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6월 25일(수) 신앙의 밝은 면
    선교부
    작성일 : 25-06-22 13:31  조회 : 52회 

    나는 여전히 주 안에서 기뻐할 것이요, 나는 내 구원의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3:18)


    하늘의 대주재께서는 신자들의 생활이 아무리 비천하다 할지라도 저들에게 흥미를 나타내신다. 저희들은 어느 때든지 서로 만날 특권이 있다. 그들이 함께 모일 때마다 그들은 자주 주님의 이름을 부른 결과로 얻은 감사함과 사랑에 대해 언급하는 일은 좋은 일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소리를 들으실 때에 영광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증거하기 위하여 모든 회집은 다른 어떤 회집보다도 가장 훌륭하게 간주될 것이다. 그 이유는 거기에서 이야기한 말들은 기억 책에 기록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겪은 경험 중 어두운 면을 생각함으로써 원수를 기쁘게 하지 말라. 시험을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더욱 더 온전히 예수를 신뢰하라.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적게 말하고 그 대신 예수님에 대해서 더욱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더욱 많이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화평과 믿음과 용기로 충만하게 될 것이며, 강력한 승리의 경험들을 하게 됨으로서 우리 모임들에서 하나님의 위한 강력한 증거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의 분명한 증언을 통해 다른 이들이 회복될 것이다.

    그분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는 이 귀중한 증언들이 그리스도를 닮은 삶에 의해 지지될 때,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매일 자신을 헌신한 자들은 밝고 기쁜 신앙을 나타낼 것이다. 고통스러워 보이는 시험들에 대해 슬퍼함으로서 우리 주님께 불명예를 돌려서는 안 될 것이다. 모든 시험들을 우릴 교육하는 교육자로서 받아들인다면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모든 신앙 경험은 희망을 주고, 고양시키고, 고상하게 하며, 선한 말과 행실의 향기를 풍기는 것이 될 것이다.SDA 성경주석 4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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