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12월 24일(안) 우리에게 한 변호인이 있으니
    선교부
    작성일 : 22-12-26 06:40  조회 : 297회 
    우리에게 한 변호인이 있으니
    일몰 : 5시 20분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 2:1).

    구약 시대에 백성들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 제물에게로 옮겨지고 그 제물의 피를 통하여 죄는 상징적으로 다시 성소로 옮겨졌던 것처럼 새 언약에는 회개한 자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에게로 옮겨지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실제적인 하늘 성소로 옮기셨다. 그런데 마치 모형적 지상 성소의 정결이 그것을 더럽혀 왔던 죄를 도말함으로 되었던 것처럼 하늘 성소의 실제적인 정결도 거기에 기록된 죄를 도말하거나 제거해 버림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일이 이루어지려면 누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속죄의 혜택들을 받을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기 위하여 기록책을 조사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소의 정결에는 조사하는 일, 곧 심판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일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재림하시기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오실 때에는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실 상급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22:12 참조).” - 쟁투 421, 422.

    1. 지상 성소에서는 대속죄일에 자신을 겸비케 하고 죄를 회개하는 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던 자들에겐 무엇이 예견되었습니까?

    레 16:29(하단), 30 이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규례니 일곱째 달, 그 달의 십일에 너희 땅의 사람이든 너희 가운데 기거하는 타국인이든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지니라. 30 제사장이 그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리니 너희는 주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리라.
    레 23:29 그 날에 괴롭게 하지 않는 혼은 누구든지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시 9:28 그들을 산 자들의 책에서 지워 버리시어 의인과 함께 기록되지 못하게 하소서
    출 32:32 지금이라도 주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거든 간구하오니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나를 지워 버리소서.” 하니,

    “악한 추측과 악한 말은 배제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만 생각하고 우리 자신이 행한 일만 입에 올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대하여 말할 것이다. 이 두 분께서는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가? 그분들은 성소를 정결하게 하고 계시다. 우리는 마땅히 이 사업에 참여해서 그분과 함께 우리 영혼의 성소에 있는 불의를 모두 정결하게 해야 한다. 우리의 아름다운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쓰여지기를 바라기 때문에도 그렇고 주님의 임재하심으로부터 새롭게 함이 이를 때에 우리의 죄가 도말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도 그렇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죽을 인생들에게 가장 중대한 일이다.” -

    우리의 죄가 도말됨


    2.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버릴 때 인간 사역자 대신에 누가 우리의 편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도우십니까? 심판 때에 누가 의롭다고 선포될 것입니까?

    요일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시 51:1, 2, 9 오 하나님이여, 주의 자애하심을 따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의 온유한 자비들의 풍성함을 따라 내 죄과들을 지워 버리소서. 2 나의 죄악으로부터 나를 철저히 씻으시고 나의 죄로부터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9 나의 죄들로부터 주의 얼굴을 가리소서. 나의 모든 죄악들을 지워 버리소서.
    계 3: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나의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단 12:1(하단) ... 그 때에 네 백성이 구제될 것이니, 곧 그 책에 기록되어 발견될 모든 자들이라.
    빌 4: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제단에 당신의 성품을 취하신 대변자를 두셨다. 우리들의 중보자로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직무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소개하시는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중보하신다. 당신 자신의 피로써 저들의 몸값을 지불하셨다. 당신 자신의 공로를 힘입어 그리스도께서는 저들에게 황족(皇族)의 일원이 되고 하늘 임금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신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친구들을 당신의 친구처럼 받아들이시고 환대(歡待)하심으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을 증거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루어진 구속에 대하여 만족해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의 성육신(成肉身), 생애, 죽으심 및 중재로 말미암아 영광을 입으셨다.” - 부모 14.

    3. 조사심판 때에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죄로부터 돌아서지 않은 자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출 32:33(하단) 나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자는 누구라도 내가 그를 나의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신 29:20 주께서는 그런 자를 아껴 두지 아니하실 것이요, 주의 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에 대하여 연기처럼 올라가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가 그에게 내릴 것이며 또 주께서는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로부터 지워 버리시리라.

     “그러므로 성소의 정결에는 조사하는 일, 곧 심판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일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재림하시기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오실 때에는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실 상급을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계 22:12 참조).” - 쟁투 421.
     “심판 때에 기록한 책들을 펼치면 예수님을 믿은 모든 사람들의 생애가 하나님 앞에 나타난다. 우리의 대언자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처음 생존한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모든 사람들의 사건을 제시하신다. 각 사람의 이름이 불리워지고, 모든 사건이 세밀히 검토된다. 어떤 이름들은 가납되고, 어떤 이름들은 거절된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채 기록책에 죄를 남겨두고 있으면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지워지고 그들의 선행의 기록도 하나님의 기념책에서 지워질 것이다.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자는 누구라도 내가 그를 나의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출 32:33)고 선언하셨다. 선지자 에스겔은 “그러나 의인이 돌이켜 자기 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여... 그가 행한 그의 모든 의는 언급되지 아니할 것이”(겔 18:24)라고 말한다.” - 쟁투 483.

    변경이 더 이상 불가능할 때


    4. 판결이 선고된 후 그것은 변경될 수 있습니까?

    계 22: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마 25:10-13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만 그와 함께 혼인식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더라. 11 그후에 나머지 처녀들도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라고 하더라. 12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
    히 12:16, 17 음행하는 자나,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후 그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으려고 했을 때 거절당하였으며,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자비의 탄원은 더 이상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사업을 다 이루었다. 그들은 “주의 임재하심으로부터 새롭게 되는 때가 올 때” (행 3:19) 이르는 “늦은 비” (호 6:3) 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고 있다. 지상에서 돌아온 한 천사는 그의 일이 마쳐진 것을 보고한다. 마지막 시험이 이미 세상에 주어졌고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한 것이 입증된 사람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 (계 7:2) 을 받았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당신의 중보 사업을 그치신다. 그분께서는 손을 들어 큰 음성으로 “다 이루었다” (계 16:17) 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분께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계 22:11) 고 엄숙히 선언하시자 온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는다. 생사간에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왕국과 권세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단 7:27)은 바야흐로 구원의 후사들에게 주어지고 예수께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통치하시게 된다.” - 쟁투 613, 614.
     

    5. 하늘의 심판정에서 누구의 이름이 불릴 것입니까? 그 날에 누가 도망할 것입니까?

    롬 14:10(하단)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고후 5:10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벧전 4:5 그들은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시게 될 그분께 설명하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는 모든 이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모든 불의의 행동을 직면해야 하며, 모든 거칠은 말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영혼들을 다치게 하고 상하게 한 말들을 회상하는 것,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영혼들을 거스려 행한 결정들을 회상하는 것, 이것은 상쾌한 일이 되지 못할 것이다. 모든 행동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을 부추겼던 정신이 드러날 것이다.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가혹함을 통해 맺혀진 열매가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자기 행위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같지 않은 방식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소중한 영혼들이 정로에서 이탈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대속죄일에 살고 있으며, 지금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살아 있는 믿음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살아나신 구주의 공로를 의지해야 할 때이다.” - 목사 224, 225.

    시간이 있는 동안 할 일


    6. 조사심판의 엄숙한 현실을 고려할 때 지금 무엇을 행하여야 합니까?
     
    눅 16:2 주인이 그를 불러 말하기를 ‘내가 너에 대하여 이런 소문을 들었는데, 어찌된 일이냐? 네가 청지기를 더 이상 못하리니 네 청지기직을 청산하라.’고 하더라.
    막 13:35-37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그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일는지, 밤중일는지, 닭이 울 때일는지, 아니면 아침일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 36 그가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잠든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니 깨어 있으라.”고 하시더라.

    “1844년에 우리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조사 심판을 시작하셨다. 죽은 의인들의 생애가 하나님 앞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그 일이 끝나면 살아있는 자를 위한 심판이 집행될 것이다. 이 엄숙한 순간이야말로 얼마나 고귀하고 얼마나 중대한가! 우리들 각자의 심판 문제는 하늘 법정에서 미결 상태에 놓여 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육체 가운데 있을 때 행한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상징적인 성소 봉사에 있어서 대제사장이 지상 성소의 지성소에서 속죄하는 행사를 거행할 때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저희 영혼을 스스로 괴롭혀야 하며 저희 죄가 대속을 받고 저희 죄들을 도말함 받기 위하여 자복하여야만 하였다. 하물며 그리스도께서 하늘 성소에서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탄원하고 계시며 최종적이고도 되풀이할 수 없는 판결을 각자에게 언도하게 되는 이 대속죄 기간에 처한 우리에게 향한 요구가 추호라도 덜할 수 있을까?” - 1 기별 125.

    7. 주님께서는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마음 문을 여는 모두에게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구속주의 어떠한 최고의 갈망이 이루어질 것입니까?


    히 3:7, 8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격노의 때, 곧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들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출 29:45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계 3:20-22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나의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구주께서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계 3:20)고 말씀하신다. 구주께서는 사람들이 멸시한다고 해서 물러가시거나 위험하다고 해서 돌아서시는 분이 아니시다. 오직 그분은 “내가 어찌 너를 포기하겠느냐”(호 11:8)하시면서 항상 잃어버린 자를 찾고 계신다. 비록 마음이 완고한 자들로부터 그분의 사랑이 멸시를 받을지라도 그분은 반복해서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라는 말씀을 더욱 힘 있게 호소하신다. 영혼을 끌어당기는 그분의 사랑의 힘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을 받아들이게 한다. 그리하여 저희는 그리스도께 “주의 겸손하심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시 18:35)라고 말하게 된다” - 실물 235.
    “오늘날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사자들이 엘리야와 침례 요한의 심령과 능력으로 심판 받아야 할 세계를 향하여 그들의 주의를 은혜의 시기의 끝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과 관련해서 곧 일어날 엄숙한 사건들에 기울이도록 호소하고 있다. 머지않아 각 사람은 자기가 행한 행위에 대하여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은 이르렀고 세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의 교인들에게는 바로 영원한 멸망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자들에게 경고할 엄숙한 책임이 놓여 있다. 기별에 유의할 온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대쟁투에서 문제가 되어 있는 원칙들 곧 온 인류의 운명이 걸려 있는 원칙들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 선지 716.

    우리는 어떤 무리에 속할 것인가?

    “우리는 이 이상 더 유혹을 받는 입장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은혜의 시기의 끝을 향해 신속히 다가서고 있다. 우리 각자의 영혼이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것인가?” 라고 묻게 하라. 언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고 우리의 심판 문제가 최종적으로 결정될는지 우리는 모르고 있다. 과연,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날 것인가! 우리가 의인으로 간주될 것인가 아니면 악인의 수에 끼게 될 것인가?” - 1 기별 125,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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