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5월 16일(안) 온갖 위협에도 불구하고 성공
    선교부
    작성일 : 20-05-20 09:10  조회 : 5회 

    암흑의 왕이 암시할 수 있는 모든 책략이 하나님의 종들을 꾀어 사단의 대리자들과 동맹을 맺게 하는 데 쓰일 것이다. 거듭된 권유는 그들을 의무에서 떠나도록 청할 것이나 느헤미야처럼 그들은 확고 부동하게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고 대답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역자들은 그들의 노력이 그들을 해하려고 만들어 낸 거짓과 악의를 반박하도록 버려두고, 그들의 사업을 안전히 계속 추진해 나갈 수 있다. 예루살렘 성벽의 건축자들처럼 그들은 위협이나 조롱이나 거짓 때문에 그들의 사업에서 돌아서기를 거절해야 한다. 한 순간이라도 그들은 경계나 조심을 늦추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원수들이 끊임없이 공격하는 까닭이다. 언제나 그들은 저희 하나님께 기도하고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4:9)하여야 한다.” - 선지, 659.



    타협의 유익은 위험과 동일한 것임을 암시함


    1. 성벽이 완전히 완성되었을 때, 느헤미야의 원수들은 그에게 무엇을 하자고 요청하였는가? 지금까지 성전재건을 중단 시킬 수 없었던 그들은 다른 전략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계획했는가?

     

    6:1,2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인 게셈과 우리의 원수들 중 남은 자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한 것과 그곳에 파손된 부분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듣고서 (그때까지 성문들에 문짝을 달지는 아니하였으나,):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보내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에 있는 마을들 중 하나에서 만나자.” 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나를 해치려 생각함이었더라.

    산발랏과 그의 공모자들은 감히 유대인에게 공공연하게 전쟁을 감행하지는 않았으나 증가되는 악으로 그들을 낙담시키고 괴롭히고 해하기 위하여 은밀한 노력을 계속하였다. 예루살렘의 사방 성벽이 신속히 완성되어 가고 있었다. 성벽이 완성되고 문들이 세워지면 이 이스라엘의 원수들은 강제로 성안으로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 그런고로 그들은 더욱 열심히 그 공사를 중지시키려 하였다. 마침내 그들은 느헤미야를 그의 있는 곳에서 끌어내어 저희 권세 아래 두어 죽이거나 옥에 가둘 계획을 생각했다.” - 선지자와 왕, 653.


     

    2. 느헤미야는 이 함정에 대해 뭐라고 대답했는가? 원수들의 끈질긴 참견은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6:3,4 이에 내가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말하기를 내가 지금 큰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내려갈 수 없노라. 어찌하여 내가 일을 떠나 너희에게 내려가 공사를 중단시키겠느냐?” 하였더라. 4 그들이 그와 같이 네 번이나 내게 보내었으나 내가 그들에게 같은 방법으로 대답하였더라.

     

    이쪽과 타협을 바라는 체하면서 그들은 느헤미야와의 회담을 위하여 그를 오노 평지의 한 촌에서 자기들과 만나자고 초(요청)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진정한 목적에 관하여 성령의 깨우치심을 받은 느헤미야는 그 초청을 거절하였다. 그는 기록하기를 내가 지금 큰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내려갈 수 없노라. 어찌하여 내가 일을 떠나 너희에게 내려가 공사를 중단시키겠느냐하였다고 했다. 그러나 유혹자들은 굴하지 아니하였다. 네 번이나 그들은 같은 취지의 기별을 보냈고 그 때마다 같은 대답을 받았다.” - 선지자와 왕, 653,654.


          

     

    악의가 증가됨은 거룩한 지혜와 능력이 요구됨


    3. 원수들은 느헤미야에게 보낸 공개된 편지에서 어떤 위협적인 암시를 써서 난관을 일으키려 했는가? 느헤미야는 어떻게 거짓말에 대해 반박했는가?

    6:5-8 그러자 산발랏이 같은 방법으로 다섯 번째로 그의 부하를 내게 보냈는데 그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보냈으니 6 그 편지에 기록되기를 이방 가운데 알려졌고 가스무도 말하는 바는 너와 유대인들이 모반을 생각한다는 것인데 네가 성벽을 건축하는 까닭은 그 말대로 네가 그들의 왕이 되려는 것이라. 7 또 네가 선지자들을 임명하여 예루살렘에서 너에 관하여 전파하여 말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였으니 이제 그 소문이 그 말대로 왕에게 전해질 것이라. 그러므로 이제 오라, 우리가 함께 의논하자.” 하였더라. 8 그때 내가 그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대로 그렇게 된 일들은 없으니 네가 네 마음속에서 꾸며내는 것이라.” 하였으니,


    이 음모가 성공하지 못함을 알자 그들은 더욱 과감한 술책에 의존하였다. 산발랏은 다음과 같이 말한 봉하지 않은 편지를 사자에게 돌려 느헤미야에게 보냈다.

    만일 언급된 보고가 실제로 유포되었다면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보고가 별로 의심스러운 점이 없는 작은 일에도 노하기를 잘하는 왕에게 곧 전달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그 편지가 전혀 거짓이며 그의 공포심을 일으키고 그를 올무에 밀어 넣기 (뛰어쓰기)위하여 기록된 것임을 확신하였다. 이 결론은, (그 편지를 봉하지 않고 보내어 분명히 백성들로 그 내용을 읽고 놀라 겁을 내게 하고자 함이었다는 사실로) 분명히 백성들로 하여금 그 내용을 읽고 놀라 겁을 내게 하고자 하기 위해 그 편지가 봉하지 않고 보내졌다는 사실로 미루어 분명해졌다.

    느헤미야는 재빨리 네가 말하는 대로 그렇게 된 일들은 없으니 네가 네 마음속에서 꾸며내는 것이라.”는 회답을 보냈다. 그는 사단의 책략을 모르지 아니하였다. 그는 이 기도(企圖)가 건축자들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들의 노력을 좌절시키기 위하여 이루어진 것임을 알았다.” - 선지자와 왕, 654.

          

     

    4. 그의 원수들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느헤미야를 낙담시키고 겁탈하려 할 때에, 그는 누구로부터 지혜와 지원을 받았는가? 스마야는 겉보기에는 느헤미야의 생명을 구할 목적으로 보이는 어떤 제안을 했는가?

     

    6:9, 10  이는 그들 모두가 우리로 두렵게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일하는 데 약해져서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그러므로 이제 오 하나님이여, 내 손을 힘있게 하소서. 10 그후에 내가 두문불출하는 므헤타브엘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의 집에 가니 그가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전에서, 즉 성전 안에서 만나 성전의 문을 닫자.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오리니 실로 그들이 밤에 너를 죽이러 오리라.” 하니,

     

    산발랏과 그 동료들은 느헤미야의 친구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을 매수하여 악한 권면을 주님의 말씀인 것처럼 느헤미야에게 전해 주고자 하였다. 이 간악한 일에 종사한 첫째가는 사람은 일찍이 느헤미야에게 좋은 평판을 받은 스마야란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마치 자기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는 것처럼 두려워하면서 성소 가까이에 있는 한 방에서 두문불출하였다....만약 느헤미야가 이 반역적 권고를 따랐더라면 그는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앙을 희생하였을 것이며 백성의 눈에는 그가 비겁하고 경멸 받을 사람으로 보였을 것이다.....느헤미야 편에서 이와 같은 한 번의 어리석은 행동은 그가 지금까지 이룩한 모든 것을 사실상 포기하는 셈이 되었을 것이었다.” - 선지자와 왕, 655.


    5. 거룩한 섭리를 통해 느헤미야는 그에게 도망쳐서 숨으라고 권하는 자의 의도에 대해 무엇을 발견했는가? 누가 하늘의 사업을 완수할 결심을 굳히고 있는 주의 이 용감한 종을 겁주려 했는가?

     

    6:11-14  내가 말하기를 나 같은 자가 도망하겠느냐? 나 같은 자로서 누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성전으로 들어가겠느냐? 내가 들어가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12 보라, 나는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가 나를 대적하여 이 예언을 발표하였음을 알았노니 이는 토비야와 산발랏이 전에 그를 매수하였음이라. 13 그러므로 그가 매수되었으니 이는 나로 무서워하게 하고 그렇게 행하여 죄를 짓게 하여 그들이 악한 소문을 위한 일을 만들어 나를 비난하고자 함이더라. 14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나를 두려움에 처하게 하려 한 토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자 노아댜와 선지자들의 남은 자들을 그들의 이러한 행위들에 따라 생각하소서.

     

    스마야가 한 파렴치한 권고는, 느헤미야의 친구임을 공언하면서 은근히 그의 원수들과 동맹한 명성이 높은 몇 사람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그들이 올무를 놓은 것이 아무 소용이 없었다. 느헤미야의 대담한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 선지자와 왕, 656.

          

     

    승리 성전재건이 마무리됨


    6. 우리의 육신의 충동이 우리를 지배할 때 우리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가? 율법 아래서 우리의 죗된 행위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초래하는가? 한편으로, 그 건축자들이 기록적으로 이뤄낸 것은 무엇이었는가? 공사를 완공하는 데에 있어, 누구의 놀라운 손이 그들을 이끌고 강하게 하였는가?

     

    6:15,16  그리하여 성벽이 엘룰월 이십오일에, 오십이 일 만에 끝났더라. 16 우리의 모든 원수들이 그 소식을 듣고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이방이 이 일들을 보자 그들이 그들 자신의 눈에 심히 낮추어졌으니 이는 그들이 이 공사가 우리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알았음이더라.

    원수들의 공공연한 음모와 은밀한 음모에도 불구하고 건축 공사는 꾸준히 진전되어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지 두 달이 못되어 성읍은 방벽으로 둘렸고, 건축자들이 성벽 위를 거닐면서 패배해서 놀란 원수들을 내려다 볼 수 있었다. 느헤미야는 우리 모든 대적과 사면 이방 사람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스스로 낙담하였으니 이는 이 역사를 우리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고 기록한다” - 선지자와 왕, 657.

          

     

    7. 심지어 어떤 사람들이 원수의 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이처럼 복잡한 음모의 상황에서 느헤미야와 그의 동료들은 끝까지 계속할 희망, 용기, 지혜, 힘을 누구에게서 찾았는가?

     

    6:17-19  또 그 당시에 유다의 귀족들이 많은 편지를 토비야에게 보냈고 토비야의 편지들도 그들에게 왔는데 18 유다에 그에게 서원한 자들이 많았으니 이는 그가 아라의 아들 스카냐의 사위였으며 토비야의 아들 요하난도 베레키야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취하였기 때문이더라. 19 또 그들이 토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서 보고하고 또 나의 말도 그에게 전하였으며 토비야가 나를 두렵게 하려고 편지들을 보냈더라.

    37:39,40 그러나 의인들의 구원은 주께 있으니 그는 고난의 때에 그들의 힘이시라. 40 주께서 그들을 도우시고 그들을 구하시리라. 그가 그들을 악인으로부터 구해 내시며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주님의 손길이 지배하시는 이 같은 증거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있는 불만과 반역과 불신행위를 제어하기에 넉넉치 아니하였다.... 여기에 우상 숭배자들과의 잡혼의 악한 결과가 보인다. 한 유다 가정이 하나님의 원수들과 관계를 맺었었고 이 관계는 올무가 된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다른 많은 가정들도 동일하게 행하였다.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애굽에서 올라온 잡족들처럼 항상 사고의 근원이었다. 그들은 하나님께 봉사하는 데 성심 성의껏 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사업이 희생을 요구할 때에 협력과 지지에 대한 그들의 엄숙한 서약도 쉽게 깨뜨렸다....

    우상 숭배자들과의 결혼으로 얽히고, 도비야와 반역적인 서신 거래를 하고, 그를 섬기기로 맹세한 유다 귀족들은 이제 그를 능력이 있고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그와 동맹을 맺으면 유대인에게 이익이 크리라고 말하였다. 동시에 그들은 느헤미야의 계획과 움직임을 도비야에게 누설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의 사업은 원수들의 공격에 노출되었고 느헤미야의 말과 행동을 곡해하고 그의 사업을 방해할 기회를 주었다.” - 선지자와 왕, 657, 658.

          

     

    더  연구하려면

     

    가난한 자들과 압박당하는 자들이 느헤미야에게 (그들의 피해를 구제해주기를) 그들의 학대에 대한 구제책을 주기를 호소하였을 때에 느헤미야는 그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담대히 일어서서 가해자들로 하여금 저희 앞에 있는 치욕을 제거하게 하였다. 그러나 짓밟힌 동포를 위하여 행사한 권위를 그는 이제 자신을 위하여서는 사용하지 아니하였다. 그의 노력들은 어떤 이들에 의하여 망은과 배반을 당하였으나 그는 반역자들을 형벌하기 위하여 그의 권세를 사용하지 아니하였다.

    사단의 공격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업을 전진시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로 향하였다. 때때로 그의 공격이 좌절당했지만 그 때마다 그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방법을 사용함으로 용기를 얻어 그의 공격을 새롭게 진행했다. 그러나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그가 하나님의 사업의 친구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비밀리에 일하는 것이다. 공공연한 반대를 맹렬하고 잔인하게 퍼부을지라도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공언하면서 마음으로는 사단의 종인 자들의 은밀한 적의에 비하면 하나님의 사업에 훨씬 위험이 적다.” - 선지자와 왕,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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