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1077 9월 20일 (월)빌라도처럼 우리는 침묵으로 그… 강대천 09-20 2763
    1076 9월 19일 (일)역사 가운데 우리의 위치는 품성… 강대천 09-19 2712
    1075 9월 18일 (안)배반 당하셨을 때 그리스도께서… 강대천 09-18 2746
    1074 9월 17일 (금)그리스도에게 세상의 죄책을 지… 강대천 09-17 2566
    1073 9월 16일 (목)겟세마네에서 우리의 운명이 저… 강대천 09-16 2619
    1072 9월 15일 (수)유다는 의심과 불신의 씨를 뿌리… 강대천 09-15 2688
    1071 9월 14일 (화)탐욕과 욕심을 품으면 멸망 받게 … 강대천 09-14 2667
    1070 9월 13일 (월)우리는 큰 샘에서 씻김을 받아야 … 강대천 09-13 2481
    1069 9월 12일 (일)만일 우리가 위대하게 되기를 원… 강대천 09-12 2183
    1068 9월 11일 (안)참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께서 … 강대천 09-10 2639
    1067 9월 10일 (금)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강대천 09-10 2626
    1066 9월 9일 (목)그분의 죽으심으로 구주께서는 우… 강대천 09-09 2638
    1065 9월 8일 (수)신자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 강대천 09-08 2700
    1064 9월 7일 (화)그리스도는 우리가 그분을 위해 … 강대천 09-07 2522
    1063 9월 6일 (월)하나님의 백성들은 허장성세의 쇼… 강대천 09-06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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