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4월 7일(일) 진리가 심령 속에 새겨져야 함
    선교부
    작성일 : 24-04-02 08:00  조회 : 30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시니라.” (잠 30:5)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할 일을 주셨으며 당신의 사자들에게 이 사명과 함께 그들의 믿음의 분량대로 능력을 주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은혜의 풍성하심을 끊임없이 각자의 심령에 공개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빛을 받는 자들에게서 빛은 분명한 광선으로 비출 것이다.…

    진리를 옹호하는 자들은 논쟁보다는 그들의 생애 속에서 그들 자신을 의의 편에 정렬한다. 그들은 변화된 생애로 생명에 이르는 생명의 향기가 되거나 죽음에 이르는 죽음의 향기가 되는 엄숙한 경고의 기별을 전한다는 증거를 준다. 사람들이 참으로 개심할 때 논쟁과 토론은 그칠 것이다. 명백하고 속을 살피는 진리는 하나님의 제단에서 취한 핀 숯으로 대어진 입술로 선포될 것이다.…

    구약성경은 실제적인 경건의 씨앗들이 먼저 뿌려진 땅이다. 이것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 속에서 반복되었다. 우리는 이미 유대인의 모든 제도가 복음과 결부된 예언임을 배운 바 있다. 구약 성경은 표상과 상징으로 주신 복음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구름 기둥으로부터 하나님과 그의 동료 인간들에게 대한 인간의 의무를 제시하셨다. 당신의 지정된 대리자들에게 주신 당신의 말씀들인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그리스도인의 가치를 명백하게 지적하셨다. 당신의 모든 가르침을 통하여 주께서는 귀중한 진리의 곡식들을 뿌리셨다. 모든 사람들은 만일 그들이 그들 앞에 뿌려져 있는 이런 것들의 소중함을 안다면 이것들이 귀중한 진주들이 되고 참으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지 않을 것인가? 이기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는 것을 무력하게 하는 큰 죄악이다.… 진리를 실제적으로 적용하라. 하나님의 높은 표준이 당신의 백성들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제시하면서 더욱 확신을 갖고 진리를 강조하라..―리뷰, 189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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