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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9일(금) 율법을 크게 하는 방법
    선교부
    작성일 : 24-02-13 15:30  조회 : 54회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리울 것이라.” (마 5:19 하단)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당신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든지 그들 자신의 행동을 계속하든지 상관하지 않는다고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의 하나를 범하므로 에덴을 잃어버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지존자의 율법을 경시할 수 있으며 기만적인 변명으로 우리 영혼을 속일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것을 두려운 파멸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율법을 일점일획까지도 지켜야 하며 이는 율법의 하나를 범하는 자는 율법 모두를 범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빛의 섬광을 받아드리고 마음에 간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흑암의 통로가 될 것이다. 주 예수께서는 선언하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리울 것이요,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리울 것이라.” 우리는 우리의 언행으로 하늘의 가르침을 크게 해야 한다.…

    세속적인 안전의 늪 가운데 잠을 자고 있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나는 할 일이 있다. 나의 사명은 그런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우주 만물의 하나님을 대적하여 반역하는 것을 그만두고 그대의 생애를 개혁하도록 권한다.… 그대들은 어린 양의 보혈로 품성의 옷을 씻는 자들 가운데 있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 가운데 부끄러움이 없이 처신하라. 그대들은 하늘의 진리를 지키는 것이 그대들의 양심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물어서는 안 된다. 그대들은 십자가를 지고 어떤 대가를 치루고라도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그대들은 주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벼운 것임을 발견할 것이다.―리뷰 , 191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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