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3월 23일(안) 섬기는 천사들
    선교부
    작성일 : 24-03-20 08:59  조회 : 74회 

    섬기는 천사들

    일몰 : 6시 47분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1:14).

    이러한 천사들의 방문 기록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일꾼에게 힘과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 사도 시대와 마찬가지로 실제로 오늘날도 하늘의 사자들은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고, 회개하는 사람을 보호하며, 사람들의 심령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다니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직접 볼 수는 없으나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하며, 우리를 인도하며, 지시하고, 보호한다.” - 행적 152.

    야고보의 순교


    1. 요한의 형 야고보는 어떻게 순교했습니까? 통치자(헤롯) 베드로에 대해 어떤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까?

     

    12:1-4, 그 무렵에 헤롯왕이 교회에서 몇 사람을 해치려고 손을 뻗치더니,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라. 3 그 일이 유대인들을 기쁘게 한 것을 알고서 그가 베드로도 잡고자 하더라. (그 때는 무교절 기간이더라.) 4 그가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명씩 네 조의 병사들을 붙여 교대로 지키게 하니 이스터가 지나면 그를 백성들 앞에 끌어낼 의도였더라.

    헤롯은 또한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있었다. 그는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이라고 고백하였으며 유대인의 율법의 의식을 수행함에 있어서 매우 열심이었다. 유대인의 호의를 얻어 자기의 직책과 명예를 확고히 하려는 열망으로 헤롯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핍박하고, 신자들의 집과 소유를 약탈하며, 또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투옥함으로써 유대인의 갈망을 이루어 주었다. 그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옥에 가두고, 마치 이전에 헤롯이 선지자 요한의 목을 베었던 것처럼 집행인을 보내어 검으로 그를 죽였다. 그는 유대인들이 이 일을 크게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투옥하였다.

    이 잔인한 행위들이 자행된 것은 유월절 기간이었다.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구원받은 것을 경축하고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큰 열심을 가진 것처럼 가장하였으나 동시에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을 박해하고 살해함으로 바로 그 율법의 원칙을 범하고 있었다.” - 행적 142, 143.

     

    2. 베드로는 어떤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더 큰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이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셨습니까?

     

    12:4-6, 그가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명씩 네 조의 병사들을 붙여 교대로 지키게 하니 이스터가 지나면 그를 백성들 앞에 끌어낼 의도였더라. 5 그리하여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으나 교회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하더라. 6 헤롯이 그를 끌어내려고 한 그 날 밤, 베드로는 두 병사 사이에서 두 쇠사슬에 묶인 채 자고 있었고 또 간수들은 문 앞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는데

     

    사도들의 이전의 탈출을 기억한 헤롯은 이번에는 이중의 예방 조치를 취하였다. 탈출 가능성을 철저히 봉쇄하기 위하여 베드로를 교대로 주야 감시하는 16명의 군사들의 감시 아래 두었다. 감방 안에서 베드로는 두 병사 사이에 놓여 있었으며 양팔에는 사슬을 채웠는데 각 사슬은 병사의 손목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는 병사들 몰래 움직일 수 없었다. 옥문들은 든든히 잠겼으며, 각 문에는 강한 파수병이 배치되어 있었으므로 인간의 방법을 통한 구출이나 탈출의 기회는 모두 단절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궁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기회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베드로의 처형이 유월절 이후로 연기되는 동안, 교인들은 마음을 깊이 살피고 열렬히 기도할 시간을 얻었다. 그들은 베드로가 그 사업에 없어서는 안 된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도움이 없이는 그리스도의 교회는 망할지도 모를 지점에 이르렀다고 느꼈다.” - 행적 145.

     

    3. 베드로는 자신이 감옥에 갇힌 것에 대해 화가 났습니까? 그는 누구를 신뢰했습니까?


    12:6, 헤롯이 그를 끌어내려고 한 그 날 밤, 베드로는 두 병사 사이에서 두 쇠사슬에 묶인 채 자고 있었고 또 간수들은 문 앞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는데

    4:8, 내가 평안 가운데 눕기도 하고 자기도 하리니 이는 주여, 주만이 나를 안전한 가운데 거하게 하심이니이다.

     

    예정된 처형일 전날 밤, 하늘로부터 한 능력 있는 천사가 베드로를 구출하도록 보내심을 받는다. 하나님의 성도를 가둔 강한 문들이 인간의 도움없이 열린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천사가 지나가자 문들은 그의 뒤에서 소리 없이 닫힌다. 천사가 감방에 들어가니 베드로가 누워 있는데 전적인 신뢰의 평화스러운 잠을 자고 있다.” - 행적 146.

     

    뜻밖의 방문자


    4. 누가 무서운 어둠 속에서 감옥에 들어왔습니까? 베드로는 어느 시점에서 하늘이 교회를 돕기 위해 하고 있었던 일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

     

    12:7-11, 보라,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니 감옥 안에 빛이 비치더라. 또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일으켜 말하기를 급히 일어나라.”고 하니 쇠사슬들이 손에서 벗겨지더라. 8 그 천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띠를 두르고 네 신을 매라.” 하기에 그가 그렇게 하고 또 그에게 말하기를 네 겉옷을 걸치고 나를 따르라.” 하니 9 그가 나가서 그를 따라가면서도 천사가 하는 일이 현실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 줄로 생각하더라. 10 그들이 첫 번째와 두 번째 경비병을 통과하여 성읍으로 통하는 철문 앞에 당도하니 문이 저절로 열린지라, 그들이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자, 곧 그 천사가 그에게서 떠나더라. 11 그러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말하기를 이제 내가 확실히 알았노니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시어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나를 구해 내셨도다.”라고 하더라.

     

    베드로는 몇 순간에 일어난 사건들을 돌이켜 보고자 노력하였다. 그는 신과 겉옷을 벗어 놓고 두 병사 사이에 끼여서 깊이 잠들었던 것을 기억하였다. 그는 자기의 몸을 살펴보고 자신이 온전히 옷을 입고 띠를 띤 것을 발견하였다. 잔인한 쇠사슬로 묶여 부어 올랐던 양 손목은 수갑이 없어지고 자유로워졌다. 베드로는 그의 놓임이 기만이나 꿈이나 환상이 아니요 복된 사실임을 깨달았다. 다음날 그는 죽임을 당할 예정이었으나, 보라, 한 천사가 감옥과 죽음에서 그를 구원하였다.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고 하였다.” - 행적 148.

     

    문 열기를 꺼려함


    5. 베드로는 풀려난 후에 누구의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습니까? 교회가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 한 젊은 자매가 그의 목소리를 들은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12:12-16, 그가 그 일을 생각하며 마가라고 하는 요한의 모친 마리아의 집에 오니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현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고 이름하는 한 소녀가 들으려고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것을 알고 기뻐서 현관문을 열지 않은 채 뛰어들어가 현관 앞에 베드로가 서 있다고 말하니 15 그들이 소녀에게 말하기를 네가 미쳤다.”고 하더라. 그래도 그녀가 사실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의 천사라.”고 하더라. 16 베드로가 계속 문을 두드리니 그들이 문을 열고 베드로를 보자 놀라더라.

     

    사도는 즉시 형제들이 모인 집으로 갔으며 그 때에 그들은 거기서 그를 위하여 열렬히 기도하고 있었다.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밖에 섰더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였다. 그리고 베드로는 떠나 다른 곳으로갔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베드로를 헤롯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므로 신자들의 마음은 기쁨과 찬양으로 충만하였다.” - 행적 148.


    6. 아침이 되어 군인들이 베드로가 사라진 것을 알았을 때, 감옥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12:18, 19, 날이 새자마자 병사들 가운데는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여 적지 않은 소동이 있더라. 19 그때 헤롯이 그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자 간수들을 심문하고 그들을 사형에 처하라고 명령하더라. 그후 그는 유대를 떠나 카이사랴로 내려가서 그곳에서 머무르더라.

     

    문 앞에서 지키던 사람들은 베드로가 탈출한 것을 알고는 공포에 싸였다. 그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그들이 관할하던 사람의 생명을 대신할 것이라고 분명히 들었고, 이것 때문에 그들은 특별히 경계를 해왔다. 관원들이 베드로를 데리러 왔을 때에, 병사들은 여전히 옥문 앞에 있었고, 빗장들은 여전히 굳게 질러 있었으며, 쇠사슬은 여전히 두 병사의 팔목에 채워져 있었으나, 죄수는 사라지고 없었다. 베드로가 탈출했다는 보고가 헤롯에게 전달되자 그는 안달하고 분노하였다. 간수들에게 불충실하다는 책임을 물어 그는 그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헤롯은 베드로의 구출이 인간의 능력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알았으나, 그는 그의 계획을 좌절시킨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심하고서 대담하게 하나님께 도전하였다.” - 행적 149.

     

    7.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롯은 어떤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까?

     

    12:20-23 헤롯이 투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엽게 생각하였는데도 그들은 하나가 되어 그에게 와서 왕의 침소를 맡은 블라스토를 그들의 친구로 삼아 화친을 간청하니 이는 그들의 지방이 왕의 영토에서 나는 식량으로 살기 때문이라. 21 그리하여 어느 정한 날에 헤롯이 왕복을 입고 왕좌에 앉아서 그들에게 연설하는데 22 사람들이 외치기를 저것은 신의 음성이지 사람의 음성이 아니다.”라고 하니 23 그때 즉시 주의 천사가 그를 치더라. 이는 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그리하여 벌레들이 그를 먹으니 그가 숨을 거두더라.

     

    ·금으로 번쩍거리고 빛나는 주름들이 햇빛을 반사하여 보는 이들의 눈을 부시게 하는 예복을 입은 그의 모습은 화려하였다더 나아가 그들은 그간 그를 한 통치자로 존경하였으나, 앞으로는 신으로 숭배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하늘 궁정에서 베드로를 구출하기 위하여 왔던 바로 그 천사가 헤롯에게는 진노와 형벌을 내리는 사자가 되었다. 그 천사가 베드로를 쳐서 잠에서 깨운 것과는 달리, 악한 왕을 쳐서 그의 교만을 낮추고 그에게 전능하신 분의 형벌을 가한 것은 전혀 다른 일격이었다. 헤롯은 하나님의 응보의 심판으로 마음과 몸에 큰 고통을 느끼면서 죽었다.” - 행적 149, 152.

     

    명상의 말씀

     

    우리들은 천사들의 사명을 지금보다 더욱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하나님의 진실한 자녀들은 하늘 존재들의 협력을 받고 있음을 기억함이 좋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과 능력의 군대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하는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들과 동행하고 있다. 힘이 탁월한 그룹과 스랍, 그리고 천사들이 하나님 우편에 서서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1:14)신 바 된다.” - 행적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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