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9월 25일(안) 남은 자들과 새로운 시작
    선교부
    작성일 : 21-09-19 19:59  조회 : 31회 
    남은 자들과 새로운 시작
    일몰 : 6시 24분

    비통한 마음으로 멀리서 온 방문객은 사랑하는 예루살렘의 망가진 방어벽을 바라보았다. 하물며 하늘의 천사들이 그리스도 교회의 상태를 조사하지 않겠는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처럼 우리도 기존의 악에 익숙해져서, 악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악행들은 신성한 조명을 통해 어떻게 여겨질까? 그들은, 느헤미야와 같이, 무너진 성벽과 불길에 휩싸인 성문을 슬퍼하며 바라보지 않는가?” (남부 사업 1904322) SDA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 성경주석, 3, 1136.

    남은 자들의 약속


    1. 오랜 세월 동안 타국에서 포로로 있었음에도 예언자들은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무엇을 선포하였습니까?


    사 10:21~22, “남은 자들이,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능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22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에 남은 자만이 돌아오리니 정해진 멸망이 의로 넘치리라.” 

    호 6:1~3,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이는 그가 찢으셨으나 우리를 낫게 하실 것이요, 그가 치셨으나 우리를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이틀 후에 그가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그가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목전에서 살리라. 3 만일 우리가 계속 주를 알고자 하면 그때 우리가 알게 되리라. 그의 나오심은 아침처럼 마련되어 있으며 그는 우리에게 비처럼 오시리니,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처럼 오시리라.” 


    “유다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은혜로운 제의를 받아들이라는 선지자의 권고는 헛되지 아니하였다. 그 권고에 깊이 유의하고 저희 우상들을 버리고 돌이켜 여호와를 경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저희 창조주의 사랑과 자비와 부드러운 동정심을 배워 알았다. 유다 역사상 암흑시대였던 때 곧 남은 자만이 그 땅에 있을 수 있었던 시대에 선지자의 말은 결정적인 개혁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었다. 이사야는 “그 날에 사람이 자기의 지으신 분을 쳐다볼 것이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볼 것이요, 또 그가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들을 쳐다보지 아니할 것이며,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아세라들이나 형상들을 바라보지 아니할 것이라.”(사 17:7, 8)라고 선언하였다.” - 선지 320.


    2. 성전 재건에 관한 예언의 성취로 페르시아 왕은 바빌로니아 제국이 멸망 한 직후에 무엇을 했습니까? 


    스 1:1~3, 페르시아의 코레스왕 제일년에 예레미야의 입을 통한 주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주께서 페르시아의 코레스왕의 영을 감동시키시니, 그가 그의 왕국 전역에 포고하고 글로도 써서 말하기를 2 “페르시아의 코레스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의 주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내게 주시고 내게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있는 전을 그를 위하여 건축하라 하셨도다. 3 그의 모든 백성 중에 너희 가운데 있는 자가 누구냐?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기를 바라노니 그는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예루살렘에 계신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지니라. (그는 하나님이시니라.)

      

    “고레스의 군사가 바벨론의 성벽 앞에 나타난 것은 유대인들이 포로에서 구원될 날이 가까이 이르고 있다는 한 표징이었다. 고레스가 탄생하기 한 세기 훨씬 전에 영감의 기록은 그 이름을 언급하였고 그가 돌연히 바벨론 성읍을 취하고 포로의 자손들을 해방시킬 길을 준비하리라는 그의 실제적 사업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사 45:1-3).” - 선지 551.


    3. 이 칙령에 따라 얼마나 많은 포로가 조상의 땅으로 돌아갈 기회를 얻었습니까?


    스 2:1, 2, 64, 사로잡힘에서 풀려나 올라간 지방의 자손은 이러하니라. 그들은 사로잡혀갔던 자들이며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이 바빌론으로 끌고 갔었던 자들로서, 그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다시 돌아와 각자 자기 성읍으로 갔으니, 2 스룹바벨과 함께 온 이들은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드캐, 빌산, 미스팔, 비그왜, 르훔, 바아나라. 이스라엘 백성 중 남자의 수는....63 온 회중이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고레스는 다윗왕의 후손인 스룹바벨(세스바살로도 알려짐)에게 유다로 귀환하는 무리의 총독으로 일하도록 책임을 맡겼고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그를 보좌하였다. 황폐한 광야를 건너는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하나님의 많은 자비에 대하여 감사하는 행복한 무리는 무너지고 파괴되었던 것을 다시 세우는 일에 즉시 착수하였다. 족장들이 솔선하여 성전 재건의 비용을 돕기 위하여 저희 물질을 드렸고 백성들은 그들의 본을 따라 자기들의 빈약한 창고에서 아낌없이 바쳤다.” - 선지 559, 560.


    신성한 물건과 장소의 재건


    4. 그들은 목적지에 도착하여 그들의 집을 찾자마자 무엇을 복구하려고 하였습니까?


    스 3:1-3,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 자손이 성읍들에 있었는데, 백성이 한 사람같이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더라. 2 그때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티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세워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 위에 번제를 드리려고 3 그들이 그의 기초들 위에 제단을 세웠으니 이는 그 나라들의 백성으로 인하여 두려움이 그들 위에 있었음이라. 그들이 그 위에 번제를 주께 드렸으니 아침과 저녁 번제를 드리더라.


    “성전 마당의 옛 제단이 있었던 터에 할 수 있는 대로 신속히 제단을 세웠다. 이 제단의 봉헌식과 관계된 행사로 백성들이 “일제히” 모여 거기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파괴할 때에 중단되었었던 거룩한 예배를 다시 복구하는 데 연합하였다. 그들은 황폐된 저희 가옥들을 다시 건축하려는 욕망으로 가득 찼으나 그 일을 위해 헤어지기 전에 그들은 또한 “초막절을 지”켰다(스 3:1-6).” - 선지 560.



    5. 그들이 약속된 땅으로 돌아간 지금, 어떤 성스러운 건물을 다시 지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그들은 언제 기초를 다졌습니까?


    스 3:6(뒷부분), 8, 그러나 주의 성전의 기초는 아직 놓이지 아니하였더라. 8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에 온 지 이 년 되던 해 둘째 달에 스알티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들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남은 자와 사로잡힘에서 풀려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자들이 노역을 시작하고 이십 세부터 그 이상의 레위인들을 정하여 주의 전의 노역을 지도하게 하였더라.


    “매일 드리는 번제를 위한 제단을 세우는 것은 충성스러운 남은 자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 진심으로 그들은 성전 재건을 위하여 필요되는 준비를 시작했고 이 준비가 달마다 진전 되어 나아갈 때에 그들은 용기를 얻었다. 그들은 여러 해 동안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증거를 갖지 못했다. 저희 조상들의 배도가 남긴 많은 슬픈 유산들에 둘러싸여 있었으므로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용서와 은총에 대한 어떤 영구적인 증거를 갈망하였다. 개인의 재산과 전에 가졌던 특권을 다시 얻는 것보다 그들은 하나님의 승인을 더욱 귀중히 여겼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기이하게 역사하셨으므로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하심을 확신하였으나 그들은 아직도 더욱더 큰 축복을 갈망하였다. 그들은 즐거운 기대를 가지고 성전이 재건되어 그 안에서부터 비춰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을 그 때를 내다보았다.” - 선지 560, 563.


    신성한 것들을 다시 세우라는 칙령


    6. 기원전 457년에 페르시아 왕 아닥세스 롱기마누스는 어떤 칙령을 발표했습니까? 그 당시 누가 유다로 돌아왔습니까?


    스 7:11-14, 아탁세르세스왕이 제사장이요, 서기관, 즉 주의 계명들의 말씀들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주의 규례들의 서기관인 에스라에게 준 편지의 사본은 이러하니라. 12 “왕 중의 왕인 아탁세르세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의 서기관인 제사장 에스라에게 편지하노니 이제 완전한 화평이 있기를 바라노라. 13 내가 칙령을 내리노니 나의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중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자 자원하는 모든 자는 너와 함께 갈지니라. 14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왕과 왕의 일곱 의논자들로부터 보냄을 받았으니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최초의 유랑자의 무리가 돌아간 지 약 70년 후에 아닥사스다 롱기마누스(Artaxerxes Longimanus)가 메대-바사의 왕이 되었다. 이 왕의 이름은 일련의 뚜렷한 섭리로 성경 역사와 관련을 맺고 있다. 그의 치세(治世) 동안에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살아서 봉사했다. 그는 주전 457년에 예루살렘의 복구를 위하여 세번째요 마지막 조서를 내린 왕이었다.... 70 년간의 포로 기간이 끝난 이 후 세 번째로 내린 예루살렘의 복구와 건설에 대한 아닥사스다 롱기마누스의 조서는 하늘의 하나님께 대한 표현과 에스라의 학식에 대한 인정과 하나님의 남은 백성에게 허락된 자유로 주목할 만하다. 아닥사스다는 에스라를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인 학사 제사장”,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사”라고 언급한다. 왕은 그 모사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하신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렸고 그 위에 그는 “왕의 내탕고에서”(스 7:11, 12, 15, 20) 지불하라고 명령함으로 많은 무거운 비용을 대처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 위에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명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스 7:14, 23).” - 선지 607, 610, 611.


    성벽 복원 및 재건 


    7. 몇 년 후, 활동적인 하느님의 종은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도록 무엇을 요청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 아래 성벽을 회복하는 데 얼마나 걸렸습니까?


    느 2:4-5, 왕이 내게 말하기를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기에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왕에게 말하기를 5 “왕께서 기뻐하시고 왕의 종이 왕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다면 나를 유다, 즉 나의 조상의 묘들이 있는 성읍으로 보내시어 나로 그 성읍을 재건하게 하소서.” 하니라. 

    느 6:15, 그리하여 성벽이 엘룰월 이십오일에, 오십이 일 만에 끝났더라.


    “오늘날 교회에는 느헤미야가 필요하다. 기도와 설교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와 설교가 확고하고 열렬한 목적으로 꽉 찬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 히브리 애국자가 그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추구하는 과정은 여전히 목사들과 지도자들이 채택해야 할 과정이다. 그들의 계획을 세운 후에 사람들의 관심과 협조를 얻을 수 있도록 그것들을 교회에 제시해야 한다. 백성들이 그 계획을 잘 이해하고, 참여하게 하면 그들은 그 번영에 개인적인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느헤미야의 노력에 따른 성공은 어떤 기도와 믿음, 그리고 현명하고 활기찬 행동이 무엇을 성취할 것인지 보여준다. 살아 있는 믿음은 활기찬 행동을 촉구할 것이다. 지도자가 나타내는 정신은 백성에게 크게 반영될 것이다. 만일 지도자들이 이 시기에 세계를 시험할 엄숙하고 중요한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면서도, 하나님의 날에 사람들이 설 수 있도록 준비하려는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교회가 부주의하고, 나태하며, 즐거움을 사랑하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남부 파수꾼 1904년 3월 29일) SDA 성경주석 3권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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