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3월 10일(안) 경고를 무시함
    선교부
    작성일 : 18-03-04 10:04  조회 : 1,197회 
    <h5> 경고를 무시함 </h5>
    3월 10일(안)&nbsp;&nbsp;일몰 6시 34분

    &nbsp;&nbsp;“주께서는 열 지파에게 내리신 무서운 형벌 중에서도 현명하고
    자비로우신 목적을 가지고 계셨다. 그는 저희 선조들 땅에서 그들을 통하여
    그 이상 행하실 수 없었던 일을 저희를 이방인 중에 흩으심으로 성취하고자
    하셨다. 인류의 구주를 통하여 용서받기를 선택할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의
    계획은 성취되어야 하였고 이스라엘에게 이르러 온 고통 중에서 그는 세상
    열국에게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길을 준비하고 계셨다. 포로로 잡혀 간
    자들이 모두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니었다. 그들 중에는 하나님께
    충실한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 “사신
    하나님의 자녀”(호 1:10)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품성의 특성과
    당신의 율법의 은혜의 지식을 앗수르 나라에 있는 군중들에게 주시고자
    하셨다.”(선지, 292)


    <b>배도한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

    1. 북방 이스라엘(사마리아에 수도를 둔 열지파)이 계속해서 배도한 결과로
    선지자들은 어떤 경고를 했는가?</b>

    (암 7:17)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아내는 성읍에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아들들과 딸들은 칼에 쓰러지리라. 네 땅은 줄을 재어 나뉠 것이요, 너는 오염된 땅에서
    죽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반드시 자기 땅에서 사로잡혀 갈 것이라.'"하니라.
    (호 9:1) 오 이스라엘아, 너는 다른 백성처럼 기쁨으로 즐거워하지 말라. 이는 네가 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행음하였으며, 네가 모든 타작마당에서 보상을 사랑하였음이라.
    (호 9:3) 그들은 주의 땅에 거하지 못하리니, 에프라임은 이집트로 돌이킬 것이며, 그들이
    앗시리아에서 불결한 것들을 먹으리라.
    (암 7: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중에서 창기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줄 띄워 나누일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호 9: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행음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호 9:3) 저희가 여호와의 땅에 거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이 애굽으로 다시 가고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니라

    &nbsp;&nbsp;“배도한 지파들에 대하여 한 말은 문자 그대로 성취되기는 하였으나 그 나라의
    멸망은 서서히 이르렀다. 형벌을 내리시는 중에도 주께서는 자비를 베푸시는 일을
    잊지 아니하시고”(선지, 286-287)

    <b>2. 므나헴이 이스라엘을 통치할때 누가 나라를 대적하여 왔는가? 어떻게 임박한
    유혈과 멸망을 피하게 되었는가?</b>

    (왕하 15:19-20) 앗시리아 왕 풀이 그 땅을 치러 오자 므나헴이 은 일천
    달란트를 풀에게 주었으니, 이는 그의 손이 자기와 함께하여 자기의 손 안에서 왕국을 확고히
    하려는 것이었더라. 그리하여 므나헴이 이스라엘에서, 즉 모든 부자들로부터 각각 은 오십 세켈씩
    거두어 앗시리아 왕에게 주니, 앗시리아 왕이 돌아가고 그 땅에 머무르지 아니하였더라.
    (왕하 15:19-20) 앗수르 왕 불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매 므나헴이 은 일천
    달란트를 불에게 주어서 저로 자기를 도와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그 은을 이스라엘 모든 큰 부자에게서 토색하여 각 사람에게 은 오십 세겔씩 내게 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니 이에 앗수르 왕이 돌이키고 그 땅에 머물지 아니하였더라
    “첫번에 “앗수르 왕 불이 와서 그 땅을” 칠 때에 그 당시의 이스라엘 왕 므나헴은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고 앗수르 나라의 봉신(封臣)으로서 보좌에 머물러 있도록
    허락되었다. … 앗수르 사람들은 이스라엘 열지파의 교만을 꺾은 후 잠시 동안
    고국으로 돌아갔다.”(선지, 287)


    <b>더 많은 앗시리아의 공격

    3. 앗시리아의 침략은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불충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주하셨던 것인가?</b>

    (대상 5:25-26) 그들이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의 백성의 신들을 따라 음행하였더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풀왕의 영과 앗시리아의 틸갓필네셀왕의 영을 충동하시니, 그가 그들 즉 르우벤인과
    갓인과 므낫세 반 지파를 끌고 가서 그들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으로 데려가 오늘에
    이르니라.
    (왕하 15:29) 이스라엘의 페카왕 때에 앗시리아의 티글랏필레셀왕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카와 야노아와 케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탈리 온 땅을 빼앗고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가니라.
    (대상 5:25-26)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왕하 15:29)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

    &nbsp;&nbsp;“므나헴은 그의 나라의 파멸을 초래한 악을 회개하지 않고 계속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의 길로 행하였다. 그의 후계자 브가히야와
    베가도 역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왕하 15:18, 24, 28).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통치했던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은 이스라엘에 침입하여
    갈릴리와 요단 동편에 사는 지파들 중에서 많은 포로를 사로잡아 갔다.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의 다른 거민들과 함께
    팔레스틴에서 멀리 떨어진 이방 나라로 흩어졌다.”(선지, 287)

    <b>4. 끔찍한 배도의 결과로 북방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인 호세아의 통치 중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b>

    (왕하 17:2-4) 그가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앞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왕들과는 같지 아니하였더라. 앗시리아의 살만에셀왕이 그를 치러 올라오자 호세아가
    그의 종이 되고 그에게 예물을 바쳤더라. 앗시리아 왕이 호세아에게서 모반을 알아냈으니, 이는
    그가 이집트의 소왕에게 사자들을 보내었고, 그가 행하던 대로 앗시리아 왕에게 예물을 가져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이에 앗시리아 왕이 그를 감금하고 감옥에 가두니라.
    (왕하 17: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올라와서 호세아를 친고로 호세아가
    신복하여 조공을 드리더니 저가 애굽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의 배반함을 보고 저를 옥에 금고하여 두고
    “북방 왕국은 이 무서운 타격에서 결코 회복되지 못하였다. 남아 있던 나약한
    자들이 정부의 형태는 유지하였으나 그 이상 세력을 얻지 못하였다. 다만 한 통치자
    호세아만이 베가의 대를 계승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서 그 나라는
    영원히 쓰러져 버렸다.”(선지, 287)


    <b>최후의 일격

    5. 회개와 개혁의 증거가 없는 이스라엘의 배도가 계속됨에따라 기원전 722년에
    북방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었는가?</b>

    (왕하 17:5-6) 그때 앗시리아 왕이 올라가서 온 땅을 두루 다니고, 또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삼 년 간 포위하였더라.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이 사마리아를 취하고
    이스라엘을 앗시리아로 끌고가서 고산 강 곁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데인들의 성읍들에 두었으니
    (왕하 17:5-6) 올라와서 그 온 땅에 두루 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삼
    년을 에워쌌더라 호세아 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취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nbsp;&nbsp;“약 2년 후에 사마리아는 살만에셀왕의 수하에 있는 앗수르 대군에게
    포위되었다. 계속되는 포위 중에서 많은 무리들이 칼에 죽임을 당한 것은 물론이고
    굶주림과 질병으로도 참혹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그 성읍과 나라는 무너지고
    파탄에 이른 열 지파의 남은 무리들은 사로잡혀가 앗수르 나라의 여러 주에
    분산되었다.
    &nbsp;&nbsp;북방 왕조에게 내린 멸망은 직접 하늘에서 내린 형벌이었다. 앗수르 사람들은
    단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 사용하신 도구에 불과하였다.
    사마리아가 함락되기 전 짧은 기간 동안 예언하기 시작한 이사야를 통하여
    여호와께서는 앗수르 대군을 “나의 진노의 막대기”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사 10:5)고 말씀하셨다.”(선지, 291)


    <b>6. 성경에 열거된 열지파의 비극적인 경험에 대한 원인은 무엇인가?</b>

    (왕하 17:7-9)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을 이집트의 파라오왕의 수하에서
    벗어나게 하여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며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의 규례들과 이스라엘 왕들이 만든
    규례들대로 하였음이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주 그들의 하나님을 거역하여 옳지 않은 일들을 은밀히
    행했으며, 또 그들이 그들의 파수꾼들의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읍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모든 성읍에
    산당들을 세웠더라.
    (왕하 17:7-9)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가만히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nbsp;&nbsp;“비통하게도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 악을
    행하였”다.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 열조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렸”다. 이는 저희가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고집스럽게 회개하기를
    거절한 까닭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노략군의 손에 붙이시고
    심지어 그 앞에서 쫓아내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그들에게 보내신 분명한 경고와 일치하였다.
    &nbsp;&nbsp;“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갔”으니, “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린” 까닭이었다(왕하 17:7, 11, 14-16, 20, 23, 18:12).”(선지, 291-922)


    <b>최선의 예방

    7. 만일 산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주께서 주신 거룩한
    원칙을 따랐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어떻게 특징 지어질 것이었는가?</b>

    (신 32:29) 그들이 현명하여 이것을 깨닫고, 자기들의 종말을 그들이
    생각하였더라면!
    (신 5:29) 그들 안에 그러한 마음이 있어 나를 두려워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항상 지켜 그들이
    잘되고 그들의 자손이 영원히 잘되기를 원하노라!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신 32:29)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이것을 깨닫고 자기의 종말을
    생각하였으면
    (신 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nbsp;&nbsp;“만일 이스라엘이 선지자들의 기별을 들었더라면 그들은 뒤따라 일어난 굴욕을
    피했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기로 고집한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포로로 잡혀가게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하여
    그들에게 기별을 보내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리고,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너를 버”리리라.”(선지, 296-
    297)
    &nbsp;&nbsp;“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날에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과 더불어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은 새롭게 될 것이다. “그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선지, 299)


    <b>더 연구하려면</b>

    &nbsp;&nbsp;“이스라엘 백성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계명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이 계명을 순종함으로 힘을 얻고 축복을 받을 것이었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하라”(신 4:9)고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신 일과 관련해서 보여 주신 장엄한 광경은 결코
    잊혀질 수 없었다. 인근 민족 중에 성행하던 우상숭배의 습관에 대하여 주어진
    경고는 분명하고도 결정적이었다.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고,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 곳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nbsp;&nbsp;“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는 권고가
    주어졌다(신 4:15, 16, 19, 23).
    &nbsp;&nbsp;“이스라엘의 배도는 서서히 나타났다. 각 시대를 통하여 사단은 선민들로 하여금
    저희가 영원히 지키기로 약속한 “명령과 규례와 법도” 를 잊어버리게 하려고 여러
    번 시도하였다. 사단은 만일 그가 이스라엘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들이 “정녕히 멸망할”(신
    8:19)것을 알고 있었다.”(선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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