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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목) 의인들의 일반부활
    관리자1
    작성일 : 07-10-17 15:33  조회 : 5,983회 


    <font color=blue>&nbsp;&nbsp;“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나는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사 26:19.


    <font color=purple>“만왕의 왕께서는 불꽃에 싸여 구름을 타고 내려오신다. 주님 앞에서 하늘은 두루마리처럼 함께 말리고 땅은 진동한다. 그리고 모든 산과 섬들은 제자리에서 옮겨진다. … 땅이 흔들리고 번개가 번쩍이고 우레 소리가 요란한 중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이 자는 성도들을 불러일으킨다. 주님께서는 의인들의 무덤을 보시고 당신의 손을 하늘을 향하여 드시고, ‘깨어라, 깨어라, 깨어라,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여, 일어나라!?’고 외치신다. 이 땅의 어느 곳에서나 죽은 자들이 그 음성을 듣게 될 것이며, 그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날 것이다. 이 때에 온 세상은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 중에서 부활한 큰 무리로 소음(騷音)이 일어날 것이다. 그들은 사망의 감옥에서 나와 불멸의 영광을 입고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 15:55)고 외친다. 그리고 산 의인들과 부활한 성도들은 음성을 합하여 오랫동안 승리의 즐거운 함성을 올릴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무덤으로 들어갈 때와 똑같은 키로 나온다. … 그러나 모든 사람은 다 영원한 활력과 원기를 소유하고 부활한다. … 한 때 죄로 더러워져서 아름다운 모습을 잃어버리고 죽을 수밖에 없이 되었던 썩을 몸이 완전하고, 아름답고, 죽지 아니할 몸으로 변한다. … 살아남은 의인들은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된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그들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였다. 그들은 이제 죽지 않을 몸으로 바뀌어져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 천사들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 (각 시대의 대쟁투, 641, 642, 644, 645).

    “갓난아이들이 불멸의 모습으로 땅속에서 나오게 될 때에 저들은 즉시로 나아와 어머니의 팔에 안기게 될 것이요, 저들은 다시 이별이 없는 재회의 기쁨을 맛볼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권, 260).

    “사망으로 오랫동안 헤어졌던 친구들이 다시 만나 다시는 헤어지지 않게 되며 그들은 함께 즐거운 노래를 부르면서 하나님의 도성으로 올라간다.” (각 시대의 대쟁투,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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