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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안) 하나님께서는 소수를 구원하심
    선교부
    작성일 : 20-02-10 13:42  조회 : 15회 

    하나님께서는 소수를 구원하심


    일몰 :6시 3분

    하나님께서 미디안인을 정복하도록 택하신 지도자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관원도, 제사장도, 레위인도 아니었다. 그는 스스로 그 아버지의 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그를 용기와 성실의 사람으로 보셨다. 그는 자신을 불신하고 여호와의 지도를 따르고자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위해 항상 가장 큰 재능을 가진 자를 택하지는 않으시고 당신께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자를 택하신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15:33). 주께서는 자신들의 부족함을 가장 절실히 느끼고 당신을 그들의 지도자요 힘의 근원으로 의지할 자들을 통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실 수 있으시다. 주께서는 그들의 연약함에 당신의 능력을 연합하심으로 그들을 강하게 하시고 그들의 무지에 당신의 지혜를 결합하심으로 그들을 지혜롭게 하실 것이다.” - 부조, 553.



    연합하여 원수들과 싸우도록 부르심


    1. 과거에 이스라엘을 수차례 지배했던, 그 공격자들은 무엇을 하기 위해 준비했는가? 주님께서는 기드온과 그 백성들을 그분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사업을 위해 어떻게 준비시키셨는가?

     

    6:33-35 그때 모든 미디안인들과 아말렉인들과 동방의 자손들이 모여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더라. 34 그러나 주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어 그가 나팔을 불자, 아비에셀이 그를 따라 모이고 35 기드온이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니 그들도 그를 따라 모였고 그가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룬과 납탈리에 보냈더니 그들도 올라와서 이들을 맞으니라.

     

    기드온을 해하려는 생각은 모두 사라지고 기드온이 전쟁의 나팔을 불 때에 오브라인들이 제일 먼저 그의 깃발 아래 모인 무리 중에 있었다. 그는 자기가 속한 므낫세 지파와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에 사자를 보냈는데 모두 그의 요청에 응하였다.” - 부조, 548.



    2. 주님께서는 기드온에게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모인 자들에 대하여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따라서, 그분께서는 그에게 무엇을 하도록 말씀하셨는가? 그 제안은 받아들였던 사람은 얼마나 되었는가?

     

    7:1-3 그때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일찍 일어나 하롯의 샘 곁에 진을 쳤더니, 미디안인들의 군대가 그들의 북쪽 모레의 언덕 옆 골짜기에 있더라. 2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함께한 백성이 너무 많아, 내가 미디안인들을 그들의 손에 줄 수 없나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역하여 자만하며 말하기를 내 손으로 나를 구원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므로 이제 너는 가서 백성의 귀에 선포하여 말하기를 누구든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자는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백성 중에서 돌아간 자는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더라.

     

    그리하여 용기를 얻은 기드온은 침략자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그의 군대를 인솔해 나갔다.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들이 다 모여 요단을 건너와서 이스라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기드온이 인솔하는 모든 군사는 겨우 32천명이었으나 그의 앞에는 원수의 대군이 널려있었다. 그 때 여호와의 말씀이 다음과 같이 그에게 임하였다. ‘너를 좇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셨다. 자원하여 위험과 난관에 직면하지 않으려는 자나 세속적 이익이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업에서 떠나게 할 자들은 이스라엘 군대에 힘을 보태주지 못할 것이다. 이런 자들의 존재는 다만 약점의 원인이 될 것이다. 기드온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22천명 즉 그의 온 군대의 3분의 2가 저희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 부조, 548, 549.


       

    3. 다음으로, 주님께서는 남아있는 만 명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그분께서는 어떤 지시를 내리셨는가? 이 시험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7:4-6 또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백성이 아직도 너무 많으니 그들을 물로 데려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너에게 말하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지니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라도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시더라. 5 그리하여 그가 백성을 물로 데려갔더니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개가 핥듯이 자기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따로 세울지니라. 무릎을 꿇고 엎드려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니 6 그들의 손을 입에 갖다 대고 핥은 자들의 수가 삼백 명이요, 백성의 남은 자는 다 무릎을 꿇고 엎드려 물을 마시더라.

     

    백성들은 물가로 인도함을 받았는데 그들은 이제 곧 적진으로 진격하게 되리라고 기대했다. 앞으로 행진하면서 급히 손으로 물을 조금 움켜 핥아먹는 자는 매우 적고 거의 모두 무릎을 꿇고 한가롭게 시내 표면의 물을 마셨다.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신 자는 불과 만명 중 3백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택함을 입고 나머지는 모두 저희 집으로 돌아갈 허락을 받았다.” - 부조, 549.

          

     

    승리는 믿음에 좌우됨


    4.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주 적은 군대에 대해 기드온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그 선택된 자들에 대하여 중요한 점은 무엇이었는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어떻게 일하시는가?

     

    7:7-9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물을 핥은 삼백 명으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인들을 네 손에 넘겨주리니 다른 백성은 다 각기 자기 처소로 가게 할지니라.” 하시니라. 8 그러므로 백성이 그들의 손에 식량과 나팔을 든지라, 그가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각자 자기 장막으로 보내고 그 삼백 명만 남겨 두니라. 미디안 군대는 그의 아래 골짜기에 있더라. 9 그 날 밤에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군대에게로 내려가라. 이는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음이라.

     

    때때로 가장 단순한 방법에 의하여 품성은 시험을 받는다. 위험한 때에 자신의 필요만을 채우려고 하는 자들은 위급한 경우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주께서는 게으르고 방종한 자들을 위하여 당신의 사업 가운데 자리를 마련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은 자신들의 필요로 인하여 의무를 이행하는 일을 지체하지 않는 소수의 사람이었다.” - 부조, 549.

     

     

    5. 성경은 원수들의 군대를 어떻게 묘사했는가? 주님께서는 그분의 종들에게 더 큰 담대함과 자신감을 주시기 위해 무엇을 사용하셨는가?

     

    7:12-14 미디안인들과 아말렉인들과 동방의 모든 자손이 골짜기를 따라 누워 있는데 그 무리가 메뚜기떼 같고 그들의 낙타도 무수하여 그 무리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더라. 13 기드온이 이르자, 보라, 어떤 사람이 그의 동료에게 꿈을 이야기하여 말하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보라, 보리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군대로 굴러 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리고 뒤집으니 장막이 옆으로 무너졌더라.” 하니 14 그의 동료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 외에 어떤 것도 아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넘겨주셨음이라.” 하더라.

          

     

    기드온은 내일의 전투를 생각하고 떨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밤에 기드온에게 명하시기를 그의 부하 부라를 데리고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라 그리하면 그가 용기를 얻을 무슨 말을 들으리라고 하셨다. 기드온이 내려가 어두움과 고요 속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한 병사가 동료에게 다음과 같이 꿈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기드온은 미디안의 낯선 자들을 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였다. 그는 자기의 명령 하에 있는 소수의 군사에게로 돌아와서 일어나라 주께서 미디안 군대를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고 말하였다.” - 부조, 550.

          

     

    주님께서는 신실한 소수를 사용하심


    6. 주님께서는 원수의 진영에서 혼란과 극심한 공포를 초래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싸움에 가담할 필요도 없이, 미디안 인들을 도망치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는가?

     

    7:19-22 그리하여 기드온과 그와 함께한 일백 명이 중간 경점이 시작될 무렵 진영 외곽에 와서 그들의 파수를 새로이 세울 때 나팔을 불고 그들의 손에 있는 항아리를 깨뜨리니라. 20 그 세 부대가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뜨리며 등불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에 잡은 나팔을 불며 소리지르기를 주의 칼이요, 기드온의 칼이라.” 하며, 21 그들이 각자 진영을 에워싸고 자기 자리에 서니 모든 군대가 달리며 부르짖으며 도망치더라. 22 그 삼백 명이 나팔을 부니 주께서 온 진영에 걸쳐 각자의 칼로 자기 동료를 향해 치게 하시니 그 군대가 도망하여 스레랏의 벧싯타에 이르고 또 아벨므홀라의 경계 탑밧에 이르더라.

     

    하나님의 지시에 의하여 공격 계획이 기드온에게 제시되었고 그는 그것을 즉시 실행에 옮겼다. 3백명의 군사를 세 부대로 나누었다. 각 사람은 나팔과 진흙 항아리 속에 감춘 횃불을 받았다. 군사들은 그와 같은 방법으로 다른 방향으로부터 미디안 진에 접근하도록 배치되었다. 이 세 부대는 깊은 밤에 기드온의 전쟁 나팔의 신호를 따라 그들의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뜨려 타오르는 횃불을 쳐들고 주와 기드온의 칼이여라는 무서운 군호를 외치면서 적군에게로 질주하였다. 자던 원수의 군사는 돌연히 깨었다. 타오르는 불빛이 사방에 보였다. 사방에서 나팔 소리와 공격자의 부르짖음이 들렸다.

    미디안인들은 저희가 압도적인 대군에 포위된 줄 믿고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들은 놀라서 무서운 비명을 지르며 목숨을 구하려고 도망하였다. 그리고는 저희 동료를 적으로 오인하고 서로 죽였다.” - 부조, 550-553.

          

     

    7.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일(문제)에 대한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지도를 굳게 믿을 때에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삼상 14:6 요나단이 그의 병기 든 청년에게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이 할례받지 아니한 자들의 거점으로 건너가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주의 구원하심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제한받지 않기 때문이라.” 하니,

    4:6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뒤로 물러나 머무르지 말라. 이는 내가 북쪽으로부터 재앙과 큰 멸망을 가져올 것임이니라.

     

    선발된 3백명은 용기와 자제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신앙이 돈독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우상숭배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지휘하실 수가 있으셨고 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수 있었다. 성공이란 수효에 달려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적은 사람을 통하여서도 구원하실 수 있으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수효를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당신을 따르는 자들의 품성으로 영광을 받으신다.” - 부조, 549, 550.

     

    더 연구하려면

     

    참으로 겸손한 마음을 품는다면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매우 큰 일을 행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를 신뢰하면서 어떤 큰 책임을 맡아 성공할 수 있는 자는 거의 없다. 이것이 바로 주께서 당신의 사업을 위하여 쓰실 인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세상에서 위대하고 재능이 있고 훌륭하다고 존경받는 자들을 택하시지 않는 이유이다. 그런 자들은 흔히 너무나 교만하고 자부심이 강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고 없이도 행할 능력이 있다고 느낀다.

    여리고를 포위한 여호수아의 군사와 미디안 대군 주위에 있던 기드온의 적은 군병이 나팔을 분 단순한 행위는 하나님의 권능을 통하여 원수들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되었다. 사람들이 고안해 낸 어떤 가장 완벽한 체계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를 떠나서는 실패로 끝날 것이며 반면에 가장 전망이 없는 듯이 보이는 방법이라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겸손과 신앙으로 받아들일 때에 성공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일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영적 싸움을 할 때도 필수 불가결하다.” - 부조, 553,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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