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인 사실

이번 호에는 전번 호에 이어서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명과 예언에 대하여 연구해 보기로 하겠다.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우리들은 계시록 18장 천사의 기별과 사명, 마지막 교회가 그 기별을 거절한 확실한 역사, 또 라오디게아 교회의 상태의 심각성과 그 결과로 인하여 토하여 내침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연구하였다. 이번 호에는 계시록 18장 천사의 기별과 예언 중에서 일어날 또 다른 예언에 대하여 연구해 보기로 하겠다.

지금까지 연구한 바에 의하면 마지막 일곱째 교회는 셋째 천사에게 힘과 능력을 주기 위하여 내려온 계시록 18장 천사와 연합하는 일에 실패하였고 그 당연한 결과로 교회는 흔들림을 당하게 되었음을 증언의 말씀에서 알게 된다.

“나는 내가 본 흔들림의 의미를 물었는데 그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참된 증인의 권면으로 인한 결과임을 보여 주었다.” (초기, 270)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시거나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의 잘못을 시정하시고 그들을 안전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보내시는 것은 바로 빛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 빛을 거절하면, 그 빛은 그들의 정신을 흐리게 하고 마음을 강퍅하게 한다. 그들은 그 빛으로부터 돌아서기로 선택하고 그들 스스로의 불빛 가운데서 완고하게 걷는다. 마침내 주께서는 그들이 슬픔 가운데 누우리라고 선언 하신다. 주께서 보내시는 단 한 줄기의 빛이라도 무시될 때, 영적 지각력이 부분적으로 마비되며 두 번째 빛의 계시는 더욱 불분명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흑암은 영혼에게 밤이 되기까지 계속 짙어진다. 그리스도께서는 ‘네가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냐’라고 말씀 하신다. …

빛 가운데 걷기를 거절하며 주께서 보내신 기별들을 불신하고 거절한 저들의 죄를 자백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간 이스라엘자손의 역사가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믿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주께서 허락하지 않으시기를 빈다. 왜냐하면 만일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경고와 충고 앞에서 취한 태도를 반복한다면, 그들에게 임했던 것과 동일한 결과가 이 마지막 시대에도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 만일 명성과 지성이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행하기를 거절한다면, 주님께서는 다른 도구를 택하셔서 세상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비천한 신분에 있는 자들을 높이실 것이다.” (리뷰, 1890년 10월 21일)

 

마지막 일곱째 교회에서 일어날 흔들림은 계시록 18장 천사의 예언 중에서 반드시 성취되어야할 예언중 하나이다. 매 시대마다 교회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기별을 거절할 때에 교회에는 흔들림이 일어났고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거절한 그 기별을 전하기 위하여 비천하고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신분의 사람들이지만 신실한 백성을 택하셔서 당신의 기별을 전하도록 하신 역사를 볼 수 있다.

 

마지막 교회에서의 흔들림

계시록 2장과 3장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이며 예언이다. 그러므로 먼저 이 예언을 연구 할 때는 항상 교회와 개인을 구별하는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교회도 물론 개인들로 구성되어 조직되었기에, 개인에게 이 예언을 적용하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니지만, 그러나 먼저 모든 예언은 교회에 먼저 적용한 후에 개인들에게 적용하여 교훈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전진해보자.

화잇 선지자께서는 계시 가운데서 마지막 한 백성이 흔들림을 받아 두 무리로 나누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초기문집 269쪽부터 기록된 ‘흔들림’이라는 소제목 이하의 말씀을 보면, 한 무리가 두 무리로 나누어지고 그 중 한 무리는 선지자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는 광경을 보았다.

“나는 어떤 이들이 강한 믿음과 고민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용모는 창백했고 깊은 근심의 빛이 역력했다. 그들은 내적 고민에 시달리고 있었다. 확고하고 진지한 빛이 그들의 얼굴에서 반사되었고 그들의 이마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떨어졌다. 때때로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증거로 환하게 빛나기도 했으나 또 다시 전과 같은 엄숙하고 진지하며 근심 띤 빛이 그들을 뒤덮곤 했다.” (초기, 269)

 

“나는 하나님의 천사들이 악한 천사들을 대항하기 위하여 있는 힘을 다해 싸우면서 계속해서 하나님께 탄원하므로 스스로를 돕는 모든 자들을 도우려고 분주히 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분의 천사들은 자기 스스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서는 돌아섰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초기, 270)

 

사단의 유혹에 저항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부주의한 자들이 흔들림을 받아 선지자의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말하였다. 선지자는 어떻게 이런 분리가 일어났으며 흔들림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천사는 다음과 같이 계시로 보여주었다.  

 

나는 내가 본 흔들림의 의미를 물었는데 그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참된 증인의 권면으로 인한 결과임을 보여 주었다. 이 권면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의 마음속에 작용하여 그들로 하여금 수준을 높이게 하고 진리에 매달리도록 이끌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바른 증거를 저버릴 것이며 그것을 대항하여 일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흔들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초기, 270)

화잇 선지자는 천사로부터 마지막 백성들에게 흔들림과 분리가 일어난 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참된 증인의 권면을 거절한 결과로 일어났다는 대답을 듣게 되었다. 계시록 3장 18절에 예언되어있는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는 권고의 말씀이 받아들여졌다면 한 무리에서 두 무리로 분리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 일곱째 교회는 이 참된 증인의 권면의 말씀에 교회의 운명이 걸려있었으나 깨닫지 못하였고 그처럼 중요한 참된 증인의 증거는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였고 전적으로 무시를 당하고 가볍게 평가되는 것을 보신 것이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초기, 270)

이와 같은 당연한 결과로 일곱째 교회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 3:20) 라는 상태가 되었다. 유대인들이 성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전에 들어오셨으나 거절한 것처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신 그분의 증언을 거절함으로 마지막 교회도 그리스도를 거절한 역사를 반복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시는 신세가 되셨고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1NL, 99 (1898).” (마지막사건, 48)

 

“나는 내가 본 흔들림의 뜻을 물어보았는데, 나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참된 증인의 권고에 의하여 들려진 바른 증언으로 말미암아 그 일이 생기게 될 것임을 보았다. …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 흔들림을 야기할 것이다.” (1증언, 201(1857)

 

나는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준 증언이 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해당된다는 것과, 큰 사업이 성취되지 않은 것은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았다. … 마음은 그처럼 오랫동안 예수님을 내쫓은 죄에서 정결해져야 한다.” (1증언, 186)

 

오늘날 재림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참된 증인의 권면이 무엇이며 언제 증인께서 교회를 찾아오셔서 권고하셨으며 교회는 참된 증인의 권면을 어떻게 취급하였고 거절하였는지, 예언과 역사를 더듬어 찾아보아야 한다.

 

예언의 성취 - 1888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성취된 메시야에 관한 예언에 대하여 유대인들은 전혀 무지하였고 세 천사의 기별로 성취된 계시록 14장의 예언에 대하여 개신교도들은 전혀 무지한 가운데 있다.

역시 마지막 한 백성들도 1888년 와그너와 존스 두 종들에 의하여 전해진 그 기별이 계시록 18장 천사의 예언을 성취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과거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언에 무지하였던 것처럼 무지한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크신 자비를 베푸셔서 와그너와 존스 목사를 통해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극히 소중한 기별을 보내셨다.” (목사, 91)

“A. T. 존스와 E. J. 와그너에 의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보내는 기별이며 그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다른 사람에게 반사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화가 있을 것이다.” (원고 24, 1892년)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 (1기별, 363)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마지막 백성들은 1888년의 사건을 어떤 시야로 바라보고 있는가? 과연 1888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보내실 계시록 18장 천사의 예언 성취로 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라 (이 문제에 관해서는 본 잡지 9호를 참조 하시오).

 

1888년, 기별을 거절할 것이 성경에 예언됨

마지막 사도인 요한은 마지막 계시록을 통하여 이미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들이 1888년 하늘에서 온 기별을 거절 하게 될 것을 기록하고 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18-20)

위의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기를 바란다. 참된 증인께서는 계시록 3장 18절에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는 권면의 말씀으로 교회를 권고하신 것을 확인하자.

그런데 선지자께서 1888년 “A. T. 죤스와 E. J. 와그너에 의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보내는 기별”이라고 하신 말씀을 유의해야 한다. 계시록 3장 18절의 권면은 1888년에 크게 성취를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교회가 즐겨 1888년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의 기별을 받아드리고 뜨뜻미지근함을 회개하였다면, 19절의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는 말씀은 별로 필요하지 않은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이미 죄를 깨닫고 겸손하게 회개하고 있는 사람에게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라고 다그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이미 연구한바 대로, 1888년 참된 증인의 기별을 거절하고 죄를 깨닫지 못하고 상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교회를 향하여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호소하신 것이다.

이와 같은 역사를 화잇 선지자는 이렇게 기록하고 계신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초기, 270)

이처럼 19절을 통하여 참된 증인께서는 기별을 거절한 교회의 사자들에게 회개할 것을 요청하신 후에 계시록 3장 20절에서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사도 요한은 기록하고 있다.

이 말씀의 대목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사건을 발견 할 수 있다. 이 사건을 이해하기 위하여 먼저 교회라는 개념을 생각해보자.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정확한 의미의 교회는 개인이나 조직체를 물론하고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계실 때에 진실로 교회라고 말할 수 있다. 개인이나 조직체 안에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계시지 않는다면 그곳은 이미 교회가 아니다.

그렇다면 계시록 3장 20절의 말씀은 참으로 매우 심각한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분명 문밖에 서서 계신다는 말씀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라오디게아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본래부터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았다면 교회라는 칭호로 불리어지지 않았을 것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제 선지자의 말씀은 그 의미를 분명하게 해줄 것이다:

 

“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1NL, 99 (1898).” (마지막 사건, 48)

 

이제 모든 것이 명백해졌다. 일곱째 라오디게아 교회를 대표하는 재림교회는 교회의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문밖에 서서 계시는 교회라는 사실을 부인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대목에서 어떤 사람들은 문밖에 계신 예수님은 개개인의 마음 문을 말하는 것이지 교회의 문이 아니라고 고집한다. 그러나 이미 서두에 말하였지만, 계시록 2장과 3장의 기별은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기별이며 예언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기별은 첫째로 예언된 교회에 적용되어야 하며 그 다음으로 개개인에게 적용하여 교훈을 받아야 한다.

 

1888년의 기별은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었다

다시 화잇 선지자의 말씀을 읽어보자: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이 증거는 깊은 회개를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순종하여 자신을 순결하게 할 것이다.” (초기, 270)

이 말씀 중에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라는 말씀에 유의해 보도록 하자. “운명”이라는 말은 생명이 위급하여 생사(生死)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에 사용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1888년 A. T. 죤스와 E. J. 와그너에 의하여 주어진 기별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는 생사(生死)의 운명이 달린 기별이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이 기별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대한 예언의 성취를 역사 가운데서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지상에서 계시록 18장 천사를 대표하는 한 백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셋째 천사의 기별은 힘있게 전파되어야 한다.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의 힘이 셋째 기별을 통하여 더 강하게 되어야 한다. 계시록에서 요한은 셋째 천사와 연합하는 하늘의 사자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 18:1, 2). 우리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너무 엉성하게 전파하여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위험에 빠져 있다. 여러 다른 생각들이 들어와서 힘 있게 전파되어야 할 그 기별이 맥없고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된다. … 교회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친히 시내산에서 공포하신 법을 범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명하신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 58:1). 나팔은 분명한 소리를 내어야 한다.” (6증언, 60-61)

 

“요한계시록 18장에 예언된 바와 같이, 셋째 천사의 기별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 대하여 최후의 경고를 하는 자들에 의하여 큰 능력으로 선포될 것이다. … 이것은 셋째 천사의 큰 외침으로 전해지도록 하나님이 주신 기별이다. …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일에 열성적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무관심하고 냉담해져 있다는 것은 숙연하고 두려운 일이다. 세속적인 사람들과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과를 구분하는 선은 거의 분별할 수 없다. 한때 열렬했던 많은 재림신자들이 세상과 일치되어 있다. 곧 세상의 습관과 그 풍습과, 그 이기심과 일치되어 있다.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도록 세상을 지도하는 대신에 교회가 불법을 통하여 세상과 점점 더 가까이 연합하고 있다. 날마다 교회는 세상을 향해 변해 가고 있다.” (8증언, 118-119)

“사단은 한 백성으로서 우리 중에 우리를 견책하고 책망하며, 우리의 과오를 내버리라고 권고하는 일이 전혀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궤를 지게 될 어떤 백성이 있다. … 그들은 나팔처럼 그 목소리를 높이 날릴 것이다. 진리는 그들의 수중에서 줄어들거나 그 능력을 상실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백성들에게 그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 죄를 보여 줄 것이다.” (목사, 411)

 

야곱집의 허물과 죄를 고할 백성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 (1기별, 363)

 

1888년의 의의 기별을 통하여 벌써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시작되었다고 하셨으며, 이것은 계시록 18장 천사의 빛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이미 시작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온 땅을 환하게 할 천사의 빛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우리의 연구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 23:37)라고 하셨다. 이처럼 자신을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도록 넘겨준 백성들이었지만,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기를,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 10:5-6)고 하셨다.

그리고 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 58:1)고 하셨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양’ ‘내 백성’ ‘야곱 집’은 어디를 말하고 있는가?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은 바로 그곳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계시록 18장의 천사의 사업도 먼저 그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힘을 잃고 뜨뜻미지근하게 되어버린 라오디게아 교회,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에 의하여 택함 받은 사랑하는 백성, 죄와 허물들로 야곱의 집이 되어버린 그곳에 먼저 큰 소리 외침이 주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힘과 능력을 잃어버린 셋째 천사들에게 먼저 계시록 18장의 사업이 시작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참으로 슬픈 일은 온 세상을 향하여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을 하도록 택함을 받은 백성들이 오히려 큰 외침을 받아야할 야곱집이 되고 만 것은 웬일인가? 그 이유는 셋째 천사를 상징하는 백성들이 힘과 능력을 잃어버리고 뜨뜻미지근한 상태가 되었으면서도 힘과 능력을 주기 위하여 내려온 힘 있는 계시록 18장 천사를 거절한 연고이다.

그러므로 계시록 18장 천사를 표상하는 백성들의 사업은 먼저 기별을 거절한 백성에게서 시작되어야 하였고 힘과 능력을 잃은 백성들에게 크게 외쳐져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 큰 외침의 절정은 늦은비를 받아 온 세상을 향하여 외칠 때 이 사업은 절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할 것이다.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3)

 

오순절 이후 제자들이 유대백성들에게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도는 참으로 유대인들에게 거리끼는 것이 되었다.

그와 같이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을 위하여 선택받은 백성들, 이 세상의 최고의 빛을 받고 최고의 기별을 가진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인 오늘날 재림교회가 오히려 기별을 받고 빛을 받아야하는 백성들이 되었을 때 그들이 느끼는 자부심의 상처를 어찌 이해하지 못하겠는가?

비천한 신분의 제자들이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유대인들에게 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는 그리스도요 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기별을 전할 때에 그 기별은 그들의 허물과 죄를 폭로하는 것이 되었고 한없이 거리끼는 것이 되었다. 당시 제자들의 이런 언행은 하나님의 교회를 비난하는 것이었고 교회에 반역하는 행위였다. 그러므로 비난과 조롱과 핍박을 감수하여야 하였다.

이런 역사는 오늘날도 반복되고 있다.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업을 상징하는 무리들이 1888년의 사건과 역사를 말하면서, 그때 그 기별은 곧 계시록 18장 천사의 기별이며 계시록 3장 18절의 라오디게아 교회의 참된 증인의 권고였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일은 기별을 거절한 교회와 백성들에게는 옛날 유대인만큼이나 거리끼는 것이 되고 있다.

그러나 참된 예언과 역사의 진실을 말하지 않고서는 야곱집의 허물과 죄를 깨닫게 할 방법이 없으며 교회의 타락상과 실상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죄를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은 달리 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교회를 비난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것은 과거의 역사를 돌아볼 때에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죄를 깨닫지 못하고서야 어찌 회개 할 것이며 올바른 진리와 예언을 깨닫지 않고서야 어떻게 개혁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보다 못하지 않는 고통은 이 기별을 전하는 무리들에게도 있다. 야곱 집의 허물과 죄를 고하는 일이 고통스러운 것은 야곱 집은 이방인들이 아니고 같은 기별을 믿고 있는 이전 형제들이기 때문이며, 아직은 다같이 허물에서 자유롭지 못하면서도 그 사명을 해야 하는 데는 많은 비난과 조롱을 감수해야 되기 때문이다.  

 

계시록 18장 천사로 상징되는 백성들이 요구됨

계시록 14장에는 세 천사가 공중을 날아가면서, 이 땅을 향하여 큰 소리로 기별을 전하는 천사들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 천사들은 이 땅에서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백성들은 상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이 선포되는 경험을 맛볼 수 있었다. 천사들은 공중을 날면서 경고의 기별을 세상에 선포하는 것으로 표상되었으며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날에 살고 있는 백성들에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기별들은 하늘나라의 우주와 일치하게 활동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표상하는 상징임으로 아무도 이런 천사들의 음성을 들은 자가 없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깨우침을 받고 진리로 성화된 남녀들은 차례를 따라서 이 세 가지 기별들을 선포할 것이다.” (2기별, 387)

첫째 천사가 하늘을 날아가면서 기별을 외친다는 말씀은 이 땅에 첫째 천사의 기별을 받고 그 사업을 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말이다. 둘째 천사가 공중을 날아가면서 큰 소리로 기별을 전한다는 말은 이 땅에 그 기별을 받아드리고 전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이며 역시 셋째 천사도 그 기별을 받고 전하는 무리들이 이 땅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오늘날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무리들이 누구인가? 마지막 일곱째 교회인 재림교회이다.

그렇지만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이 본래 어디에 전해진 기별이었는가를 생각해보라. 1844년 당시 이 기별은 어느 교회에 전하졌는가? 일요일 개신교회들에게 전해졌던 기별이 아닌가? 그들이 그 기별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함으로 그리스도를 교회 문밖에 서 계시게 하였고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교회가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문밖에 서서 두드리시며 신도들에게 직접 호소하실 수밖에 없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고 호소하셨던 것이다.

그 결과 예수님의 두드리시는 음성을 듣고 일단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였고 이들이 모여서 한 무리가 되었고 이렇게 모인 백성들이 바로 재림교회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계시록 18장 천사의 움직임을 주시해보자. 분명, 이 천사는 1888년을 기점으로 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하였다.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계시록 18장 천사: 역자주)의 빛의 시작이다.” (1기별, 363)

이 말씀은 이 지상에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업을 하는 한 무리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는 의미이며, 이 땅에는 계시록 18장 천사를 상징하는 또 다른 한 백성들이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 천사를 상징하는 무리가 모두 지상에 존재했던 것처럼 계시록 18장의 천사를 대표하는 무리도 존재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셋째 천사들로 상징된 재림교회가 계시록 18장 천사들로 상징될 수 없는 것은 힘을 잃은 셋째 천사는 오히려 계시록 18장 천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며 어떤 중요한 사건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하늘과 땅 사이를 바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다른 힘센 천사가 명령을 받고 셋째 천사와 연합하여 그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큰 능력과 영광이 그 천사(계시록 18장 천사: 역자주)에게 주어졌으니 그가 내려올 때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 (초기, 277)

 

계시록 18장 천사의 기별과 연관된 예언 - 흔들림

성경에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업이 확실하게 기록된 것은, 이 땅에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업을 하는 한 무리의 백성이 존재해야 한다는데 의문의 여지를 없게 해준다.

그러면 이제 한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자. 타락한 교회이지만, 한때 하나님의 교회로 특권을 가지고 있었던 정통 일요일 개신교회가 이미 이 땅에는 존재하고 있으며 또 라오디게아 상태에 있으나 마지막 하나님의 교회라는 자부심을 잃지 않고 있는 재림교회가 있다. 그와 같이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업을 위하여 또 다른 한 무리가 같은 시대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역사와 예언은 초기문집 269-273쪽, 흔들림의 계시 가운데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다음의 말씀은 이 장면을 그림을 보듯이 선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계시록 3장 18절 이하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분명하게 보여준다.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는 권면의 말씀으로 흔들림이 일어나고 그 기별에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말씀은 얼마나 의미심장한가?

“나는 내가 본 흔들림의 의미를 물었는데 그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참된 증인의 권면으로 인한 결과임을 보여 주었다. 이 권면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의 마음속에 작용하여 그들로 하여금 수준을 높이게 하고 진리에 매달리도록 이끌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바른 증거를 저버릴 것이며 그것을 대항하여 일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흔들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이 증거는 깊은 회개를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순종하여 자신을 순결하게 할 것이다.” (초기, 27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1888년 미네아폴리스에서 있었던 재림교회의 총회에 는 모든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들이 그곳에 모였고, 그때에 라오디게아교회의 참된 증인께서는 당신의 교회 사자들을 권면 하셨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들에게 거절당하심으로 참된 증인께서는 교회의 문밖에 서 계시게 된 슬픈 역사의 현장이 되었다. 그 이후부터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면서 교회의 사자들이 아닌 백성들에게 직접 호소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음성을 듣는 자들은 이제 개인적인 교제를 통하여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1888년 주님께서는 A. T. 죤스와 E. J. 와그너 두 종을 통하여 교회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는 계시록 18장 천사들로 상징된 백성들을 통하여 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역사들은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명과 그에 따른 예언 중 하나라고 하는 사실을 지금까지 어렵게 설명하였다. 이렇게 힘들게 계시록 18장 천사의 예언을 설명한 이유는 예언을 잘못 알고 있었을 때에 당하는 혼란과 시련은 너무도 가혹한 것이며 자칫 잃어버릴 수도 있는 영생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언을 올바로 알고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그들은 그렇게 실망과 낭패를 보지 않았을 것이며 삼일 후 무덤의 돌이 굴러지고 시체가 없어졌을 때 그처럼 처절하게 낙심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예언을 올바르게 알고 있었다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얼마나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였을 것이며 무덤이 비워져 있을 때 얼마나 기쁨의 눈물을 흐리며 감격하였을까 자못 안타깝기 그지없다.

오늘날도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곳에서 능력과 힘이 없어 애굽으로 돌아가는 연약한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본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찾아보려고 하지만 헛된 노력을 하고 있을 뿐, 자신도 교회와 함께 떠내려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속해있는 교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찾고자 헛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단체들이 진리에서 점점 멀리 떠나가게 되고, 동시에 세상과 더욱 밀접히 결합됨에 따라 두 계급의 차이는 더욱 커져서 마침내 완전히 분리되고 말 것이다.” (대쟁투, 390)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렘 7: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 (렘 6:14, 16).

 

힘을 잃은 셋째 천사들은 능력과 힘을 가진 계시록 18장 천사와 연합할 때에만 능력과 힘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문밖에 세워둔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찾고 있다. 분명 예수님의 음성과 두들김 소리는 들리고 있으나 그 소리는 안이 아니라 밖에서 들리는 소리인 것이다.

 

◇ 다음 호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