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3월 16일(안) 복음을 위해 흩어짐
    선교부
    작성일 : 24-03-11 08:30  조회 : 81회 
    복음을 위해 흩어짐
    일몰 : 6시 41분

    사람들이 이 성읍에서 너희를 박해하면 다른 성읍으로 피하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인자가 올 때까지 너희가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다 다녀 보지 못하리라.” (10:23).

    제자들이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에서 추방된 후에, 복음 기별은 팔레스틴 지역 너머 지방들에 신속히 전파되었고 작은 예배소들이 많이 생겨 중요한 중심지를 이루게 되었다.” - 행적 155.

    1.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환난으로 흩어진 제자들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까?

     

    11:19-21, 그때에 스테판에게 일어난 박해로 인하여 널리 흩어진 사람들이 멀리 페니케와 쿠프로와 안티옥까지 가서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파하더라. 20 그 사람들 가운데는 쿠프로와 쿠레네 사람 몇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안티옥에 와서는 그리스인들에게 주 예수를 전파하니라.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시니 많은 수가 믿고 주께로 돌아서니라.

     

    구브로와 구레네에서 온 어떤 제자들이 이 안디옥에서 공개적으로 복음을 가르치는데, 그들은 와서 주 예수를 전파하였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그들의 열렬한 노력은 결실을 얻어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왔.” - 행적 156.

     

     

    2. 새로운 비전과 성령으로 충만해진 그들은 안디옥에서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를 보냈습니까?

     

    11:22-24, 그때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이런 일에 관한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멀리 안티옥까지 가도록 보내니라. 23 그가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며 또 그들 모두에게 권하기를, 굳센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고 하더라. 24 이는 그가 선한 사람이요, 또 성령과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임이라. 그러므로 많은 무리가 주께 더해지더라.

     

    새로운 일터에 도착하자, 바나바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성취된 사업을 보았으며,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였다.” - 행적 156.

     

    3. 바나바는 타르수스에서 누구를 찾았으며, 그를 어디로 데려가 사역을 하였습니까?


    11:25, 26, 상단 그후에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타소에 가서 26 그를 만나 안티옥으로 데리고 오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일 년 내내 교회와 함께 있으면서 많은 무리를 가르치니...

     

    사업이 발전하자 바나바는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사업을 진전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조력자의 필요를 느꼈다. 그래서 바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갔는데, 그는 얼마전 예루살렘을 떠나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전파하면서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서 수고하고 있었다(1:23, 21). 바나바는 바울을 찾아 목회 사업의 동역자로서 그와 함께 돌아갈 것을 권유하는데 성공하였다.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의 신자들과 함께 머물던 그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수고를 크게 축복해 주셨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아직 복음 사업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안수를 받지 않았다. 그들은 이제 그들의 신앙 경험에서 하나님께서 그 어려운 선교 사업을 수행하는 일을 위탁하시려는 지점에 도달하였다. 그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들은 교회라는 기관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모든 편의를 필요로 하였다.” - 행적 156, 160.

     

    4. 그곳에서 신자들은 처음으로 무엇이라고 불렸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1:26, 하단 안티옥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더라.

     

    제자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곳도 안디옥이었다. 그들의 설교와 가르침과 담화의 주제가 그리스도였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서 직접 제자들과 같이 계심으로 축복을 주셨던 그분의 지상 봉사 기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계속적으로 자세히 열거하였다. 끈기 있게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과 병고치는 이적을 강론하였다. 떨리는 입술과 눈물어린 눈으로 그들은 동산에서의 그리스도의 고민, 배반당하심, 심문 그리고 처형, 원수들이 그분께 가한 모욕적 처사와 고문을 참으신 그 인내와 겸손, 그리고 당신을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하나님의 동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분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타락한 인류를 위한 중보자로서 하늘에서의 그분의 사업 등은 그들이 명상하기 좋아한 주제들이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올린고로 이방인들이 그들을 그리스도인들이라 부름은 지당한 일이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이것은 자신들을 그리스도께 연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고귀한 이름이다.” - 행적 157.

     

    5.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으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인간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을 생각하면 박해받는 자는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벧전 4:14, 1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16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안디옥에 있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모범은 오늘날 대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 하나의 자극이 되어야 한다. 택하심을 입은 헌신하고 재능있는 교역자들이 인구가 많은 중요한 중심지에 주재하여 공적인 봉사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하신 바인 동시에, 이런 도시에 살고 있는 교인들이 영혼 구원 사업에 그들의 천부의 재능을 사용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해 풍성한 축복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교역자들이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자 노력할 때에,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는 결코 접촉할 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이 그 현명한 개인적인 봉사로 마음을 열고자 준비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행적 158.

     

    바나바와 사울의 안수식


    6. 누가 바나바와 바울에게 안수하기 위해 손을 얹었습니까? 그러나 실제로 특별한 일을 하도록 그들을 선택한 분은 누구입니까?

     

    13:1-3, 당시 안티옥에 있는 교회에는 몇 명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즉 바나바와 니겔이라고 하는 시므온과 쿠레네 사람 루키오와 영주 헤롯과 함께 자란 마나엔과 사울이라. 2 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내게 따로 구별해 놓으라.” 하시니라. 3 그러므로 그들이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 그들에게 안수하여 떠나 보내니라.

     

    성령께서 바울과 바나바를 특정한 분야의 봉사에 구별하신 것과 관련된 여러 여건들은 주께서 그의 조직된 교회 안에서 임명된 대리자들을 통하여 일하심을 분명히 보여 준다. 여러해 전에 구주께서 친히 바울에 대한 거룩한 목적을 그에게 처음 계시하셨을 때, 바울은 즉시 다메섹에 새로 조직된 교회의 교인들과 접촉하도록 인도되었다. 더욱이 그 곳 교회는 개심한 그 바리새인의 개인적인 경험에 관하여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그 때에 주어진 거룩한 사명을 더욱 온전히 수행해야 했을 때에, 성령께서는 다시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택하신 그릇임을 증거하기 위하여 교회에게 바울과 그의 동역자를 안수하는 일을 맡기셨다.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들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셨다. “바울은 공식적인 안수를 받은 것을 그의 평생의 사업의 새롭고 중요한 신기원을 여는 표로 삼았다. 그가 후에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그의 사도직의 시작을 기산한 것은 이 때부터였다.” - 행적 162, 164.


    교회의 중요성


    7.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사울의 앞에 나타나셨을 때 사울은 어떤 질문을 하였습니까?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교인들은 결과적으로 누구를 경멸하는 것입니까?

     

    9:6, 그가 떨며 놀라서 말하기를 주여,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하니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서 성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행해야 할 일을 네게 일러 주리라.”고 하시더라.

    그분은 길에서 그를 붙잡으셔서 죄를 깨닫게 하셨다. 그러나 사울이 주께서 나로 무엇을 하게 하시려나이까? ”라고 물었을 때 구주께서는 질문하는 그 유대인을 당신의 교회와 연결시키셔서 거기서 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셨다.

    사울의 마음의 어두움을 비춘, 그 놀라운 빛은 주께서 행하신 일이었으나, 또한 제자들이 그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계시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는 일을 이루셨으므로 이제 그 참회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진리를 가르치도록 안수하신 자들에게 배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 행적 120, 121.

    교회 안에는 언제나 혼자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왔다. 그들은 자신들의 독자적 정신이 인간 도구로 하여금 그의 형제들, 특히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도록 임명하신 직분에 있는 사람들의 권고를 존중하고 그들의 판단을 높이 평가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을 너무 많이 신뢰하고 자기 자신의 판단을 신임하도록 이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무시하거나 멸시할 수 없는 특별한 권위와 능력을 당신의 교회에게 부여하셨는데 이는 그렇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멸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 행적 163.

     

     

     

    명상의 말씀


    안디옥에서 복음의 빛이 밝게 빛나고 있는 동안,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사도들은 한 중요한 사업을 계속하였다...

    이 사업에 종사한 뛰어난 사도들 중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국에서 저희 동포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도록 명하셨음을 확신하였다. 그들은 충실하고 지혜롭게 수고하였고, 저희가 보고 들은 것들을 증거하였으며, 그리고 이스라엘 에서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2:36) 하셨다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노력하면서 더 확실한 예언”(벧후 1:19)으로 호소하였다.” - 행적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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