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5월 1일(목) 창조 이전
    선교부
    작성일 : 25-04-27 21:03  조회 : 155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 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딤후 1:9)


    영원부터 은혜의 목적과 계획이 있었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확고한 계획에 따라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행할 능력과 함께 창조함을 받게 될 것이었다. 전능자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서 떠날 것과 그 결과들을 아셨지만, 주께서 당신의 보좌를 의에 기초하여 세우게 되실 것이기에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이행하시는 일을 단념하시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처음과 나중을 아신다.... 그러므로 구속의 경륜은 사후처리가 아니었고 .... 영원한 목적은 작은 이 세상을 위한 축복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온 우주에게까지 미칠 것이었다.

    우주의 창조와 복음이 비밀은 다 한 목적으로서 자연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품성을 모든 피조물에게 나타내시려는 것이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 당신의 독생자를 주셔서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 보이심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은 타락한 인류와 우주의 지성들에게 나타내진바 되었다.영문 시조 1892. 4. 25.

    위대한 구속의 언약 가운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하나됨의 조건들이 영원부터 그리스도와 협정되었다. 은혜의 언약이 부조들에게 공개되었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도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확증한 언약이었고,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도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확증한 한 언약이다.... . 바울은 복음에 관하여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이제는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감추어졌던 것이 신비의 계시대로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에 따라 너희를 견고케 하실(16:25) 것이라 한다.영문 시조 189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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