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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목) 우리가 왕을 볼 것임
    관리자1
    작성일 : 07-11-21 14:03  조회 : 4,426회 


    <font color=blue>“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사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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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purple>“만일 우리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훌륭하게 행동한다. 우리는 어린 아이와 같은 상태를 벗어버려야 한다. 화가 날 때는 침묵이 웅변이 되는 때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어질 수 있도록 인내와 친절과 관용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의지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그분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고 말씀하신다.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하는 일은 무거운 십자가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이 고통스러운 훈련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침묵은 폭풍우처럼 노한 말을 퍼부어 대는 것보다 악을 이기는데 훨씬 더 큰 일을 한다는 사실을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우리가 하늘 궁정에서 한 자리를 얻으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시기를 원하시는 교훈들을 배워 하늘 궁정의 더욱 높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어야 하는데, 구주께서는 그곳에서 우리를 생명강가로 인도하시고, 우리가 세상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설명하여 주실 것이다. … 우리는 거기서 이 세상에서 결코 보지 못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알고자 계속해서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그 영광을 희미하게 깨달을 뿐이다.” (하늘에서, 365).

    “지상 학교에서 배운 모든 바른 원칙들과 모든 진리는 우리들로 배운 것만큼 하늘 학교로 전진케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서 봉사의 생애를 사시는 동안 당신의 제자들과 같이 행하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생명강가로 인도하시며 죄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은 인간적인 두뇌의 제한성 때문에 신비 속에 숨겨졌던 진리들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하늘 학교에서도 우리들을 가르치실 것이다. 우리는 하늘 학교에서 단계적으로 학문의 최고 절정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하늘 임금의 자녀들로서 우리들은 거기서 하늘 귀족들과 함께 거하게 될 것이며 우리들은 아름다운 임금을 보게 되고 당신의 비할 데 없는 매력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들에게 보내는 권면, 208, 209).

    “우리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이 희미해져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만일 영광 중에 계신 왕을 볼 수만 있다면 우리는 영원히 축복을 받을 것이다.” (교회증언 8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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