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11/8(목) 하늘에 가면 놀랄 것임
    관리자1
    작성일 : 07-11-09 15:17  조회 : 4,433회 


    <font color=blue>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ꡓ 삼상 16:7.


    <font color=purple>“때때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당신께로 이끄시고 계시는 바로 그 사람을 오히려 희망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 이웃 사람들의 생각에 전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같이 보이던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실물교훈, 71, 72).

    “구속받은 무리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생애의 마지막 몇 시간 동안에 그리스도를 붙잡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그들이 죽을 때 구속의 경륜을 완전히 깨닫지 못한 것을 하늘에서 배울 것이다.” (성경주석 5권, 1124).

    “십자가 위에서 고통당하시는 예수님께 한 줄기 위안의 빛이 비추었다. 그것은 회개하는 강도의 기도였다. … 상처를 입으시고 조롱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게서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발견했다. 희망 없이 죽어가던 영혼이 죽어 가시는 구주께 자신을 맡길 때에 그의 목소리에는 고민과 희망이 뒤섞이게 되었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옵소서’라고 그는 부르짖는다.

    응답은 즉시 이르러 왔다. 예수께서는 사랑과 동정과 능력이 충만한 부드럽고 선율적인 음성으로 ‘내가 진실로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시대의 소망, 749, 750).

    “그들은 열한시에 와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여러 시간 동안 일한 사람들이 받는 삯과 같은 삯을 받아 간다. 그 강도는 회개와 통회와 믿음으로 구하였다. 그는 마치 그가 원하기만 하면 예수께서 그를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을 완전히 깨달은 사람같이 열렬하게 간구하였다.” (성경주석 5권, 1125).

    “심판 때에 그리스도께서 칭찬하실 자들은 신학이란 학문을 알지 못했을는지도 모르나 그리스도의 원칙들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 비록 이방인 가운데서일지라도 친절한 정신을 품고 있는 자들이 있으며 생명의 말씀을 듣기 전에라도 그들은 선교인들을 도와주었으며 저희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섬긴 자들이 있다. 이방인 가운데서 하나님을 모르고 섬긴 자들 즉 인간의 도움을 통하여 한 번도 빛을 받지 못한 자들일지라도 멸망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은 알지 못하였으나 자연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율법이 요구하는 일들을 행하였다. 그들의 행위는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화시킨 증거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는다.” (시대의 소망,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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