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7월 14일(월) 깨끗케 하고 거룩케 하는 능력
    선교부
    작성일 : 25-07-15 08:34  조회 : 35회 

    나는 그들을 성결하게 하는 주니라.” (22:9 하단)


    인간의 판단과 가장 경험 많은 사람들의 사상은 불완전하고, 실수가 있으며, 선천적 품성의 특질에 종속된 연약한 신체는 매일 성령의 성화에 복종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아가 고삐를 쥐고 주장하려 할 것이다.6증언 167.

    세속적인 과학으로만 훈련을 받은 마음은 하나님의 사물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동일한 마음이 거듭나고 성화되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이다.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정결해진 정신과 마음만이 하늘의 사물을 분별할 수 있다.8증언 301

    이생의 부모로서는 저희 자녀에게 거룩한 품성을 줄 수 없다. 또 자기품성을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도 없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으시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며 이르시기를 성령을 받으라(20:22). 고 하셨다. 이것이야말로 하늘의 크신 축복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그분 자신의 거룩함을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능력으로 저들을 채우셨다. 그리함으로써 제자들은 영혼을 복음으로 이끌 수가 있었다. 그로부터 그리스도는 제자들의 능력을 통해서 생애하시고, 제자들의 언어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하실 것이었다. 제자들은 그분의 원칙을 소중히 하고 아울러 성령으로 지배를 받아야 했다. 저들은 더 이상 자신의 길을 따르거나 저희 자신의 말을 하지 말 것이었다.아들들과 딸들 294.

    품성을 형성하고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사로잡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드럽게 하고, 굴복시키며, 고상하게 하는 성령의 감화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우리로 하여금 승리케 하는 것은 성령이시며, 우리는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발 아래 앉아 그분의 온유와 심령의 겸손을 배우게 될 것이다. 우리는 원수의 덫에 걸리지 아니하며, 우리의 영혼이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매일 매 시간마다 성령에 의해 성화되어야 한다.목사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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