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12월 21일(안) 율법은 거울과 같음
    선교부
    작성일 : 19-12-15 07:24  조회 : 78회 

    율법은 거울과 같음

    일몰 : 17시 17분

     

     

    하나님의 율법은 그 모습 그대로 인간을 완전히 반사하여 그에게 정확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묘사를 외면하고 잊어버릴 것이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율법에 대하여 독설적인 말을 하고,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성품의 결함을 치료하는 것인 양 행동한다. 율법에 의해 정죄의 선고를 받는 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범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완성할 것이다.” - 믿음, 31.



    알려진 비밀과 은밀한 죄

    1. 모든 것이 주님의 책으로 열려있는 동안, 인간은 어떠 위험에 직면할 것인가?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특별히 무엇을 위해 기도하였는가?

     

    13:23 나의 죄악들과 죄들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로 나의 허물과 나의 죄를 알게 하소서.

    19: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주께서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율법은 그 요구 조건의 한계가 광범위하다. 모든 원칙이 거룩하고 공정하며 선하다. 율법은 인간에게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지운다. 율법은 사상과 감정에 호소하며 또한 율법의 요구를 범한 사실을 깨닫는 모든 사람에게 죄에 대한 회오를 일으킨다. 만약 율법이 외형적인 행위에만 그 요구를 한정한다면 인간은 자신의 그릇된 사상이나 악한 욕망과 음모 등에 대하여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율법은 영혼 자체가 순결하게 되고 정신이 거룩하게 되어 사상과 감정이 사랑과 의의 원칙과 일치하게 되기를 요구한다.” - 1기별, 211.

          

     

    2. 어떠한 축복이 사람이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가? 사도 바울은 자신의 행위가 한탄스럽다는 것을 어떻게 깨달게 되었는가?

     

    3:20,7:7.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정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3:19 그러면 어찌하여 율법을 섬기느냐? 그것은 범법함 때문에 더해진 것이니, 약속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품성의 시험으로 준 진실한 거울에서 보지 않는 한 죄가 죄로 나타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율법의 주장을 인정하고, 영원한 진리의 단에 발을 들일 때에, 그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도덕적 힘을 주셔서, 그들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시고, 그들의 선한 일을 보게 하시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실 것이다.” - 리뷰 앤 헤랄드, 1870.3.8.

          

     

    3. 수 년 동안의 하나님의 율법이 등한시 되었지만, 요시야 왕의 시대에 대제사장 힐키야는 하나님의 전에서 무엇을 발견하였는가? (B.C. 638-608)


    왕하 22:8,9(하단)10. 대제사장 힐키야가 서기관 사판에게 말하기를 내가 주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키야가 그 책을 사판에게 주니 그가 그것을 읽더라. 9 서기관 사판이 왕에게 가서 그 말을 다시 전하여 이르기를 10 또 서기관 사판이 왕에게 보여 주며 말하기를 제사장 힐키야가 내게 책 한 권을 넘겨주었나이다.” 하고 사판이 그 책을 왕 앞에서 읽더라.

     

    요시야의 통치 열여덟 해에, 하나님은 그를 택하여 성전 보수 공사를 감독하였다. 율법책이 발견 된 것은이 일이 행해지는 때였다. 몇몇 잘못된 관리를 통해 그것은 사라졌고, 사람들은 율법의 교육을 받지 못했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 율법책을 잃어 버렸는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책에 있는 계율을 놓치지 않았는가?” - 대총회 회보, 1903.4.1

          

     

    율법을 읽고 행동으로 취하는 데서 오는 축복

     

    4. 요시아왕은 그가 들은 율법서의 뜻을 완전히 이해함으로 어떤 즉각적인 결과를 가져왔는가?

     

    왕하 22:11-13. 왕이 율법책의 말씀들을 듣자 그의 옷을 찢고 12 왕이 제사장 힐키야와 사판의 아들 아히캄과 미카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판과 왕의 신하 아사히야에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가서 발견된 이 책의 말씀에 관하여,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주께 물으라. 이는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들에 경청하지 아니하였고, 우리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발하신 주의 진노가 크심이라.” 하더라.

     

    오랫동안 잊고 있던 율법서를 읽은 것이 왕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왕은 이 율법이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그들의 삶을 그들의 가르침에 순응하도록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인가가 행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행동방식에 따라 율법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도록 계획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옷을 벗어던졌.

    왕으로서 요시야는 유대 나라를 율법의 원칙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그의 사업이었다. 이것을 그는 충실히 하려고 노력하였다. 율법서 자체에서 그는 지식의 보고와 개혁 사업의 강력한 동맹자를 발견하였다.” - 대총회 회보 1903. 4. 1.



    5.  몇 십 년 후, 망명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후, 야외에서 어떤 회의가 열렸는가? 에스라는 몇 시간 동안 백성들에게 율법서를 읽어 주었는가?

     

    8:1-3. 온 백성이 물문 앞에 있는 거리로 한 사람처럼 모여, 서기관 에스라에게 주께서 전에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니, 2 제사장 에스라가 일곱째 달 일일에 율법책을 남녀 회중과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자들 앞으로 가져가서 3 물문 앞에 있는 거리에서 아침부터 정오까지 남자와 여자와 알아들을 수 있는 자들 앞에서 읽으니 모든 백성의 귀가 율법책을  경청하더라

     

    율법을 범하는 생애 가운데는 안전함이 없고 평안과 정당성이 없다. 인간이 죄를 계속해서 짓고 있으면서 하나님 앞에 무죄한 자로 서기를 바랄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할 수도 없다. 그는 범죄하는 생애를 그쳐야 하며 충성되고 진실하게 되어야 한다. 죄인이 도덕을 투영(投影) 시키는 큰 거울을 바라볼 때 그는 자기 품성의 결함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흠과 점이 많으며 더럽고 정죄를 받은 자기 자신의 참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나 그는 율법이 어떤 방법으로도 죄를 벗게 할 수도 없고 범죄자를 용서해 줄 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죄인에게는 율법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율법은 죄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 주는 학교 교사다. 죄인은 죄를 담당하신 구세주를 바라보아야 한다. 갈바리의 십자가에 달리셔서 모든 세상 사람들의 무거운 죄에 눌려 죽어가는 그리스도께서 죄인에게 나타나 보이실 때에 성령께서는 죄를 회개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태도를 보여 주신다. “하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3:16).” - 1 기별, 213.

          

    율법을 읽고 이해함


    6. 운집한 백성에게 율법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누가 설명을 도왔는가?


    8:5-8 에스라가 백성들 목전에서 책을 펴니라. (그가 모든 백성보다 위에 섰는데) 그가 그 책을 펴자 모든 백성이 일어서더라. 6 에스라가 주, 곧 위대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니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여 응답하고 그들이 머리를 숙여 얼굴을 땅에 대고 주께 경배하더라.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쿱과 삽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클리타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플라야와 레위인들 또한 백성들로 율법을 깨닫게 하였으며, 백성들은 그들의 자리에 서 있더라. 8 그렇게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책을 명확히 낭독하고 그 의미를 알려 주어 백성들로 낭독한 것을 깨닫게 하였더라.

     

    여기에 인간이 할 일이 있다. 그는 거울인 하나님의 율법을 보고 자신의 도덕적 품성의 결함을 발견하여 어린 양의 피에 자신의 품성의 두루마기를 씻음으로 죄를 없이해야 한다. 시기와 교만, 악의, 기만, 투쟁, 범죄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들이며 그분과 같이 될 소망을 품은 마음에서 깨끗이 없어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인간의 지위가 높든지 낮든지 간에 그를 순화시키고 고상하게 한다. 빛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과거의 수준을 초월하여 지적, 도덕적 힘을 더 많이 소유하게 된다. 죄로 타락한 자들은 구주의 공로를 힘입어 천사들보다 조금 낮은 위치로 높여질 수 있다.”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232.

    성경은 우리가 친히 우리의 귀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과 꼭 같은 방식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히 기록된 것뿐이 아니요 말씀하신 것이다. 그대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가? 우리가 이 말씀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얼마나 큰 경외심을 가지고 그 교훈을 연구해야 할 것인가. 성경을 읽고 명상하는 것은 지극히 높으신 자와 접견하는 것으로써 간주된다.” - 하늘에, 134.

          

     

    7. 백성들이 주님의 뜻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를 깨달았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사람이 율법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순종하려고 할 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9:1-3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썼으니, 2 이스라엘의 씨가 모든 타국인들로부터 자신들을 구별하여 서서 그들의 죄와 그들 조상의 죄악들을 자백하니라. 3 그들이 자기들의 자리에 서서 그 날의 사분의 일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다른 사분의 일은 죄들을 자백하고 주 그들의 하나님께 경배하더라.

    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생각하면 주께서 내게 듣지 아니하시리라.

    28:9 율법을 듣는 데서 귀를 돌이키는 자는 그의 기도마저도 가증한 것이 되리라. 10:4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그리스도인의 품성에 완벽함을 갖기 전에 우리 모두를 위해 위대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법은 의의 기준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 성격의 결점을 구별하기 위해 살펴야 할 거울이다. 우리가 공통의 거울을 볼 때, 그것은 우리에게 우리 사람의 결점을 지적해 주지만, 그것은 하나의 얼룩을 제거해 주지 않는다. 우리가 깨끗해 지려면 우리는 가서 씻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따른다. 그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거울이요, 죄악에 대한 도덕적 탐지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율법에는 구원할 수 있는 자질이 없다. 율법은 범죄자를 용서할 힘이 없고 죄인을 위하여 만든 조항이 있다. 어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우리는 아버지,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옹호한다. 그렇다면 죄인 앞에 놓인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분의 보혈 속에 죄악의 얼룩이 모두 씻겨 질 것이며 유다와 예루살렘에는 샘물이 열려 있고, 이 샘물에서 씻을 수만 있다면 죄의 더럽힘은 없어 질 것이다.” - 현대 진리, 1885.11.3.

     

         

    더 연구하려면

     

    거룩하다고 크게 공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의 거울을 들여다보라. 그들이 율법의 원대한 요구를 깨닫고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감찰하는 율법의 일을 깨달을 때 죄 없다고 자랑하지 않을 것이다. 요한은 자신을 그의 형제들로부터 분리시키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 1:8, 10, 9).” - 행적, 562.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3:20)한 바 죄인이 자기의 지은 죄를 깨달으려면 먼저 자기의 품성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의의 큰 표준에 비추어 검토해 보아야 한다. 율법은 의의 완점한 품성을 보여주고 자신의 결점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는 거울이다. 율법은 인간에게 그의 죄를 드러낸다. 그것은 죽음이 죄의 값이라고 선언한다.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그를 죄악에 대한 비난이나 더럽힘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다. 사람은 범한 율법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신의 속죄 제물로 삼아야 한다.”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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