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6월 15일(일) 사랑의 희생제물
    선교부
    작성일 : 25-06-14 08:20  조회 : 16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제물과 희생으로 드린 것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행하라.” (5:2)


    이것이 주님께서 우릴 위해 희생하신 생명의 선물이다. 곧 우리 모두가 그분께서 갈망하시는 바와 같이 되는 것, 우리가 그분을 대표하는 자들로서, 그분의 성품의 향기를 나타내며, 그분의 순수한 생각들과, 우리가 그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인간이 되셔서 오시고, 인간으로서 거룩한 삶을 사셨을 때 나타내신 그분의 신성한 특징들을 나타내며 ... 그리스도와 같이 되고자 갈망하는 것, 점과 흠이 전혀 없고, 순결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하나님께 온전히 가납하심을 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SDA 성경주석 61118.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나 큰 열성을 가지시고 우리의 구원의 사업을 수행하셨던가! 회개하고 믿는 모든 죄인에게 그분의 흠 없는 의를 부여하심으로써 타락한 인간에게 자격을 주시기 위하여 애쓰실 때에 그분의 생애가 나타낸 헌신이야말로 얼마나 켰던가! 그분은 얼마나 지칠 줄 모르게 일하셨던가! 하늘에서 43.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기업을 사서 도로 찾기 위하여 즉 사람에게 한 번 더 시험을 받는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찔린 몸을 바치셨다. “이러므로 그는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심이라.”(7:25).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흠 없는 생애와 그분의 순종과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바 된 인류를 위하여 중보 하셨다. 그리고 우리 구원의 대장은 지금 다만 탄원자로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은 승리자로서 당신의 승리를 주장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간구자로서 당신이 스스로 정하신 사업을 행하신다. 즉 당신의 흠 없는 공로와 당신의 백성의 기도와 고백과 감사를 표상한 향연을 하나님 앞에 올린다. 이것들은 그분의 의로운 향기로 하나님 앞에 받으시기에 합당한 것이 되고 용서는 모든 범죄에 이른다.실물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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