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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purple>8/25(월)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수 없는 죄
    관리자1
    작성일 : 08-08-27 12:40  조회 : 4,240회 

    <font color=blue>"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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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purple>“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사람이 아무리 죄가 많을지라도 또한 그의 지위가 어떠하든지간에 상관없이 그가 회개하고 믿고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 들이면 그는 온전히 구원함을 받을 수 있다. …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빛 가운데 행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의 위험을 알고 있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의 길을 따라 행하며 자신의 판단을 따라 행하는 그러한 무서운 위기에 자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 양심은 점점 감수성이 적어진다. 하나님의 음성은 점점 멀어져서 악을 행하는 그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완전히 홀리고 만다. 그는 고집 가운데서 모든 호소를 거절하며 모든 권면과 충고를 무시하고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마련된 모든 준비로부터 돌이킨다. … 하나님의 영은 그 이상 그 위에 제어하는 힘을 작용할 수 없게 되고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호 4:17)는 선고가 내리게 된다. 성령의 역사를 거절한 영혼이 통과할 과정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 아무도 성령을 거스리는 죄란 어떤 오묘한 무엇이라든가 또는 정의내릴 수 없는 무엇으로 바라보지 말 것이다. 성령을 거스리는 죄란 회개하라는 초청에 계속적으로 응하지 않는 것이다. 만일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것을 거절한다면 … 그대는 대배교자를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대는 하늘 아버지나 독생자를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 보다는 오히려 이런 분위기를 선택한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그대의 선택한 그대로 내버려 두신다. 그러나 어떤 영혼도 이러한 표현으로 실망하지 않도록 하라.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실족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리뷰 앤드 헤랄드, 1897.6.29).

    그대의 온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께 나아오라. 그대의 죄악들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자백하며 모든 불의함을 버리라. 그리하면 그대는 하나님의 모든 허락들을 그대의 것으로 삼을 수 있다.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사 45:22)고 하나님께서는 자비스럽게 초청하신다(교회증언 5권,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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