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9월 1일(월) 보고 들은 바
    선교부
    작성일 : 25-08-28 08:59  조회 : 18회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요일 4:14)


    요한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논쟁이나 지루한 말다툼에 빠지지 않았다. 그는 그가 아는 것 곧 그가 보고 들은 바를 선포하였다. 그는 그리스도와 친밀히 교제하였고 그분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고, 그분의 능력 있는 이적들을 목격하였었다. 요한처럼 그리스도의 품성의 미덕들을 볼 수 있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요한에게는 어둠이 사라졌고 참된 빛이 비추이고 있었다. 구주의 생애와 죽음에 관한 그의 증언은 명백하고 힘이 있었다. 구주께 대한 사랑으로 넘치는 충만한 마음으로 그는 말했다. 그러므로 어떠한 권세도 그의 말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행적 555.

    그는 이렇게 증언할 수가 있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1:1-3).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참되시다는 것을 확증(3:33)할 수 있게 된다. 그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하여 자기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증거할 수가 있다. 곧 그는 이렇게 증거할 수 있다. “나는 도움이 필요했고, 그것을 예수님 안에서 발견했다. 모든 필요는 채워졌고, 나의 영혼의 굶주림도 충족되었다. 성경은 나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예수님은 나에게 거룩한 구주가 되시기 때문에 나는 그분을 믿는다. 나는 성경이 나의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성경을 믿는다.”8증언 321.

    다른 사람의 말에 의존하는 대신에 그대들 스스로 맛을 보라. 경험은 실험으로 얻은 지식이다. 체험적 신앙이 오늘날 필요하다. “주의 선하심을 맛보고 알지어다(34:8).5증언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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