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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안) [그리스도께서 걸으신 것 같이 걸음]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모범
    선교부
    작성일 : 21-07-27 10:41  조회 : 1,423회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 2:6)

    우리 앞에는 가장 높고 거룩한 모본이 있다. 예수께서는 생각과 말과 행동에 죄가 없으셨다. 완전함이 그가 행하신 모든 것을 특징지었다. 주께서는 그가 걸어가신 길을 지적하시면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16:24)고 말씀하신다.리뷰, 1906.4.26.

    그리스도 안에 신성의 충만함과 완전하심이 죄 없는 인성의 충만함과 완전함과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고 있다. 주께서는 아담이 공격당한 모든 유혹을 당하셨으나 당신의 인성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시고 이 유혹들을 정복하셨다. 이 주제는 더욱 더 묵상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너무도 낮다. 그들은 표면적인 영적경험에 만족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그들은 빛을 어렴풋이 갖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인간의 모든 위대함이나 인간의 모든 능력보다 훨씬 큰 그리스도의 인성의 놀라우신 완전함을 더욱 분명하게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타락한 인간이 신성과 연합하고 교제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남녀들은 자신 속에 죄의 경향이 있는 것에 관하여 여러 가지 변명을 한다. 죄는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물리칠 수 없는 악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죄는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년시절부터 장년 시절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에 사셨으며 그 동안 인간이 당하는 모든 유혹들을 당하시고 저항하셨다. 주께서는 유년과 청년과 장년들의 완전한 모범이시다.원고 31, 1911.

    그리스도의 생애는 사람이 신성의 참여자가 될 때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은 무엇이고 우리도 다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구하고 받으라그대의 생애를 보이지 않는 끈으로 예수의 생애와 연결시켜라.실물,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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