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10월 22일(화) 생각은 하나님께 집중되어야 함
    선교부
    작성일 : 24-10-19 16:24  조회 : 7회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벧전 1:13)

    맹렬하고 격노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말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 날들의 위기는 미구에 우리에게로 다가올 것이다. 이미 그것들은 왔다. 우리는 지금 육신의 정욕과 식욕과 격정의 바로 중심부와 골수를 잘라 버리기를 위하여 주님의 칼이 필요하다.

    생각을 해이하게 하는 데 바쳐친 마음들은 변화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끝까지 바라라. 순종하는 자녀들로서, 이전에 무지하던 때의 정욕에 너희 자신을 맞추지 말고 오히려 너희를 부르신 그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벧전 1:13-16). 생각들은 하나님께로 집중되어있어야 한다. 지금은 육신적 마음의 천성적인 기질들을 정복하기 위하여 열렬한 노력을 기울일 때이다.

    우리의 노력, 우리의 자아 부정, 우리의 인내는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대상의 무한한 가치에 비례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것처럼 승리함으로써만 우리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의 큰 위험은 자기기만에 사로잡히고, 자기 만족에 빠져서 그의 힘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다. 우리의 천성적인 기질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교정되지 않는 한, 그 자체 속에 도덕적인 죽음의 씨앗을 간직한다.…

    위험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므로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고 믿음의 손으로 능력 많은 우리의 구원자를 굳게 붙들 때에만 안전하다.―8증언, 315,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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