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2월 7일(수) 개별적인 책임
    선교부
    작성일 : 24-02-07 08:45  조회 : 47회 

    “주의 모든 계명들은 의이기 때문이니이다.‘ (시 119:172 하단)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개인적인 책임으로 평가하시며 이 원칙에서 당신을 섬기며 우리 자신을 위하여 당신을 선택하도록 우리를 초청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율법을 범하는 것을 가볍게 평가하지 않으실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불순종의 결말은 죄의 성격이 하나님의 정부의 복리와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적의를 품고 있음을 증거한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그분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한다. 범법의 결과는 악행을 고집하는 자들에게 이르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주의 은총을 발견하며 주께서는 그들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그들의 모든 질병을 고치신다.

    세속적인 일에 있어서 그의 직분의 요구를 성취하기 위하여 또한 그 주인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가장 정성스럽게 노력하는 종은 크게 평가를 받는다.… 사람이 우리 하늘 아버지의 선한 종이 되는 것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겠는가? 우리의 열망은 주의 계명에서 얼마나 멀리 떠날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또한 입법자의 자비하심이 얼마나 원대한가를 추정하기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하심의 한계 내에서 우리 영혼을 더욱 자랑하려고 하지만 범법에서 가능한 멀리 떠나는 것이 우리의 관심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우리 하늘 아버지의 편에 있기로 작정해야 하며 무모한 일에 모험을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말과 행위로 하늘의 가르침을 찬미해야 한다. 율법을 크게 하신 분이 심판 때에 영화롭게 되셔야 한다.―리뷰, 191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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