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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purple>10/31(수) 예수님께서 상을 주심
    관리자1
    작성일 : 07-10-30 07:38  조회 : 4,665회 
    <font color=blue>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font color=purple>“이 땅에서의 우리의 사업은 미구에 마쳐지고, 각 사람은 그의 일한대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성도들의 상급과 불멸의 유업을 보았으며, 진리를 위하여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늘은 너무도 값싸다고 생각할 것을 보았다.” (교회증언 1권, 381).

    “매일 이루지 못한 의무와, 태만, 이기심, 속임, 사기, 바가지 씌우기 등이 잔뜩 기록으로 남는다. 도대체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얼마만큼의 악행이 누적될 것인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의 보상이 그분에게 있으며, 그분의 업적이 그분 앞에 있어서,’ 각자의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어떤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인가! 역사의 책으로부터 삶의 기록이 드러날 때에 표정은 얼마나 혼란케 될까!” (교회증언 2권, 160).

    “모든 선한 행동, 못된 행동, 그 행동이 남에게 미친 영향, 이 모든 것이 모든 비밀을 보시는 분, 마음의 감찰자에 의해서 살펴지고 있다. 그리고 보상은 그 행동의 동기에 따라 주어질 것이다.” (교회증언 2권, 520).

    “그리스도의 오심은 가깝고도 심히 가깝다. 일할 시간은 짧고 사람들은 죽어 가고 있다. …

    우리가 멸망해 가는 세상의 필요를 이해하려면 회개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사로잡을 필요가 있다.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기별은 이것이다. 준비하라. 주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그대들의 등을 손질하여 진리의 빛이 길과 산울가에 비취게 하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경고 받아야 할 세상이 있다. …

    우리는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거친 정신이 사업에 나타나지 않도록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 지도를 바라는 그분의 자녀들처럼 행동하고 그분의 계획이 어느 곳에서 제시될지라도 실천할 준비를 갖추도록 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런 백성 때문에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우리의 열성을 보는 자들은 아멘, 아멘 할 것이다.” (교회증언 9권,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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