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5월 23일(금) 언약의 축복
    선교부
    작성일 : 25-05-22 06:12  조회 : 167회 

    주라, 그리하면 너희가 받으리니, 사람들이 후히 되어 꼭꼭 누르고 잘 흔들어서 넘치게 하여 너희 품에 안겨주리라. 이는 너희가 남에게 되어 주는 그 말로 너희가 되어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하시더라.” (6:38)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들의 손으로 하는 사업에 복을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당신의 몫을 당신께 돌릴 수 있게 하신다.선지 707

    마음에 진리를 소유하고 진리로 말미암아 성화된 자들은 세상을 경고하는 위대한 사업에 있어서 자기들에게 배당된 몫을 이행할 것이다. 그들은 십일조와 예물을 충실히 바칠 것이다. 모든 교인들은 모든 돈을 함부로 쓰는 일에 자신을 부인하기로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로 묶여 있다. 가정 경제 생활에서 절약하지 않음으로 자금이 부족하여 이미 세워진 사업을 강화하는 일과 새 지방에 사업을 시작하는 일에 우리의 몫을 이행할 수 없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는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저들에게 부과된 책임을 자각하고 충실한 십일조를 바치므로 그대의 창조주와 신실한 계산을 계속하도록 탄원하는 바이다....

    그대들을 위하여 독생자를 주신 분께서 그대와 언약을 맺으셨다. 주님께서는 그대에게 축복을 주시고 그 답례로 십일조와 헌물을 가져오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대리자들에게 그들과 맺은 언약에 충실하라고 요청하신다. 그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와 내 집에 식량이 있게(3:10) 하라고 말씀하신다.청지기 74, 75.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얼마나 큰가!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주시기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그는 반역한 인간 자녀들을 구원하여 당신의 목적을 깨닫게 하시고 당신의 사랑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최고의 선물을 주셨다. 그대는 독생자를 주신(3:16) 그분께 예물과 헌물을 드림으로서 그대가 그분께 드리기에 너무 아깝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으려는가?청지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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