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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purple>12/13(목) 영원한 세상의 영광
    관리자1
    작성일 : 07-12-13 20:00  조회 : 4,255회 

    <font color=blue>“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영원한 세상의 영광이 내 앞에 펼쳐졌다. 하늘은 소유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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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purple>“그대 자신을 구속함을 받은 자들과 거룩한 천사들과 세상의 구속주이신 예수님과 교제하기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생애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한 번이라도 하늘나라를 볼 수 있다면 다시는 세상에 살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며, 나는 천연계에 있는 이 모든 사랑스러운 풍경들을 좋아한다. 나는 그 속에서 하나님을 연상한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하늘나라에는 나를 위하여 훨씬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이 예비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믿음으로 살리라, 364).

    이 세상이 불로 정결해지면,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워질 것이다. 풀은 생생한 초록색을 띠어 결코 시들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장미와 백합과 각종 꽃들이 있을 것이다. 그 꽃들은 시들어 버리거나 아름다움과 향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참으로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던 사자가 그 때에는 어린양과 함께 누울 것이며, 새 땅의 모든 것은 평화롭고 조화롭게 될 것이다. 새 땅의 나무들은 똑바르고 높을 것이며 보기 흉한 것이 없을 것이다.
    성도들은 머리에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손에는 금거문고를 들 것이다. 그들은 금거문고를 타고 구속의 사랑을 노래하며 찬양할 것이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겪은 시련과 고통은 새 땅의 영광 가운데서 잊혀질 것이다. (청년지도자, 1852년 10월).

    우리의 지상 본향의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우리의 하늘 본향 어떤 예술가도 표현할 수 없으며 어떤 인간의 혀로도 묘사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세계의 수정같은 강과 푸른 들, 흔들거리는 나무들, 그리고 생명수의 샘, 빛나는 도성과 흰옷을 입고 노래하는 사람들을 연상시켜 주도록 하라. (오늘의 나의 생애, 175).

    그대들은 구원받은 자의 본향을 상상하여 보고 또 그것이 그대의 상상보다도 더욱 영광스러운 것이 될 것을 기억하라. (정로의 계단, 86).

    의인들이 받을 상급을 사람의 말로써 묘사하기에는 말이 부족하다. 그 상급을 바라보는 사람들만 알게 될 것이다.” (살아남는 이들, 430,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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