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5월 12일(월) 믿음으로 가납됨
    선교부
    작성일 : 25-05-11 16:13  조회 : 143회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3:26)


    신앙에 관하여 경박하게 말하거나 주린 심령과 산 믿음 없이 기도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분을 단순히 세상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명목상의 믿음은 결코 심령에 치유(治癒)를 가져올 수 없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진리에 대한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다. 온갖 것을 알기까지 믿음을 활용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에 관하여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유일한 믿음은 곧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것, 곧 그리스도의 공로를 우리들 자신의 것으로 삼는 믿음이다. 많은 사람들은 믿음을 한 의견으로 여긴다. 구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언약 관계를 통하여 자신들을 하나님과 결합시키는 거래이다. 진정한 믿음은 생명이다.

    산 믿음은 활력의 증가, 의지하는 신뢰를 의미하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영혼은 정복하는 능력자가 된다.소망 347.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단순히 복음의 진리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참된 믿음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므로 내가 그분을 믿음으로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된다(3:16). 내가 그분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께 나올 때, 나는 그분의 구원의 은혜를 받는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내가 이제 사는 생애는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되어야 한다(2:20).치료 62.

    사도 바울은 새 언약 하에서 믿음과 율법 사이의 관계를 분명히 나타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갖느니라(5:1)부조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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