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9월 13일(안) 길을 가리켜줌
    선교부
    작성일 : 25-09-09 06:02  조회 : 6회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나아갈 길과 우리가 행해야 할 일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게 하소서." 하니” (42:3)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과 선하심과 자비하심과 사랑하심에 거하는 것은 지적 도덕적 능력을 강하게 하는 일이다. 이런 자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업을 이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이런 자는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 위해 단련을 받고 있는 동안 이것이 주님의 길일까”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예수님에게 기쁨이 될까하고 습관적으로 자문할 것이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면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에 과감한 변화를 단행하는 것이 요구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대로 심각한 우리 죄를 볼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죄악의 길을 따르는 일에 습관 되어 있다. 저희의 마음은 사단의 영향 아래 굳어져 있다....

    그러나 저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 안에 있게 될 대에 저희 마음은 사단의 유혹을 대항하게 되고 그리하여 저희 마음이 점점 맑아지게 된다. 성령의 감화로 저희 정신과 양심은 예민하게 된다. 그때에야 죄는 있는 그대로 즉 엄청나게 죄악적인 것으로 나타난다.SDA 성경석 31150.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모든 행동, 그분을 위한 모든 극기의 행동, 훌륭하게 견디어 낸 모든 시련, 유혹에서 거둔 모든 승리는 최후 승리의 영광을 향하여 나가는 행진의 발걸음이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도자로 삼으면, 그분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은 비록 가파르지만 하나같이 피곤한 자들에게 생기를 주는 기쁨의 샘이 있다. 지혜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은 환난을 당할지라도 크게 기뻐한다. 왜냐하면 그들을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들 곁에서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 위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갈 때마다 그들은 그분의 손길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고, 매 발걸음마다 보이지 않는 분에게서 나오는 더없이 밝은 영광의 빛이 그들의 길을 비추어 준다. 보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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