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8월 4일(안) 의의 흉배
    선교부
    작성일 : 18-08-01 00:02  조회 : 1,150회 
    <제5과>

    <h5>의의 흉배</h5>

     일몰:19시 38분


    &nbsp;&nbsp;“성경에 대한 허구적이고 비논리적인 해석인 우화는 어디에서나 그대의 수용을 기
    다린다. 그러나 황금처럼 빛나는 진리의 허리띠로 된 위대한 분별력이 필요하다. 그
    대의 자신의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의의 흉배를 입으라’ 이것이 영혼의 요새이다.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 앞에 나올 때, 우리는 도덕적인 어둠을 견뎌 내고 사단의 대
    리자들의 계락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346.
    .“그리스도의 의를 옷입은 사람들은 모두 충실하고 참된 선민으로서 당신의 앞에
    설 것이다. 사단은 구주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능력이 없다. 참회와 믿음으
    로 그분의 보호를 구한 사람들은 한 영혼이라도 원수의 세력 아래 들어가도록 그
    리스도께서 허락지 않으실 것이다.”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31.


    <b>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입혀 주심

    1. 대적 원수와 싸워야 하는 전쟁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보호 장비를 입어야
    하는가?</b>

    엡 6:14,(하단) 의의 흉배를 붙이고

    고후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써

    &nbsp;&nbsp;“어떤 면에서 독립적이고 자립적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에게 빚진
    의무를 행하는 것이다. 여기저기에서 원수는 기만적인 올무를 가지고 올
    것이며 교만은 겸손함을 대신한다. 그대가 내가 우리의 자원과 지혜를
    믿고 우리의 마음을 조언을 구하려 할 때, 어느 지점에 이르러서는 결국
    실망과 수치와 혼란이 우리의 몫이 될 것이다.
    &nbsp;&nbsp;우리가 하나님과 밀접히 연결 되어 있을 때 비로소 승리할 수 있는 가
    장 좋은 길에 있는 것이며 그리고 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위를 향
    하여 보라, 349.
    &nbsp;&nbsp;“이 영감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장 합당하다. 이 말씀은 삐뚤어지고 부정
    직한 나라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들 곧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이들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적용된다. 큰 빛을 받
    은 우리 젊은이들이여 이때는 얼마나 엄숙하며 또 얼마나 두려운가! 그
    들의 말과 마음과 성격이 그들이 사귀는 사람들에게 오해가 되지 않게
    하라.” - 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346.


    <b>2. 예수님께서 의의 흉배를 입혀 주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b>

    사 64:6.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롬 13:12. 밤이 많이 지났고 낮이 가까웠느니라. 그러므로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잠 28:13 자기 죄들을 숨기는 자는 번성하지 못할 것이나, 죄들을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누구나 자비를 얻으리라.

    &nbsp;&nbsp;“그리스도께서 친히 준비하신 옷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서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옷 곧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를 회개
    하고 믿는 모든 자에게 입혀 주실 것이다. 그는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
    게서 …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계 3:18) 하
    라고 하신다.” - 오늘의 나의 생애, 311
    &nbsp;&nbsp;“개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
    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품성을 변화시키고 행
    동을 제어하는 것이 생애의 원칙이다. 거룩함이란 하나님께 전체를 바치
    는 것이며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원칙에 마음과 생애를 완전히 복종시
    키는 것이다.” - 소망, 555.


    <b>3. 그리스도의 의의 옷 입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b>

    요일 2:6.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한 본을 남겨 놓으시어, 너희로 그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셨느니라.

    &nbsp;&nbsp;“그는 이 세상에 계실 때에 그의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
    키”(요 15:10)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당신의 완전한 순종으로 말미암
    아 모든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셨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칠 때에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마음과
    연합되고 우리의 뜻은 그분의 뜻에 합병되고, 우리의 정신은 그분의 정
    신과 하나가 되고, 우리 생각은 그분에게 사로잡히게 되어 마침내 우리
    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의의 옷을 입는다는
    의미이다. 그리하면 주께서 우리를 보실 때에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은
    옷이나 죄로 인해 벌거벗고 뒤틀린 우리의 몸은 보지 아니하시고 여호
    와의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이루신 당신 자신의 의의 두루마기를
    보게 된다.” - 실물, 312.
    &nbsp;&nbsp;“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게 될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들과 함
    께 일하실 것이므로 죄에 대한 흥미가 없어진다. 우리들이 실수를 하게
    될는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에게 고난을 안겨준 죄를 미워하게
    될 것이다.” - 1기별, 360.


    <b>사단을 대항하는 운동

    4. 진리를 두르고 의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b>

    고후 10:3-5. 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서 행하지만 육신을 따라 싸우지는 아니함이니
    4(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 5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솔 6:10. 아침처럼 비추고, 달처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nbsp;&nbsp;“신자들이여, 우리의 문서 전도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사업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바쳐라. 복음을 여러 면에서 전해 줄 전도지와 정기 간행
    물들과 서적들을 가정에 전하라. 이젠 낭비할 시간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서 전도 사업에 이기심 없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바쳐서 긴요
    한 경고를 발하도록 하라. 교회가 그 맡은 사업을 감당할 때에 그것은
    “달처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하게 앞으로 전
    진할 것이다. (Southern Watchman, 1902. 11. 20) - 선교, 147.
    &nbsp;&nbsp;“교회는 그리스도의 의의 갑옷을 입고 최후의 투쟁에 들어가야 한다. “달처
    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있는 ”(아 6:10) 교회
    는 온 세상에 나아가 정복하고 정복해야 한다.” - 오늘의 나의 생애, 311.
    “우리에게는 짧은 시간에 마쳐야 할 큰 사업이 있다. 우리는 이 사업을
    깨닫고 충성스럽게 이를 실천해야 한다. 고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
    는 일에 결정적인 노력을 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로 옷입게 될 것이며
    마침내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묻은
    깃발을 높이 들고 사단을 대항해서 싸우는 십자가의 군대에 가담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 청지기, 43.


    <b>5.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자들은 어떤 특징을 지녔는가?</b>

    시 119:7. 내가 주의 의로운 명령들을 배울 때 정직한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잠 14:2 (상단)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주를 두려워하나 8:13(상단)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nbsp;&nbsp;“우리는 모두 다 전신갑주를 입고 서 있어야 한다. 주는 우리를 그의 군
    병들로 택함으로써 우리를 높이신다. 그분을 위해서 용감하게 싸우고,
    모든 거래 관계에서 의롭게 행하자. 영혼의 싸움에는 모든 일에 정직한
    것이 필수적이다. 그대가 자신의 성향을 누르고 이기려고 애쓸 때 성령
    께서 그대를 도우시사 모든 행동을 용의주도하게 하실 것이며, 그대로
    하여금 원수에게 진리를 헐뜯을 기회를 주지 않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
    의 힘으로 의를 보호하는 그대의 흉배를 붙이라. 그것을 착용하는 것은
    큰 특권이다. 이것이 그대의 영적 생명을 지켜줄 것이다.” - SDA성경
    주석 6, 1119.


    <b>표어

    6. 영적 전쟁에서의 그리스도인의 표어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b>

    골 2: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고후 5:15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nbsp;&nbsp;“예수님은 그대가 행복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대 멋대로 하고 자신의 충
    동을 좇아서는 행복할 수 없다. …우리의 관념과 버릇들은 전적으로 인
    간적이기에 그것의 비위를 맞추거나 그것에 마음껏 탐닉해서는 안 된다.
    자아는 이따금이 아니라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며, 지, 영, 체가
    하나님의 의지에 복종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과 그리스도인 품성의
    완전이 우리 생활의 목표와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들은 기질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와 같이’가
    우리의 표어가 되어야 한다. 그대의 ‘아버지나 어머니같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처럼’이 우리의 표어가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 안에 숨겨지고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혀지고 그리스도의 영에 물들어야 한다.” - 마음
    품성 인격 2, 643, 644.


    <b>7. 의의 흉배를 입은 사람은 무엇으로 확신할 수 있는가?</b>

    성경구절, 계 17:14. 이들이 어린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롬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사탄을 속히 너희의 발 아래서 부수실 것이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nbsp;&nbsp;“우리는 생애의 투쟁에서 의를 전적으로 반대하는 악의 대리자들을 만
    날 수밖에 없다. 우리의 희망은 인간에게 있지 아니하고 살아 계신 하나
    님께 있다. 우리는 충만한 믿음의 보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
    름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의 전능하신 능력을 인간의 노력과 연합 시키
    실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갑옷을 입고 모든 원수
    를 이길 수 있다.” - 선지자 ,111.


    <b>더 연구하려면</b>

    &nbsp;&nbsp;“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어떠한 위험이 있어도 나아가야
    한다. 그들은 믿음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진리
    를 충실하게 지켜왔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매우 적극적이다. 주님의 군
    대의 군사 되지 않고 아무도 중립을 지킬 수 없다. 당신의 백성이 당신
    과 가까이 연결되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명령하시며 그
    들은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무관심과 애매한 입장에 놓
    는 이들은 승리를 얻을 수 없다.”-위를 향하여 보라, 339.
    &nbsp;&nbsp;“그리스도께서 친히 준비하신 옷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서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옷 곧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를 회개
    하고 믿는 모든 자에게 입혀 주실 것이다. 그는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
    게서 …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계 3:18) 하
    라고 하신다.” - 오늘의 나의 생애, 311.
    &nbsp;&nbsp;“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우리 모두에게 다가올 시험 시간 동안 모든
    신경과 영적 근육을 단련할 것을 제안하셨다. 나는‘그리스도의 전신갑주
    를 입으라’하는 기별을 전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그대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다면 그대에게는 승리의 확실한 보증이 있다. 모든
    영혼에게는 만세 반석에 설 수 있는 은혜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 오
    늘의 나의 생애,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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