똑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가 벌떡 일어나서 걷더라.

     

    한번은 바울이 백성들에게 병자와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낫게 하신 그리스도의 사업에 대하여 말하고 있을 때에, 청중 가운데서 한 앉은뱅이를 보았는데 그는 바울을 주목하고 그의 말을 받아들이고 믿었다. 바울의 마음은 이 고통당하는 자를 동정하게 되었고, 그에게서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있는 것을 분별하였다. 바울은 우상숭배자들인 청중 앞에서 그의 발로 일어서라고 그에게 명하였다.지금까지 이 앉은뱅이는 앉은 자세밖에 취할 수 없었으나, 이제 그는 바울의 명령을 즉시 순종하여 평생 처음으로 자기 발로 일어섰다. 이와 같은 믿음의 노력에 능력이 임하였고, 이 제까지 앉은뱅이었던 그는 뛰어걸었다.” - 행적 181.

     

    5. 루스트라 사람들은 이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무엇이라고 불렀습니까?


    14:11-18, 그때 무리가 바울이 행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음성을 높여 루카오니아 말로 말하기를 신들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우리에게로 내려오셨다.”라고 하더라. 12 그리하여 바나바를 쥬피터라고 부르며 또 바울을 머큐리라 하니 이는 그가 주로 말하는 자이기 때문이더라. 13 그때 그 성읍 앞에 있던 쥬피터의 제사장이 소들과 화관들을 문 앞에 가지고 와서 무리와 더불어 제사를 드리려고 하더라. 14 그때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그 말을 듣고 자기들의 옷을 찢으며 무리 속으로 달려가서 외치며 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6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17 그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18 이렇게 말을 함으로써 무리가 그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도록 간신히 만류하니라.

     

    루스드라인들은 저희가 사도들이 행한 이적의 능력을 그들의 눈으로 직접 보았다고 판단하였다. 그들은 전에 결코 걸을 수 없었던 앉은뱅이가 온전한 건강과 힘을 얻은 것을 보았다. 바울 편에서 많이 설득하고, 하늘의 하나님과 크신 치료자이신 그분의 아들의 대표자로서의 그 자신과 바나바의 사명에 관하여 주의 깊이 설명한 후에야 백성들은 겨우 설득되어 그들의 목적을 포기하였다.” - 행적 182.

     

    6. 누가 그들을 부추겨 바울을 돌로 치게 했습니까? 그들이 그를 죽게 내버려 둔 후,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14:19, 20, 그때에 안티옥과 이코니움에서 거기로 온 어떤 유대인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바울을 돌로 치니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성읍 밖으로 끌어내더라. 20 그러나 제자들이 그를 에워싸고 섰는데 그가 일어나서 성읍 안으로 들어가더라. 그리하여 그 다음 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나니라.

     

    루스드라 사람들이 제사드리는 특권을 사도들에게 거절당함으로 겪은 실망은 그들을 신이라고 만세를 부르고 접근하던 열성으로 바울과 바나바를 대적하게 만들었다. 유대인들의 충동을 받은 그들은 폭력으로 사도들을 공격하고자 계획하였다. 유대인들은 그들로 바울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못하게 만들었고, 만일 그들이 이러한 특권을 준다면 그는 백성들을 현혹시킬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곧 복음의 원수들은 살인적인 음모를 진행시켰다. 악한 감화에 굴복한 루스드라 사람들은 악마적인 분노를 가지고 바울을 붙잡아 무자비하게 돌로 쳤다. 사도는 자신의 종말이 왔다고 생각하였다. 스데반의 순교와 그 때에 자기가 행했던 잔인한 행동이 그의 마음에 생생하게 떠올랐다. 상처와 고통으로 기절하여 그는 땅에 엎드러졌으며, 격분한 폭도들은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쳤다.

    그들이 애통하고 있는 가운데 사도가 갑자기 머리를 치켜들고 발로 일어나 그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자 그들은 대단히 놀랐다. 이 예기치 못했던 하나님의 종의 회복은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기적으로 간주되었고, 그들의 개종에 하늘이 인을 친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기뻐하였고, 새로운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행적 183, 184.

     

    7. 바울과 바나바는 루스트라에서 겪은 고난을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또 어떤 도시들에 복음을 전파했으며, 어떤 도시들의 복음전파가 강화되었습니까?

     

    14:21-28, 그들이 그 성읍에서도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루스트라와 이코니움과 안티옥으로 다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혼을 강건케 해주고 그들이 믿음 안에 거하도록 권고하며 또 우리가 많은 환난을 거쳐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니라. 23 두 사도는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선임하고 금식 기도하며 자기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의탁하더라. 24 그들이 피시디아를 경유하여 팜필리아에 도착한 뒤 25 퍼가에서 말씀을 전하고 앗탈리아로 내려와서 26 그곳에서 배로 안티옥을 향해 떠나더라. 그곳은 그들이 완수한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의탁받았던 곳이더라. 27 그들이 도착한 후 교회가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일들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모두 설명하더라. 28 그후에 그들은 한동안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니라.

    54:2, 네 장막의 터를 넓히고 그들로 네 처소의 휘장을 펴게 하라. 아끼지 말고 네 줄을 길게 하고 네 말뚝을 견고히 하라.

     

    그리하여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였고, 이리하여 그들 자신은 비난과 반대에 노출되었다. 사도들이 믿음 안에 굳게 세우려고 노력한 것은 이미 이룬 사업이 계속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 행적 185.

     

    명상의 말씀

     

    디모데의 경우처럼 유망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개종할 때에는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이 포도원에서 일해야 할 필요성을 가르치고자 열렬히 노력하였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다른 곳으로 떠났을 때에도 이 사람들의 신앙은 실패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증가하였다. 그들은 주의 길을 충실하게 배웠으며, 동료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사심없이 열렬하고 끈기 있게 일하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새로운 개종자들에 대한 주의 깊은 훈련은 바울과 바나바가 이교도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 그들과 함께 한 현저한 성공의 한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 행적,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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