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1월 3일(안) 창세기에 예언된 메시아
    선교부
    작성일 : 22-01-03 15:30  조회 : 506회 
    창세기에 예언된 메시아
    일몰 : 5시 23분

    때때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할 수도 혹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저희가 구별된 백성이 되고 세상 열국 중에 독립된 나라로 세움을 입은 것은 바로 이 목적을 위함이었다. 처음으로 언약의 약속을 받은 저희 조상 아브라함은 이방인에게 빛을 전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의 친척들을 떠나 미지의 세계로 가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비록 아브라함에게 준 허락에는 바다의 모래와 같이 무수한 자손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그 허락은 그가 가나안 땅에서 큰 국가의 건설자가 되기로 되어 있는 것은 이기적인 목적을 위함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그로 더불어 맺으신 언약에는 세계 만국이 포함되어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12:2, 3)고 선언하셨다바울도 역시 그의 봉사 사업에서 그리스도의 탄생, 고통, 죽음, 부활, 승천을 예언한 성경 말씀으로 호소하였다. 바울은 모세와 선지자들이 증거한 영감의 증언을 가지고 나사렛 예수가 메시야이시며 아담의 때로부터 부조와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던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셨음을 확실하게 증명하였다. 약속된 구주의 출현에 관한 분명하고 특별한 예언들이 주어져 왔었다. 아담에게 구속주의 오심에 관한 보증이 주어졌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3:15)고 사단에게 선고하신 선언은 우리의 첫 부모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될 구속의 약속이었다..” - 행적 222선지 367, 368.


    1.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할 때 그 분의 동역자는 누구였습니까? 사람의 창조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되어 있습니까?


    잠 8:27-30 그가 하늘들을 마련하실 때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가 깊은 곳의 표면 위에 범위를 정하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느니라. 28 그가 위로 구름들을 세우시고 ...29 바다에게 그의 법령을 내려 물들로 그의 명령을 어기지 못하게 하시며 또 그가 땅의 기초들을 정하셨을 때, 30 그때 내가 그와 함께 양육된 자로서 그분 곁에 있어 날마다 그분의 기쁨이 되었으며, 그분 앞에서 항상 즐거워하였고,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창 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하늘의 뜻대로 정하신 이가 의인으로 이 땅에 선생으로 오셨다. 그 분은 세상의 창조주, 무한한 하나님의 독생자였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란으로 그분을 우리 세상에 주셨다. 그리고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분은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다. 하늘의 군대를 놀라게 하기 위하여 그분은 영원한 말씀으로 이 땅을 걸으셨다.” - 교육의 기초 399.

    “천연계의 창조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물의 창조주로 증거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3, 4).” - 하늘을 향하여 278.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는 두 가지 능력이 있는데 곧 하나님의 능력과 사단의 능력이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창조주시며 구속주시오” - 절제 276.

    “세상의 소유권은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 속하였다.” - 리뷰앤헤럴드 1894.3.6.


    구속주의 오심에 대한 첫 번째 약속

    2. 주님께서는 사람이 죄에 빠진 직후에 어떤 놀랍고 위안이 되는 약속을 하셨습니까? 여자의 씨는 누구를 상징하였습니까?


    창 3: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갈 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많은 사람을 가리켜 씨들이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한 사람을 가리켜 너의 씨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는 그리스도시라,


    “사람에게 주어진 구속에 관한 최초의 암시는 동산에서 사단에게 내린 선고 가운데서 통지되었다. 주님께서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인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고 선언하셨다. 우리의 첫 부모가 듣는 데서 선언된 이 선고는 그들에게는 한 약속이었다. ...  아담과 그의 반려자는 그들의 죄가 비록 크지만 사단의 지배를 받도록 버림을 받지 않으리라는 보증을 받았다.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의 생명으로 그들의 죄악을 속죄하시겠다고 제의하셨다.” - 믿음으로 살리라 75.

    “약속된 구주의 출현에 관한 분명하고 특별한 예언들이 주어져 왔었다. 아담에게 구속주의 오심에 관한 보증이 주어졌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창 3:15)고 사단에게 선고하신 선언은 우리의 첫 부모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될 구속의 약속이었다.” - 행적 222. 


    3.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어떤 두렵고 무서운 명령을 내리셨습니까?


    창 22:1, 2 이 일들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말하기를 “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더라.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을 이제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서, 산들 중에서 내가 네게 알려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시더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 그분의 말씀을 순종해야만 하였다. 아브라함은 노인이었으나 그것이 그를 의무에서 벗어나게 하지는 않았다. 그는 믿음의 지팡이를 붙잡고, 말못할 고통 속에서, 장미빛 혈색의 건강미를 띤 아름다운 젊은 아들의 손을 이끌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하여 나아갔다. 이 위대한 늙은 부조는 인간이었다. 그의 정열과 애착은 우리와 동일했다. 그는 노년기의 위안이요 또한 주님의 약속이 주어진 그 아들을 사랑하였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만일 이삭이 죽임을 당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성취될 수 있을지 질문하기 위해 머물러 서지 않았다. 그는 아픈 마음으로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글자 그대로 순종하되 칼이 그 아들의 떨리는 살에 내리 꽂히기 직전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는 말씀이 들리기까지 이행하였다.” - 4 증언 144, 145.


    4.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시험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계시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희생제물 이삭은 무엇을 예표하였습니까?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후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히 11:13 이들은 모두 믿음 안에서 죽었으나 모두가 그 약속들을 받은 것은 아니로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았고 확신하여 소중히 간직하였으며, 또 이 땅 위에서 타국인이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느니라.


    “이삭은 세상 죄를 위해 희생물로 드려진 하나님의 아들의 모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을 아브라함에게 인상 깊이 새겨 주고자 하셨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또한 그의 믿음을 시험함과 동시에 이 진리를 그에게 있어서 실제적인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드리도록 그에게 요구하셨다. 

    그 어둡고 두려운 시련을 통하여 아브라함이 견뎌 낸 모든 슬픔과 고뇌는 타락한 인간을 위한 구속의 경륜을 그의 이해력에 깊이 새겨 주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그는 완전한 멸망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해 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돌아가시도록 주신 무한하신 그분의 자아 부정이 어느 정도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이었는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그 어떠한 심적 고뇌도, 그의 아들을 희생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견딘 그 고뇌를 필적할 수 없었다.” - 3 증언 369.

    “하나님께서는 희생 제물이 될 자기 아들을 예표하기 위하여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그 일을 계획하셨다. 이삭은 세상 죄를 위하여 희생 제물로 바쳐질 하나님의 아들의 상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깊이 깨닫게 하기를 원하셨다. 

    그 진리를 생생한 현실로 보여주기 위하여, 또 그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사랑하는 이삭을 죽여서 바치라고 요구하셨다. 그 어둡고 두려운 시련의 시간에 아브라함이 견딘 모든 고뇌는 그로 하여금 타락한 인간을 위한 구속의 경륜을 깊이 깨닫게 해 주었다.” - 청년 지도자 1900. 3. 1.


    5. 주님께서는 오실 구속주에 대해 아브라함에게 어떤 위대한 약속을 말씀하셨습니까? 


    창 22:18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음성에 복종하였음이라.” 하더라.

    갈 3:18 만일 그 상속이 율법에 의하여 된 것이라면 더 이상 약속에 의하여 된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통하여 주신 것이라.


    “아브라함에게 세상의 구주께서 그의 후손으로 오시리라는 약속이 주어졌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창 22:18; 갈 3:16).” - 행적 222.

    “이같은 언약이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창 22:18)라는 약속 가운데 아브라함에게 되풀이 되었다. 이 약속은 그리스도를 가리켰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이해하고 죄의 용서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신뢰하였다. 그가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은 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갈 3:8, 16 참조) 아브라함과의 언약은 하나님의 율법의 권위도 보존하였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충실한 종에 관한 그분의 증언은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창 26:5)는 것이었다.” - 믿음으로 살리라 77.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다리


    6. 야곱이 가나안에서 메소포타미아로 혼자 여행할 때 꿈에 야곱이 본 것은 무엇입니까? 그 사다리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누구를 상징하였습니까


    창 28: 12, 13 그가 꿈을 꾸었으니, 보라, 사다리가 땅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보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13 보라, 주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주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씨에게 주리라.

    “사다리는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소통의 매개체이다. 신비한 사다리를 통해 야곱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다. 사다리가 땅에서 뻗어서 가장 높은 하늘에 이르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다리 위에서 보인 것과 같이, 신적 본성 안에서 그리스도는 광대하시며 아버지와 하나이셨다. 사다리의 꼭대기가 하늘을 뚫고 들어가긴 했지만 그 기초가 땅 위에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셨지만 그의 신성에 인성을 입히셨고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 사다리는 땅에 있지 아니하거나 하늘에 닿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 그리스도의 승리 22.


    7. 야곱과 밤새도록 싸우고 그를 축복한 분은 누구입니까?


    창 32:24-30 야곱이 홀로 남았는데 어떤 사람이 거기서 야곱과 날이 샐 때까지 맞붙어 싸우다가, 25 그 사람이 야곱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알고는,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을 치니,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이 그와 싸울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그 사람이 말하기를 “날이 새니 나로 가게 하라.” 하니, 야곱이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고 27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니, 그가 말하기를 “야곱이니이다.” 하더라. 28 그 사람이 말하기를 “네 이름이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이라 불리리라. 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하니, 29 야곱이 그에게 물어 말하기를 “내가 간구하오니, 당신의 이름을 말해 주소서.” 하니, 그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며, 거기에서 야곱을 축복하더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의 이름을 프니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지만 내 생명이 보존되었도다.’ 함이더라.


    “야곱의 견인 불발의 믿음이 승리하였다. 야곱은 자기가 소원하던 축복과 자기 죄를 사유하신 확증을 얻기까지 천사를 굳게 붙들었다. 그 때에 남의 지위를 빼앗은 자라는 뜻인 야곱이란 이름이 하나님의 왕자라는 뜻의 이스라엘로 변경되었다.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야곱이 밤새도록 씨름을 하고 자기를 축복할 때까지 끈기있게 붙들었던 분은 그리스도이셨다.” - 살아 95. 


    홀을 붙들고 있는 입법자


    8. 야곱은 마지막 때에 오실 메시야에 관해 어떤 위대한 예언을 하였습니까? 실로라는 이름은 누구를 가리켰습니까?


    창 49:10 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실로가 오실 때까지 입법자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니, 그에게 백성의 모임이 있을지어다.


    “홀은 권세의 휘장으로 우두머리들과 통치자들의 손에 차는 막대기이다. … '홀이 유다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의 지파의 기치는 남아 있을 것이다. 유다는 실로가 오실 때까지 구별된 지파를 그치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유다 지파는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실 때까지 모든 역경을 겪으면서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다. 그것은 실로가 올 때까지 별개의 지파로 남아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기 거의 1,700년 전에 죽어가는 야곱이 이 예언을 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베일을 걷어내셔서 야곱이 예언적인 눈으로 그의 후손들의 역사를 추적할 수 있게 하셨다. 그는 이 지파 가운데 놀라운 보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약속된 씨, 곧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실로가 신령한 왕국을 세울 것이었다. 야곱은 규가 더 이상 유다의 손에 있지 않을 때를 보았다. 열방은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모일 것이다.” - 그리스도의 승리 93. 


    더 연구하려면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들이 당신 속에서 하나님께서만 받으실 완전한 품성의 표상을 갖게 하기 위하여 이 세상으로 내려 오셨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인간 가족의 구원을 위한 모든 준비가 마련되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관련하는 모든 업무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행하심처럼 모든 일을 순결하게 처리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품성의 미덕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생애의 공로를 인정하는 영혼은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실 때 당신의 독생자처럼 보배로운 것이다. 성실하고 청렴결백한 신앙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동방 박사들이 베들레헴의 아기에게 드린 선물들 즉 황금과 유황과 몰약과 같은 것이며 주님 안에 있는 저들의 신앙의 증거는 허락된 메시야처럼 소중한 것이다.” - 그리스도의 승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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