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7월 11일(금) 신실한 안내자
    선교부
    작성일 : 25-07-10 17:39  조회 : 37회 

    이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48:14)


    우리에게 특별한 지도하심이 필요했던 시기가 있었다면 그 때는 바로 지금인 것입니다. 우리는 철저한 헌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때는 우리가 우리의 사생활과 목회 생활에서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나심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야 할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주님께서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사업이 증가되는 능력으로 발전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각 시대의 당신의 백성들에게 승리를 안겨 주신 것처럼 이 시대에 있어서도 당신의 교회를 위한 거룩한 목적을 완전한 승리로 이끄시려고 갈망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성도들에게 연합의 정신으로 전진하여 힘에서 더 큰 힘을 얻고 믿음에서 더욱 큰 믿음을 얻어 주님의 사업에 대한 진리와 의 가운데서 더욱 큰 보장과 신뢰심으로 나가도록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에 대하여 반석처럼 든든하게 서서 우리가 새로운 경험을 맛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힘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생애 가운데서 의의 원칙을 유지함으로써 주님의 이름으로 능력에 능력을 더하는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재림 운동 초기의 경험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영의 가르치심과 인정하심으로 실증되어 온 믿음을 매우 신령하게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을 통하여 또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더욱 강하여지고 더욱 효과를 나타내는 주님의 은혜의 권능을 통하여 발전시켜 온 사업을 매우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겠습니다. 원수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의 식별력을 어둡게 하고 저들의 능력을 약화시키려고 애쓰고 있으나 만약 저들이 성령의 지도를 따라 활동한다면 주님께서는 기회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저들은 주님께서 당신의 충성된 종들에게 마지막 승리의 인을 찍어주시기 위하여 권능과 큰 영광으로 하늘에서 강림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성장하는 경험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2 기별 406,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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