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연구

십사만사천인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

 

 


편집부

 

     생각을 돌이켜봄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 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 7:1∼4.

   십사만사천의 인치는 교리는 1844년 실망직후 화잇 부인의 첫 계시에서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보여주신 진리로서 그 중요성에 있어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진리다.

   그러나 세대가 지나감에 있어서 이 진리는 재림신자들의 관심에서 밀려나는 느낌을 받는 것은 몇몇 사람들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혹독한 실망 이후 실의에 빠져있던 재림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남은 백성들의 여정을 보여 주셨는데 곧 세상 위에 높이 올려 뻗혀진 곧고 좁은 길을 여행하는 남은 무리들이 까마득히 먼 곳에 자리 잡은 하늘도성을 여행하는 계시였다. 이들이 바로 십사만사천인들 이었다는 사실을 초기문집(13-20쪽)의 “나의 첫 계시”라는 장에서 읽을 수 있다.

   이처럼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보여주신 십사만사천인의 인치는 교리가 우리의 관심에서 도외시되어서야 되겠는가? 이와 같은 결과로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는 무엇이겠는가?

   “주님께서는 나에게 귀중한 영혼들이 현대진리 곧 인치는 진리와 때에 적당한 식물의 부족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음과 또한 신속한 사자들이 저들의 길을 달려가서 현대진리로 양떼를 먹일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나는 한 천사가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고 말하는 것과 모든 영혼의 운명은 생사간에 각각 신속히 결정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현대진리 1권, No. 3, p. 3.

   귀중한 영혼들이 영적 기근으로 죽어가는 이유는 현대진리인 인치는 진리가 가르쳐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새 예루살렘도성의 패스포트

   “그리인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 중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날에 쓴 실망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갖지 못하였다. …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만 거룩한 성문을 통과할 패스포트를 갖게 될 것이다.”-7주석, 970.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패스포트의 중요성을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장차 우리가 들어 갈 새 예루살렘도성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 곧 패스포트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현대진리의 원수들은 예수께서 닫으신 성소의 문을 열려고 하며 그가 1844년에 열어 놓으신 지성소의 문을 닫으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지성소 안에는 여호와의 손가락으로 기록한 열 가지 계명이 새겨진 돌비가 들어 있는 법궤가 있다.

   사단은 이 인치는 시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현대진리에서 돌이켜 그들이 흔들리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계략을 다 쓰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환난의 때에 당신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하여 그들을 덮어씌울 덮개를 가지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진리 편에 서서 마음을 순결하게 보존한 영혼에게 전능자의 보호막이 씌워질 것이다.”-초기, 43.

   여기에 사단의 계략이 나타나 있다. 사단은 이 인치는 시기 동안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의 관심을 돌려 현대진리인 인치는 기별에 무관심하도록 하고 있다는 말씀은 실로 의미심장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도록 하자:

   “사단은 인치는 시기가 마치고 하나님의 보호막이 그분의 백성에게서 거두어지기까지 온갖 간계를 다 써서 그들을 그러한 처지에 붙들어 놓기 위하여 애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마지막 일곱 재앙이 내릴 때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초기, 44.

   “나는 사단이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혼란시키고 속이고 유혹하는 일을 바로 지금 곧 인치는 시기에 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현대진리에 굳게 서 있지 않았다.”-초기, 44.

   “주님께서 나에게 현대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면서도 그것과 일치하는 생활을 살지 않는 사람들을 보여 주셨다. 경건에 대한 그들의 표준은 너무 낮아서 성경의 거룩함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초기, 47.

   사단은 이 인치는 시기동안 온갖 계략을 다하여 현대진리에서 관심을 돌리게 하여 인을 받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은혜의 시기가 마칠 때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를 받을 두 무리밖에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인치는 시기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7:2, 3.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는 사업에는 시기가 있음을 알게 된다. 예언의 신의 여러 곳에서 “이 인치는 시기” 동안에 사단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바람을 붙잡도록 외치는 천사는 언제 이 땅에서 그의 사업을 시작했는지 아는 것은 우리의 특권일 것이다. 1849년 선지자는 다음과 같은 계시를 보았다:

   “그 때 한 천사가 예수께로부터 명령을 받고 자기 일을 하러 지상으로 가고 있는 네 천사에게로 신속하게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무엇인가를 손에 들고 그것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큰소리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붙잡으라! 붙잡으라! 붙잡으라!’고 외쳤다.

   나는 함께 한 천사에게 내가 들은 말의 뜻이, 무엇이며 네 천사가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인지 물었다. … 사방에서 바람이 불려고 했다. 그 때 예수께서는 자비로운 눈으로 아직 인 맞지 않은 남은 무리를 바라보시며 아버지를 향하여 손을 높이 드시고 그의 피로써 그들을 위하여 탄원하셨다. 그리하여 또 다른 천사를 보내서 네 천사에게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 쳐지기까지 바람을 붙잡고 있으라는 명령을 전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신속히 날아간 것이라고 하였다.”-초기, 38.

   이 말씀을 보면 이미 1849년에 인치는 천사의 사업이 진행 중이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인치는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바람을 붙잡는 천사들에게 바람을 붙잡아 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계시록 7장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어떤 천사인지 알게 된다면, 그 시기는 더 확실하게 밝혀질 것이다.

   “나는 그 때 셋째 천사를 보았다. 나를 수행하는 천사가 말했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두렵고 놀라운 것이다. 그는 곡식을 가라지에서 분리해서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 창고에 들이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의력을 기울여야 한다.’”-초기, 118.

   “나는 거기서 좁은 길을 여행하고 있는 소수의 무리를 보았다. 그들은 모두 진리로 굳게 뭉쳐져 있었는데 마치 나뭇단, 또는 무리처럼 보였다. 천사는 ‘셋째 천사가 그들을 하늘 창고에 들이기 위하여 묶고 있으며 그들에게 인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초기, 88, 89.

   계시록 7장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는 곧 셋째 천사와 동일한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셋째 천사가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여 인을 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확실해진 것은 셋째 천사가 이 땅에 내려온 1844년부터 인치는 사업은 시작된 것이다.

      성령의 인-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엡 1:13.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 딤후 2:19.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류들에게는 하나님의 인침(영광)이 떠나갔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값없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 공로를 힘입은 자들은 다시 인을 받게 되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서 인침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 시대마다 충성스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성령의 인침이 있었다. 이것은 구원의 표요 보증으로 주어진 것이었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 1:22)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과는 다르게 1844년부터 그 사업이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쳐지지만 그 사업은 다니엘 8장 14절의 예언과 관련하여 2300주야의 긴 예언과 하늘 성소의 정결로 인하여 이 땅에 탄생될 한 무리의 구원받을 특별한 백성들에게 쳐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인 것이다. 상기할 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은 재림성도들은 모두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으므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사실이다. 아직도 셋째 천사의 기별과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도들은 비록 그들이 구원받는다 하더라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 중 넷째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은 셋째 천사의 기별로 말미암아 탄생될 백성들이며 특히 안식일 계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열 계명 중에서 오직 넷째 계명만이 위대하신 율법 제정자, 하늘과 땅의 창조주의 인을 포함하고 있다.”-6증언, 350.

   “하나님의 표징, 혹은 인은 주님의 창조의 기념일인 제 칠일 안식일의 준수에서 나타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 31:12, 13). 여기에 안식일이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표징으로 분명히 나타나 있다. 짐승의 표는 이것과는 반대로, 주일 중 첫째 날의 준수이다. 이 표는 교황의 권위와 최상권을 인정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자들과를 구분한다.”-8증언, 117.

   “이 넷째 계명은 열 계명 중에 입법자의 이름과 직함이 들어있는 유일한 계명이다. 그것은 또 누구의 권위로 율법이 주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유일한 계명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은 율법의 진정성과 구속력의 증거로서 그분의 율법에 찍힌 하나님의 인을 포함하고 있다.”-부조, 307.

   “하나님의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섬기지 않는 지를 구분하는 표이다.”-7주석, 970.

      안식일 - 하나님의 품성

   구원받을 모든 사람들은 성령의 인침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십사만사천인들에게는 계시록 7장에 나오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 쳐진다. 이 인침은 마지막 야곱의 환란을 통과할 모든 사람은 반드시 받아야할 인인 것이다. 이 인은 십계명 중 넷째 계명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안식일을 준수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쳐질 수 없는 인인 것이다.

   그러나 단지 안식일을 지키는 것만으로 인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 율법을 모두 지킴으로 인침을 받게 되는 것이다.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사 8:16)는 말씀은, 곧 십계명이 인이며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임을 알려 준다.

   “그들은 가장 엄숙한 기별 아래 살며 그것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법을 품성의 시금석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제시하면서도 거룩한 계명들을 범하고 있다.”-2증언, 46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온전하게 되기를 바라신다. 그분의 율법은 그분의 품성의 사본(寫本)인 동시에 모든 품성의 표준이 된다. 이 귀한 표준을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구성할 백성들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는 하나님의 율법의 완전한 표현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갖게 될 때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실물, 314, 315.

   그러므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품성을 받는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온전하게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이다.

   “지금은 준비할 시간이다. 하나님의 인은 부정한 남녀의 이마에는 결코 쳐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야망적이요 세상을 사랑하는 남녀의 이마에도 결코 쳐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거짓된 혀나 속이는 마음을 가진 남녀들의 이마에는 결코 쳐지지 않을 것이다. 인을 받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하늘의 후보자들이어야 한다. 나의 형제자매들이여, 앞으로 전진하라. 나는 다만 이 시점에서는 이 점들을 간략하게 써서 준비의 필요성에 그대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을 뿐이다. 현 시기의 놀랍고도 엄숙함을 이해하기 위하여 그대들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라.”-5증언, 216.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은 품성 속에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갖고 있는 자들에게만이 찍혀질 것이다.”-7주석, 970.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 없이 설 십사만사천 명을 인치는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고백하는 자들의 잘못을 가장 깊게 느낄 것이다.”-3증언, 266.

   “우리는 그의 충만하심을 위하여 곧 목표가 우리 앞에 선명한 것 같이 그의 품성의 완전함이 우리 안에 새겨지기를 간구하고 있는가? 주의 백성이 이 목표에 도달하면 그들은 이마에 인침을 받을 것이다.”-6주석, 1118.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완전한 품성의 소유자들에게만 쳐진다는 사실은 실로 엄숙하고도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치는 기별인 현대진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 없이 설 십사만사천인 후보자들의 각오와 결심이 어떠해야 함을 알게 한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도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받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제 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은 십사만사천 무리의 후보자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 되는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인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1844년에 이 땅에 내려온 셋째 천사의 사명이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여 인을 치는 일이다.

   “나는 그 때 셋째 천사를 보았다. 나를 수행하는 천사가 말했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두렵고 놀라운 것이다. 그는 곡식을 가라지에서 분리해서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 창고에 들이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의력을 기울여야 한다.’”-초기, 118.

   십사만사천인의 특권에 대하여는 앞으로 연구 하겠지만, 십사만사천인의 후보자가 된 것만으로도 감격해야할 일이다. 그러나 잘못된 사상이 만연되어 있다. 십사만사천 무리에 들어가지 못하면, 헤일 수 없는 허다한 무리에 들어가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오히려 십사만사천 무리에 참여하겠다는 생각은 교만한 마음이며  헤일 수 없는 무리의 구원으로 만족하게 생각하는 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마치 상위권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하위권 대학에 들어가면 되는 것처럼 구원이 경쟁에 의하여 결정되거나 구원에 등급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십사만사천의 구원과 헤일 수 없는 무리의 구원이 다른 것이 아니다. 똑같이 십자가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조건으로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영생을 얻는 조건은 지금도 옛날-에덴 낙원에서 우리의 시조(始祖)가 타락하기 전-과 똑같으니 곧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는 완전한 의가 요구된다. 만일에 영생을 이보다 약한 조건으로 허락하여 준다고 하면 온 우주의 행복은 위협을 받게 될 것이고 모든 재화와 비참을 일으키는 죄가 영원히 불멸(不滅)할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정로, 62.

   십사만사천인과 헤일 수 없는 허다한 무리와의 차이는 받은 바 빛의 분량과 시대적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달란트 비유에서처럼 두 달란트를 맡긴 자에게 열 달란트를 요구하지 않으시며, 다섯 달란트를 맡은 자가 두 달란트를 남긴다면 결코 칭찬할 수 없을 것이다. 일요일교인들이 구원받는다고 하여 그들은 쉽게 구원을 얻고 그들의 생애 가운데 죄가 용납되거나 알고 있는 진리를 불순종하면서도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똑같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받은 바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함으로 영생을 얻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흠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넷째 계명을 깨닫지 못하여 지키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세 천사의 기별을 받은 재림신자들은 어떤가! 그들과는 달리 완전한 빛을 받았다. 흠과 점이 없는 완전한 진리를 소유하였기에, 우리들에게는 흠과 점이 없는 완전한 품성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셋째 천사는 저들을 지성소로 향하게 하였으며 과거의 기별들에 경험을 가진 자들은 그들에게 하늘 성소의 길을 가리켜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완전한 진리의 연결을 보고 그 순서대로 즐거이 받아들여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로 들어갔다. 이 기별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닻이 된다고 하였다. 이 기별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자들은 사단의 수많은 미혹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초기, 256.

   세 천사의 기별인 완전한 진리를 받은 자들이 품성에 흠과 점을 남기는 것과 완전한 빛을 받지 못하여 흠과 점을 남긴 일요일교인들과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인가? 그렇지 않다. 받은 바 빛에 의하여 심판하실 것이다. 1844년 이후 세상 끝날에 하나님께서는 세 천사들을 통하여 완전한 진리를 공개하시고 이 기별을 받은 한 백성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시는 것이다. 이 무리들의 수효가 십사만사천인이라는 말이다. 세 천사의 완전한 기별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사천 무리에 속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구원에 실패하는 것을 의미하며 구원을 받는다면 십사만사천인과 함께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셋째 천사가 힘 있는 천사로 묘사된 것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치는 기별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사실 그대로 힘 있게 믿음으로 영혼들에게 제시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교회는 “차든지 더웁든지 하게”(계 3:15)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귀중한 영혼들이 현대진리 곧 인치는 진리와 때에 적당한 식물의 부족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음과 또한 신속한 사자들이 저들의 길을 달려가서 현대진리로 양떼를 먹일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나는 한천사가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고 말하는 것과 모든 영혼의 운명은 생사간에 각각 신속히 결정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현대진리 1권 No. 3, p. 3.

      흠이 없는 자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1-5.

   죄 있는 육체를 갖고 있는 죄인들에게 흠과 점이 없는 생애를 바라시는 우리주님의 원대하신 구속의 과학은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신비한 과학인 것이다. 하물며 죄인인 우리 당사자들이야말로 어찌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일이며 자신만만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주님께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처럼 너희도 온전하라’고 명령하셨고 우리 아버지의 소원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명하셨으니, 말씀을 믿는 믿음 안에서 이 일을 가능하게 하실 그분의 능력을 믿을 수 있지 않겠는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에, 실상과 증거를 보고 난 다음에 믿으려고 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 아닌 것이다 . 실례를 들어보면 땅속에서 흙을 먹고 살아가는 징그러운 굼벵이가 여름철에 낭만을 더해주고 더위를 식혀주는 매미가 된다는 사실은 믿기가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굼벵이와 매미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징그러운 굼벵이를 보면서도 매미가 될 것을 믿는다. 이것이 믿음이다. 그 누가 이 사실을 믿지 못하여 굼벵이를 잡아 병 속에 키우면서 굼벵이가 매미가 되기를 기다려 매미가 되는 것을 확인한 후에 비로소 믿는다면 그것은 믿음이라고 말할 수 없다. 매미를 보면서 매미라고 믿는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믿음은 아직 보지 못할 때, 믿음으로 보고 아는 것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행사할 특권이자 의무인 믿음을 활용하지 아니하고 믿음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느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느낌은 믿음이 아니다. 둘은 명확하게 구별된다. 믿음은 우리가 활용하는 것이나 유쾌한 느낌과 축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살아있는 믿음의 통로를 통하여 영혼에 이르러 오지만, 믿음은 그것을 활용하는 데 달려 있다. 진정한 믿음은 약속된 축복이 실현되고 느껴지기 전에 그것을 붙잡고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간구를 둘째 휘장 안으로 올려 보내고 우리의 믿음이 약속된 축복을 붙잡고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주장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축복을 틀림없이 받는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그 까닭은 우리의 믿음이 그것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다음의 말씀에 따라 그것은 우리의 것이 된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우리가 그 축복을 실감하기 전이라 할지라도 그 축복을 받는다고 믿는 그곳에 참 믿음이 있다. 약속된 축복을 받고 그것을 즐기게 될 때에 믿음은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령이 많이 부어질 때에 큰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며, 그들이 성령의 능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아무런 믿음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믿음을 활용해야 할 때는 바로 이같은 성령의 결핍을 느낄 때이다. 짙은 검은 구름이 우리의 마음을 뒤덮을 때, 산 믿음이 흑암을 꿰뚫고 구름을 흩어버리게 해야 할 때이다. 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포함된 약속들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만이 그 영광스러운 약속들을 주장할 수 있다.”-초기, 72, 73.

   죄투성이인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처럼 온전하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히 12:2)며 살아가는 생애를 진실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2-14.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 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히 6:17, 18.

   아들의 생명과 피로서 맹세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아버지를 섬길 수 있게 할 수 없으며, 우리의 생애로 하여금 죄 없는 생애를 살도록 하실 능력이 그분에게 없겠는지를 자신에게 반문해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 1:3) 말씀하시면 그대로 성취되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그분의 말씀이 완전을 얻으려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들에게 큰 위로와 안위가 되지 않겠는가?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들을 위하여 활용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가운데는 창조의 능력이 역사하고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어 스스로 그 말씀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처럼 온전하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는 사람의 생애 속에 이 약속은 성취될 것이다. 참된 믿음은 바라는 소원을 실상으로 나타나게 할 것이며 보지 못하지만 눈으로 확인한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더 이상 하나님의 약속은 마음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말씀들은 축복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믿음을 소유하지 않겠는가? 이와 같은 믿음을 십사만사천인들은 소유하여야 할 것이다.

      약속-말씀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0.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 3:21.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 5:10.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 17.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롬 6:14.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18.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이 아담이 범죄 전에 살았던 죄 없는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그들은 그분의 모든 계명을 순종함으로서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사랑을 증거할 것이다.”-6주석, 1118.

   “예수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요 14:30)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 안에는 사단의 궤변에 반응한 것이 조금도 없었다. 그는 죄를 짓기로 동의하지 않으셨다. 그는 생각으로라도 시험에 굴복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었다. 그는 성령의 내재하심으로 투쟁할 태세가 갖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는 우리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와 연합하고 있는 한 죄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의 손을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굳게 붙잡게 함으로 우리로 완전한 품성을 얻게 하시려고 하신다.”-소망, 123.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완전하고 손색없이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피할 길을 마련해 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악한 기질과 모든 죄와 모든 시험을 극복하고 마침내 그분과 함께 앉게 하시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믿음과 구원을 소유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감소되지 않았다. 나는 그분의 능력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제한 없이 주어질 것임을 보았다.”-1증언, 144.

   “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다. 그러므로 그분에게는 사단이 이용할 수 있는 죄가 전혀 없었다. 그것은 환난의 때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상태이다.”-쟁투, 623.

   “그리스도를 저희의 구주로 받아들인다고 하면서도 그가 저희에게 죄를 이길 능력을 주실 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살아 계신 구주와 개인적 관계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의 품성은 선천적인 결함과 후천적인 결함을 모두 나타내고 있다.”-실물, 48.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4, 5.

   십사만사천인들은 이와 같은 약속의 말씀들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이요 셋째 천사의 기별자들이 반드시 소유해야 할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1844년 해 돋는 데로부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온 셋째 천사는 144,000명을 인을 쳐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첫 열매로 추수하여 하늘 창고에 들일 것이다. 아직은 천사들이 땅 네 모퉁이에서 바람을 붙들고 있으며 144,000인들에게 인치기까지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그 수효가 채워지는 날,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치켜들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고 엄숙하게 선포하실 때 모든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던졌다.”-초기, 279, 280.

   재림성도들이여, 십사만사천에 들어가도록 믿음으로 힘써 노력하자.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에게 열릴 것이다.

 

◇ 다음 호에서 계속됩니다 ◇